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만난 하나님
성경에 이름으로 880 번이나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는 다윗의 명성은 신약 성경 마1“1 에도 그의 이름으로 시작되는것을 보면 다윗의 신양을 통하여 우리는 많은것을 배울수 있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다윗이 만난 하나님, 온갖 환난과 배고픔과 쫓김과 모든 것에서 이기게 하시고 승리케 하신 하나님은 동일하게 우리의 하나님이기도 하다. 왜 보통사람들은 그런 승리를 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다윗은 진짜 아름다운 신앙인이고 하나님과 매 순간 동행하고 그 품안에서 살고 있고 그렇게 승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참 신앙인이 아니고 종교 인일뿐이다. 참된 신앙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할 수가 있다. 다윗의 모든 것을 배우기 전에 먼저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를 살펴보자. 종교인은 하나님의 실체를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의존하고 하나님을 붙잡는 삶이 아니기에 승리하지 못하게 된다.
종교인 신앙인
1. 하나님의 이름은 알지만 하나님의 1. 하나님의 이름뿐 아니라 하나님과 삶
실체를 모른다 전혀 하나님의 실체와 속에서 늘 동행하는 임재속에 산다
동행하는 기쁨을 모른다 늘 인도하는 하나님을 볼수 있다.
2. 예배와 삶은 일치하지 않고 따로 2. 예배와 삶은 일치하고 삶이 예배다,
따로 산다
3. 경견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다. 3. 경건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4. 자신의 이름이나 명예를 중요시 하지만 4.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린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영광 돌리지 않는다.
5. 하나님이 최우선이고 전부가 아니고 세상 5. 하나님이 최우선이고 전심으로 온맘
적인 삶속에 하나님은 일부일뿐이다. 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 다윗이 경험한 세상에서의 고통의 경험들
1. 수치심 거절감, 자기비하를 심리학에서는 상처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품안에서 다 이겨내고 겸손함으로 바꾸었다. 우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오직 한분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였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56:9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시 56 편에 시를 설명하는 글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숙적이었다. 그러나 사울왕을 피하여 그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그곳에서 당한 다윗의 고통과 눈물이 주의 병에 담으소서 라고 고백하는것을 보라. 그러나 바로 그는 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의 편이기에 원수를 물리치는것을 알고 있으며 선포한 기도를 보라.
2. 다윗은 미친사람의 행색까지 했다.
삼상21:10-15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블레셋사람들은 미친 사람을 만나면 재수없다고 생각했고 미친 사람을 죽이면 자신이 그병이 옮는다고 하여 죽이지를 않았다. 다윗은 그렇게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인간으로서 자존감도 없어질 정도로 행동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당한 위로를 받을수가 있다. 다윗도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것이다.
3. 다윗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철저히 경험하였다.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후에 자신을 따르 는 고통당하는 자들과 함께 늘 먹을것과 마실것을 걱정해야 하는 삶이었다. (삼상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
시편에 그 상태를 너무나 잘 표현한 글을 함께 묵상해보자.
시22: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다윗의 배고픔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먹을 것을 인하여 생긴 해프닝이 삼상 25 장에 기록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 그는 다시 나발에게서 자신을 무시하는 무례함과 거절감을 경험한다.
삼 25 장에서 나발에게 음식을 요청하였다가 거절 당하고 그의 모욕하는 말을 듣고 그 아내 아비가일의 현명함의 처신과 여러 가지를 보면서 다윗의 어려운 순간들을 묵상해 보면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삼상25:2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삼상25:3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삼상25:4 다윗이 나발이 자기 양 털을 깎는다 함을 광야에서 들은지라
삼상25:5 다윗이 이에 소년 열 명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삼상25:6 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삼상25:7 네게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삼상25:8 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삼상25:9 다윗의 소년들이 가서 다윗의 이름으로 이 모든 말을 나발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삼상25:10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삼상25:11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
미련한자라는 뜻의 나발은 이렇게 다윗의 분노를 사는 말을 했다. 그의 다윗 따위가 누구냐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내가 어째 딱과 물과 고기를 그들에게 주냐 라고 온갖 무시하는 언어를 사용했다. 총명하고 아름답다는 뜻의 이름 아비가일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자.
삼상25:18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 우리는 세상에서 부모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엄마는 좋은데 아빠는 나뻐서 불행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빠는 좋은데 엄마가 나뻐서 불행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두 사람 다 좋지 않는 사람이 부모이기도 합니다. 아주 간혹 드물게 양쪽 부모가 다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행복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것을 모르는 인간의 죄성 때문에 자녀들은 감사하고 좋은 점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불행한 이유는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형상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옛 죄성은 죽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신의 성품을 받아야 어떤 환경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부의 만남이나 다른 사람의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을 통하여서 다른 성경의 인물을 통하여서 보지만 그들이 좋은 만남만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윗은 좋은 가문이 아니어서 가족을 잘 만난 것도 아니고 골리앗의 승리는 십년이나 사울왕에게 쫓겨다니고 여기 저기 굶주리고 도망 다니는 유리하는 인생이었으나 신약성경 첫 장을 열자마자 첫 구절에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시작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완벽한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걸었을 때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모델을 보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