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좀 소개해주렴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너희안에 거하고
네가 내안에 거하는 기쁨을
맛보아 알고 있지
세상에 두려움과
세상에 목마름에 애탸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네가 맛본 이기쁨을
전하여 주렴
나를 소개해 주면
목마르지도 두렵지도
않는 이 놀라운 비밀을
전해주지 않겠니
내가 항상 함께 해 줄게
나는 기쁨으로 순종하였네
(마 28:18~20)
주님 부탁하신 “나의 증인이 되어다오” 이 말씀을 순종하여 달려온 이 걸음마다 주님의 함게 하시는 손길을 보는 것은 준 자와 받는 자만 아는 기쁨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여 이번 주에는 싱가폴에 다녀왔습니다.
이 년 전에 우리 며느리의 언니네 가족은 싱가포르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아들이 분당에서 살 때 그 아파트와 같은 건물에서 다른 층에 언니네 가족도 살고 있었습니다. 며느리의 언니는 미국에서 성약을 전공하였고 특별한 사업을 자신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특별한 공연을 이곳에 유치하는 일을 하는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우리 아들 집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자신도 그 성경공부에 함께 해도 되겠느냐고 전화를 하고 그날부터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싱가포르로 남편의 발령을 받아 온 가족이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한 번씩 방문하면 저에게 언제 싱가포르는 안 오느냐고 묻곤 하였는데 이번에 저희 남편이 출장을 가게 되어 그 가정의 재충전을 위하여 가기로 하였습니다. 가서보니 열명의 주재원의 가족을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도 있고 우리 며느리의 언니네 가족도 싱가포르에 있는 교회나 교인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고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삼박 사일의 일정 중에서 이틀은 오전 10 시부터 하루는 저녁 6 시까지 하루는 저녁 4 시까지 계속 성경공부와 기도시간을 통하여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알기를 소원했습니다. 모인 분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도 있고 처음 만난 분들도 있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포될 때 모두 성경말씀에 집중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진짜 복음이 선포될 때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죄인인 것을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참 기쁨입니다.
처음 한 가족을 위해 갔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주님을 증언하게 되니 참 기뻤고 무엇보다도 언니네 가족이 다시 재충전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곳에 어렸던 수빈이와 수안이는 어느새 커서 고등학생과 중학생으로 자랐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만났을 때 싱가포르로 이사간 지 삼개월 만에 수빈이 수안이가 성경 순서 66 권을 모두 영어로 외우고 내 앞에서 들려주었을 때 놀라고 감격스러웠었는데 그곳에서 다시 인생의 목적,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학교 좋은 직업을 얻는 우리의 최종목적을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통하여 꿈을 심어 넣어주었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거나 다니는 입장에서 그렇게 장시간을 성경공부와 기도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모두 열심히 우리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 6 시에 직장에서 돌라온 수빈이 아빠에게 이틀동안 들은 이야기를 다섯시간동안에 걸쳐 다 들려주고 수빈이 엄마가 저에게 문자로 이런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가 보고 들었을 때 리얼타임으로 똑같이 흉내 내고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하는 능력인 것 같아요 아틀간 저와 싱가포르에 사는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열심히 전하고 또 전하는 속에서 저와 제 가족의 신앙심이 커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분당까지 와 주시고 이제는 싱가포르까지....하나님께서 제민이 할머님 보내주신것 자체가 또 하나의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어떤 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일이든 헤쳐나 갈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수빈이가 오늘 말씀 전해듣고 제게 묻더라고요. 어떻게 우린 그 많은 이야기를 듣고 일산 외국인 쉼터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을 수가 있냐구요. 사실 오늘 맘속에 재 스스로 던지던 질문 이였어요. 이번 겨울 한국 나가면 아이들과 꼭 한번 찾아가보려구요.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한 여행이셨을 것 같아요 밤 11 시 넘어 들어가셨을 것 같아요. 싱가포르까지 왔다 가셨다는 사실로만 수빈이 아빠 많이 놀라고 감동 한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완벽하신지, 어제 공항으로 떠나는 저를 다시 보러 오셨는데 택시 운전수가 며느리의 언니에게 물었습니다. 외국 가는 것 같지 않은데 공항에 무슨 일로 가느냐구요. 그런 질문에 동생의 시어머니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 주러 싱가포르에 왔다 가는 길이라고 하니 그 택시 운전기사가 갑자기 신이 나서 자신은 전도하기 위하여 택시 기사를 한다고 하며 자신의 교회를 소개해 주고 여러 가지 전도지와 전도책자를 주었습니다. 그 전도지에 이렇게 영어와 한문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죠?
돈으로 편안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을 살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많은 책을 살 수 있어도 지혜는 살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살 수 있어도 식욕을 살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화려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을 살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화장품은 살 수 있어도 아름다움을 살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약은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쾌락은 살 수 있어도 행복은 살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 영원한 삶을 당신은 아십니까?
예수님은 구주이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당신이 죄를 지은 것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세요.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값없는 선물입니다. 이것은 돈으로 결코
살수 없는 예수님 안에 있는 참된 평안과 기쁨이랍니다.
그리고 싱가포르교회인데 중국어 영어로 예배를 드린다고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온가족이 이번주일 부터 그 교회에 가보기로 하였다는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어찌 공항에 오는 그 시간에 무슬림이 15% 나 되고 더 많은 숫자가 불교신자인데 그렇게 열렬히 주님을 증거하는 택시 기사의 차안에 타게 되었는지 너무 놀라운 일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으면서 교회에 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한분도 이런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귀한 시건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다시 하나님을 찾을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찾는 이를 모른다 하지 않으셨으니 계속 간구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증인이 되는것이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