습관과 인생의 열매
어제 칼럼에 안이숙여사가 “습관”과 인생의 행복과 불행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습관중에서 가장 복된 습관이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하루 일과의 제일 순위를 하나님의 말슴을 청종하고 기도하고 그 말씀을 나의 삶에 순종하며 따라가려고 하는 습관이 오늘 날까지 오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습관을 가르쳐 준 사람은 조지뮬러와 안이숙여사의 말씀에 대한 권면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참 신앙인이 전해준 말씀은 일생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안이숙여사가 설교하는것을 한국에서 한번 홍콩에서는 일주일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들었던 설교를 지금도 본문까지 생생하게 기억을 합니다. 그런 말씀을 일생동안 기억하게 되는것은 그분들이 전하는 말씀은 수박겉핧기로 말씀을 아는 정도에서 전하는 사람들과 전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안이숙여사를 본 시기는 그분이 86 세 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도 찬양을 하면 20 대의 아름다운 목소리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십여년전에 그분이 전해준 설교내용입니다.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장 20 절 말씀 중에서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라는 말씀을 강조하면서 그때 들려준 말씀이 믿음을 벽돌로 하나 둘 다지듯이 자신을 세우기 위하여 늘 말씀을 청종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1907 년 한국에 대 부흥이 일어났을 때 안이숙여사는 다리가 하나 더 짧고 하나는 더 긴 사람이 기도할 때 그 자리에서 쭉 자라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런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했는데도 그 다음 일제의 박해가 오니까 말씀으로 자신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은 다 믿음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추운 평양의 교도소에서 칠년 동안 신사챔배를 거절한 이유로 지나면서 1945 년 8 월 15 일에 사형집행 예정인날 한국이 독립이 되어 감옥에서 풀려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감옥에 잡혀 들어가기 전에 감옥에 가면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던 그 당시 이었기에 성경을 마음 판에 새기지 않고 그런 박해가운데서 신앙을 지킬 수가 없기에 들어가기 전에 성경을 암송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날은 성경을 암송하다보면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그때마다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을 느꼈다고 들려주었습니다. 추운 겨울 교도소에서 한시간씩 그 자리에서 운동을 하며 성경을 암송하곤 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비결이 거룩한 믿음위제 자신을 세우는 말씀속에서 저도 따라 했습니다. 처음 조지뮬러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안이숙여사의 권면으로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하는 습관을 전수받은것입니다.
성경공부를 오랫동안 인도하다보니 저가 암송을 하면 다들 암송을 하고 저가 순종하면 다들 순종하는 것을 보곤 했습니다. 처음 성경을 읽으면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 7 살난 손자가 성경을 교회에서 배우고 와서 동생이 엄마에게 버릇없이 덤비니까 “그러면 안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라고 하니 5 살난 제윤이는 “공경하라”는 말씀을 잘 이해 못하고 “공격하라”는 뜻으로 알고 “얏, 얏, 얏” 하고 태권도 하는 자세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웃었지만 성경을 처음 읽으면 “공경하라”라는 뜻을 전혀 다르게 “공격하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읽고 또 읽고 마음 판에 새기고 하다보면 아버지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성경에는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최고의 상담자가 가르쳐 주는 비밀이 있답니다. 내가 두려우면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하리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내가 네 길을 지도하리라” 자녀교육방법, 부부간에 행복해 지는 방법, 이웃과 좋은 관계, 하나님을 경외할 때 얻는 행복한 비결 등등.....그리고 믿음의 집이 든든하게 새워 진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은 하루 네장을 시도해 보세요. 시간을 재어보니 15 분이면 처음 읽는 사람도 소리내어 읽어보니 그 정도면 충본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일 년에 일독인데 매일 그렇게 읽다보면 인생이 전혀 달라지는 놀라운 경건한 훈련이 된답니다. 만약 텔레비전 앞에서 드라마를 줄이면 일 년에 삼독을 후딱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안이숙여사가 가르쳐준 습관에 관한 글을 살펴봅니다
좋은일을 알았나요? 하고 또 하고 자꾸만 하세요 습관이 된다구요.
나쁜 일이라는것 알았나요? 절대로 하지 말아요 습관이 될까 두려워요
나쁜 일은 정신을 차리고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습관이 되게 마련이라고요
해야 하는 습관이라면 힘써 하세요
하지 말아야 할 습관이라면 버리세요. 그래야 환하고 좋은 세상이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