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신 뜻을 위하여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의 말씀을 잘 묵상하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또한 우리에게 소원을 두게 하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면 평안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넘지 못할 것 같은 산을 바라보고 한숨 지을 일이 없습니다. 그것이 단지 아버지의 기쁘신 뜻인지만 알게 된다면 아버지께서 직접 행하시는 것을 기대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우리가 무엇을 하려면 너무나 힘이 드는데 아버지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알면 설사 어떤 일을 당한다 해도 우리는 자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술과 담배”는 참으로 마귀가 잘 쓰는 도구인 것을 봅니다. 거기에 한수 더 강한 것은 마약이고 이 중독을 끊는 것은 인간의 의지로 끊기가 힘든 중독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문화는 모든 거래를 하려면 술대접을 하는 문화라고들 일컬을 정도로 술이 강한 유혹이고 술을 마시게 될 때 다른 죄도 짓게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휩쓸리게 되기가 너무나 쉬운 것을 보게 됩니다. 술에 관하여 지호와 성환이가 둘다 질문을 했습니다. 지호는 대인 기피증을 이기기 위하여 무단히 노력하여 한 고비를 넘겼는데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하여 술을 좀 마셔야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성환이는 우리 가족이 모두 금융계에서 일을 하니까 실지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술을 마시지 않고는 그런 계통에서 일을 할수 없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성환이가 묻기 전에 지호가 먼저 그 문제로 오랫동안 저와 대화를 나누어서 지호에게 신앙을 떠나서도 술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고 실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고도 술보다 더 좋은 무기 “섬김” 을 통해 대인관계를 잘 할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지호가 먼저 그것을 잘 받아들이고 성환이에게 강력하게 술을 금하는 권면을 해 주었고 성환이는 지호같은 친구가 있는 것을 너무나 행복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성환이에게 실지 우리 가족이 술을 마시지 않고도 지내온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싱가포르 가지전에 술 때문에 실지로 집에 늦게 귀가 하는 것뿐 아니라 몸에 병이 나는 신호가 오고 그것을 바라보는 가족도 함께 병이 나는 심각한 이야기를 듣고 갔습니다. 대부분의 가족이 그러니까요. 함께 기도를 하고 왔는데 참으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의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직장의 그룹의 회장님이 마치 고레스 왕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이 진행된것 같이 그 회사의 직원들에게 금주령을 내렸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대 기업이니까 그 내용이 얼마전에 신문에 실린 기사를 남편이 이야기 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후 그 댁의 가장이 일찍 귀가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을 직접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전에 홍콩에 살던 영사님 한분은 그분의 표현에 의하면 “외교관이 외교를 하는지 한국에서 오는 직원들을 내교를 하는지 분간하기 힘들다”는 말을 할 정도로 술대접을 해야 했었던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를 했는데 자신의 7 살 난 아들이 방에 불이 켜있고 그 꼬마가 기도를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문틈으로 술이 취한채 무슨 기도를 하나 들었더니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빠 예수 믿고 술 마시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날 자극을 받고 성령의 깨우치심이 그 영사님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도록 도우셨습니다. 그후 그분은 미국에 총영사로 발령이 나서 홍콩을 떠났는데 미국에 가서 취임하기 전에 일간 신문기자가 인터뷰를 하면서 미국에서의 꿈을 이야기하라고 하니 이분이 “미국에서 나는 주일학교 교사가 되어 예수님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라고 하니 예수 믿지 않는 기자가 빈정거리고 겨우 총영사의 꿈이 주일학교 교사냐고 하였습니다. 그후 그분이 홍콩에 들릴 일이 있어서 수요일에 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수요저녁예배에 한인교회에 오셔서 간증을 하며 하는 말이 자기 아들의 기도가 자기 생명을 살렸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동료는 계속 술을 마셔서 거의다가 치명적인 병이 생겼는데 자신은 아들의 기도로 술을 끊게 되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하나님을 증거 할수 있다고 하는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은 싱가포르에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온가족이 밝아지고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행복한 구원의 축복 속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저녁에 원미라선생님의 어머니가 위독하여 정훈택집사님이 미국에서 도착하였습니다. 그날 의사의 말로는 그날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하여 원미라선생님은 일찍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병원에서 대기 중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달은 다섯째주까지 있기 때문에 저가 원미라선생님께 한국에 와서 금년에 겪은 일들을 간증을 부탁했습니다. 영어번역은 남편 정집사님이 해주시라고 하였는데 어머니가 금요일을 넘기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일 모든 순서를 마치고 예배를 마칠 때까지 어머니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붙드실 것을 믿고 그렇게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몇 달 만에 두 부부가 만나게 될 터인데 어머니가 그 동안에도 돌아가실 수가 있으니 아버지의 말씀은 공항에도 나가지 말고 병원으로 바로 도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간에 어떻게 되실까바 걱정을 하신것입니다. 저는 믿고 구한것은 받으리라는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가서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오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실지로 공항에서 병원에 오실때까지 어머니는 그대로 기다려 주셨습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저가 믿는것은 원미라 선생님의 간증이 우리 외국인 예배에 증거되는것이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라는 확신입니다. 내 마음대로 정욕적인 세상의것을 구하면서 믿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 그 간증을 통하여 우리 예배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원하시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의사의 말에는 금요일에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간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원미라선생님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온후 한시간 후에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천국을 가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선생님의 간증은 모든 회중에게 은혜를 끼쳤습니다. 어쩜 그런 와중에서도 그렇게 침착하게 자신이 할 일을 할수 있는지.....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눈물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고히 쉬소서!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아버지는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지요
우리는 그 소원을 가슴에 품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어요
성령님이 그 기도를 도와주시죠
아바지께서는 직접 그일을 행하시고
우리는 기뻐서 외치지요
아버지의 영광이 세상에
모든 것을 이기니까요
불가능은 없답니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기에
(빌 2:13 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