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는 다윗의 기도
지나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 즉 사울왕이 하는 기도를 통하여 그 원인을 살펴 보았다. 오늘은 응답받고 하나님께 사랑받으며 승리하는 다윗왕의 기도를 살펴보자.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인은 인생 전반에서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
1. 다윗은 자신이 필요할때만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고 늘 하나님을 기뻐하며 사랑하며 동행하며 경외하는 삶을 통하여 기도하였다.
시25: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알았으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잘 알면서 기도를 하였다. 그런 기도를 하였기에 그의 이름은 신약성경 1장 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라 라고 시작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뜻이 어떤것인지를 기록한 로마서에서도 예수님을 설명할 때 다윗의 혈통이라고 설명되어 있고 다윗의 이름이 성경에 880번이나 기록되어 있는 것을 다시 묵상해 보자..
롬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경에서는 다윗을 평가할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한 사람 정직하고 일평생 순종한 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기도를 몇시간 어떻게 기도하느냐가 응답의 비결이 아니고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가 우선이다.
행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왕상15: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하기에 이렇게 고백했다. 삼하22: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뻐하시는가?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을 기뻐하기에 자신을 하나님도 기뻐한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다.
2. 다윗은 하나님을 잘 알고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하였다.
삼상23:1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삼상23: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삼상23:3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삼상23: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삼상23: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이 내용을 잘 이해하면 우리는 새로운 차원의 신앙과 기도를 배울수 있다. 지금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여기 저기 피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평생의 이스라엘의 대적인 블레셋이 이스라엘 지역의 그일라를 쳐들어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위기의 상황을 도와주기에는 자신은 피신한 상태이고 전쟁에 나감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신의 은신처가 알려질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일라를 구하는 것은 사실 이스라엘 왕인 사울이 다윗을 쫓아다닐 것이 아니고 사울왕이 해야 할 몫이었다.
처음 다윗은 2 절에 자신의 상황보다는 아버지의 뜻을 물었다. 하나님은 그일라를 구원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다윗과 함께 있는 측근들은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그것이 부당한 이유를 3 절에게 의견을 이야기 했다. 우리가 유다에 숨어 잇는 것도 두려운데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불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을 해야 되는가 라는 의견이다. 이럴 때 상당히 타당한 이유이고 현실이라는 위급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그 의견을 따르고 자신의 안전을 먼저 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4 절에서 다윗은 다시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일라를 구원하라고 하였고 그는 순종하였다. 우리의 삶속에서 다윗의 모델을 따라 적용할 것인지를 한번 묵상해보자. 나 자신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도와 주라고 하는 상황에 과연 순종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러기에 다윗은 일평생 정직하고 순종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면 승리의 기쁨이 있지만 그일라를 구원한 소식은 사울왕에게 전해졌고 그일라 주민은 다윗에게 감사하기보다는 사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결과로 다윗의 목숨이 오히려 위태하고 피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삼상23:8 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삼상23:9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삼상23:10 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삼상23:11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삼상23:12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삼상23:13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삼상23:14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우리는 이 장에서 다윗의 위대한 신앙을 볼수 있다. 철저한 순종을 하였고 결과가 그에게 불리하게 펼쳐져도 절대 하나님만 신뢰하고 불평하지 않았다.
3.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응답하시는것을 절대 믿고 기다리며 흔들리지 않았다.
시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시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21: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시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시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가졌던 무신론자이던 답답할 때 기도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넘치게 응답하시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4.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의 권면을 겸손히 즉시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기도와 행동이 그의 기도를 응답받게 하였다.
삼하12: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우리는 나단 선지자가 우리아를 암손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아내를 빼앗았다고 감히 왕에게 이야기할 때 겸손히 인정을 하고 회개할 수 있다고 그냥 스쳐 갈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한번 적용해 보아야 한다.
삼상 25 장에도 나발에게 분노하여 그를 치러 가려고 했을 때 아비가일의 권면을 받아들이는 다윗의 신앙의 태도를 살펴보자 회개는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할 것을 성령의 음성대로 따르는 것을 볼수 있다.
삼상25: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삼상25: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삼상25:34 나를 막아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다면 밝은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라
삼상25:35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다윗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있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