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에서 육신을 따라 살은 사람의 인생과 성령을 따라 살은 사람의 인생을 사울광과 다윗왕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오늘은 사울과 다윗의 기도를 통하여 육신을 따라 행하는 사람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와 응답받는 비결을 살펴보자.
^ 사울왕의 기도
먼저 한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을때 어떠한 적이 와도 두렵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어려움은 펼쳐진다. 하지만 성령에 감동을 받았던 당시에 사울은 용감하였다. 사울왕은 암몬사람이 쳐들어왔을 때 암몬사람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보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눈이 바로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을 때 우리는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가 있는 것이다.
삼상11: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삼상11: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삼상11: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삼상11:4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삼상11: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삼상11: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삼상11:7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삼상11:8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 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삼상11:9 무리가 모든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삼상11:10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삼상11:11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때 그렇게 용감하고 백성을 구한 사울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하신 것을 오랫동안 간직하지 못하고 육신대로 생각하고 멋대로 행동하였기에 그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를 누리지 못하고 잃어버릴 운명을 자초했다.
삼상13: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삼상13:2 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삼상13: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삼상13:4 온 이스라엘이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함을 듣고 그 백성 이 길갈로 모녀 사울을 따르니라
삼상13:5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삼상13: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삼상13: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삼상13: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삼상13:9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삼상13:10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삼상13: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삼상13: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삼상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삼상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이 상황에서 보면 사울은 전혀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릴 줄을 모르고 육신의 안목으로 현실을 보고 그가 기도한것은 성령을 따라 구한것이 아니기에 그의 미래와 후손의 미래의 축복의 길을 막아버렸다.
그날 이후 사울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신 기록이 없다.
삼상14:37 사울이 하나님에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급기야는 그는 신접한 여인의 도움을 구할정도로 비참하였다. 대부분의 사람의 육신대로 기도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러하다.
삼상28:5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삼상28:7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는 기도는 전혀 응답을 기대할 수가 없다. 아버지의 목소리를 청종 즉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는것을 보게 된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기에 그의 성품은 심히 변덕스러운 면을 보게 된다. 성령이 다스려 줄때의 그의 언어와 행동, 육신에 따라 사울왕의 모습은 마귀의 모습과 똑 같은것을 본다. 사울의 태도는 우리 인간 본성의 일관성 없는 변덕스런 마음에 대한 아주 좋은 시례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다윗을 사랑하던 모습을 보라:
삼상16: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삼상16:22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마귀에게 자기의 마음의 중심을 내어 주었을 때 그는 질투와 시기로 인생을 파괴하였고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고도 하였고 자신의 아들에게 쓰는 언어를 보라.
삼상20: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삼상20: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삼상20:3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삼상20: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삼상20:34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삼상18:25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삼상18: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삼상18:27 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삼상18:28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삼상18:29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삼상18:30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사울은 다윗을 불레셋의 손을 통하여 죽게 하려고 악한꾀를 썻으니 다윗의 목숨을 노린 자신이 오히려 불레셋에게 죽는 결과를 가져온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볼수 있다.
다음 시간에 다윗의 기도와 비교하며 우리의 육신적인 모습에서 정결케 되기를 다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