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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안녕히 지내시죠?
선교 헌금에 감사합니다. 저희는 귀한 헌금을 더 귀하게 쓰기를 원하고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부터 화요일까지 사랑의 궁정 교회 주일 학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련회를 기도원에서 했습니다. 교회에서 하면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 갔다 하고 또 보무님들이 많은 방해를 할 것 같아서 기도원에서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소망 지키기' 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3일 동안 했어요.
'성실함으로, 정직함으로, 인내로 소망을 이루어요.' 라는 재목으로 3번의 설교와 성경 공부,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아이들이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아이들들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들의 솔직한 마음의 이야기들을 저녁 시간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방언을 받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면서 기도의 맛을 보는 그 이야기들을 어제 예배 후에 그들 한테서 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신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강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을 고백 할 수 밖에 없네요. 저희들은 잘 한 것들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저희들을
쓰시는 주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작년에 신학을 했던 남학생이 여름에 학교를 졸업을 할 때 자기가 더 하나님을 깊이 알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더 신학 공부를 하면서 훈련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을에 신학교에 보내기로 했었는데 입학 서류를 낼 때 늦게 가서 금년에는 못하고 내년에 보내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올해는 못 보낼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학교만 나왔습니다. 대학교에 가려면 고등학교를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특별하게 택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처음 뵈는 선교사님이 저희 교회를 찾아 오셔서 저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저희는 내년에 정식으로 되는 신학교에 한 명을 보낸다고 하니그 분이 올해는 왜 안 보내는냐고 물었습니다. 저희는 재정 문제가 아니라 그 학생이 될 청년이 중학교만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빨리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고등 학교는 야간으로 하고, 올해에 신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신학교에 그 학생이 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학생이 신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 비젼이 또 다른 곳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지도자가 꼭 필요합니다. 저희가 봤을 때 지도자가 잘 서야 할 필요성이 몽골에 많이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 학생이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쓰임을 받기를 원하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한테 하나님이 불가능 한 것을 가능하게 하신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는 또 없는 것에서 있게 하신 하나님을 체험 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특별하게 택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가 작년에 공부방을 했었잫아요. 올해는 저희들이 더 많은 아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그 건물을 수리 하려고 이야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하고 있었던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교회 성도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 주시고 그 성도님이 자기가 교회에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다고 해서 수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마그나이 목사님과 저는 이것에 대해서 누구한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서로 의논하고 있었는데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을 우리는 또 다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주 위대하신 분입니다. 쓰신 방법을 다시 쓰지 아니하시고 늘 우리에게 새 것을 선물해 주시는 분입니다. 이 위대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마마 그리고 엄마가 많이 좋아져서 이제 거이 완벽하게 나으셨어요. 이번에 우리와 함께 수련회에 가서 아이들 한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음식이 맛있다고 고맙다고 했더니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못 걸을 정도로 아픈 나를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하자고 하면서 막 뛰어가면서 아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보기가 아주 좋았고 아이들 한테도 좋았어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하나병원 이멜을 주소를 받아 자기의 감사의 편지를 써 달라고 해요. 그리고 저한테 마마와 윤권사님이랑 연락 할 때 마다 홀리의 온 식구들 한테 자기의 안부와 감사를 전해달라고 항상 요청하고 있어요.
사랑의 궁정 교회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가운ㄷ 잘 지내고 이 곳에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날마다 경험하고 있는 것을 간증하기가 좋네요.
늘 몽골 땅을 위해서 사랑의 궁정 교회를 위해서 아낌없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분들과 함께 몽골 땅에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저희들한테는 영광입니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몽골에서 온 소식
관리자||조회 2,924
사랑하는 우리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