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지난 번 짤막한 통화에 제가 자세한 말씀을 못 드렸네요.
행복동의 소식은 날마다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고 있어요.
그동안 행복동의 중보기도팀에서 기도해주시고 궁금해 하셨을텐데
소식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졸업 후 계속 기도하던 끝에, 주님께서 방향을 한국으로 잡아주시네요.
자세한 사역지와 사역의 성격이 정해진 것은 아니나,
기도 중에 해 주신 말씀이 많습니다.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9월 28일에 시카고를 떠나서 29일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9월 22일에 지난 7년 반 동안 섬기던 교회에서 토요 새벽 예배 설교, 23일 주일에 다른 교회에서 선교 강의를 하고는 떠나게 됩니다.
10년 반 동안의 삶을 정리하려니 자잔한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신체조건 상, 힘든 일이 많은데 하늘 아버지께서 이미 다 정리하고 계십니다.
제가 할일은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말씀대로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만 하지요.
"겸손"을 배우라고 반복하여 말씀해주시네요.
배우라고 하실 때는 가르쳐 주신다는 약속이 동반되어 있음을 압니다.
한국에 가면, 찾아뵙지요. 중보기도팀도 홀리네이션도...
감사합니다.
사랑과 기도에 빚진 자
이명희 드림
지난 번 짤막한 통화에 제가 자세한 말씀을 못 드렸네요.
행복동의 소식은 날마다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고 있어요.
그동안 행복동의 중보기도팀에서 기도해주시고 궁금해 하셨을텐데
소식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졸업 후 계속 기도하던 끝에, 주님께서 방향을 한국으로 잡아주시네요.
자세한 사역지와 사역의 성격이 정해진 것은 아니나,
기도 중에 해 주신 말씀이 많습니다.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9월 28일에 시카고를 떠나서 29일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9월 22일에 지난 7년 반 동안 섬기던 교회에서 토요 새벽 예배 설교, 23일 주일에 다른 교회에서 선교 강의를 하고는 떠나게 됩니다.
10년 반 동안의 삶을 정리하려니 자잔한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신체조건 상, 힘든 일이 많은데 하늘 아버지께서 이미 다 정리하고 계십니다.
제가 할일은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말씀대로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만 하지요.
"겸손"을 배우라고 반복하여 말씀해주시네요.
배우라고 하실 때는 가르쳐 주신다는 약속이 동반되어 있음을 압니다.
한국에 가면, 찾아뵙지요. 중보기도팀도 홀리네이션도...
감사합니다.
사랑과 기도에 빚진 자
이명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