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청지기를 찾으시는 아버지(6)
하루치만 가지고
하루치만 가지고
내일 것은 거두지 말라
내일 또 신선한 새것을
내가 주리라
아버지 약속하시며
하루치만 만나를 거두라 하셨네
아바지 약속을 믿지 못해서
다음날것도 챙겨둔 사람들
벌레 난것 보고 놀래 버렸네
내일 일을 걱정 말라고
수 없이 말씀하시며
약속해 주셔도
믿지 못하기에 언제나
낭패 보는 인생들이여
내일도 만나는 내린답니다
(출 16 장 말씀).
청지기의 정신은 절대 하나님의 소유를 인정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므로 오히려 물질에서 자유하게 하는 놀라운 축복을 받습니다. 내일 또 틀림없이 만나를 내려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못해 하루 분 이상의 것을 거두었을 때 벌레가 나버린 인생들의 슬픈 이야기를 주위에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친척 중에서 가장 부유했던 한분이 당시 한국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 하였을때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그 재산이 독수리의 날개침 같이 날아가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강하게 하나님의 것을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게 하는데 촉진제의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돈을 버는데 귀재라고 친척들은 그렇게 이야기 하였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모든 물질이 날아가 버린 것을 보고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의지하거나 인간의 계산이 어리석은 것을 느꼈습니다.
성경에서 청지기로써 가장 모델을 뽑으라고 하면 저가 아주 좋아하는 다윗왕을 저는 뽑을 것입니다. 다윗왕의 하나님께 드리는 자세는 백성들 모두에게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동기부여를 한 것을 역대상 29 장에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윗왕은 그렇게 많은 것을 드리고도 아주 겸손하게 주의 손으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다 라고 고백하였지 자신이 얼마나 드렸는가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감사의 고백에서 세상의 삶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고백하고 부외 귀가 주께로 말미암았고 만물의 주재가 되신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언제나 역대상 29 장을 읽으면 다윗의 신앙이 마음에 와서 깊은 감동을 주곤 합니다.
대상29: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대상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이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29: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대상29: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다윗 왕을 보면 고전 1 장에 하나님이 택하시는 기준에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고 세상에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는 말씀이 그대로 실천된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는 자신이 가난하고 천하다고 고백하였고 그런 자신과 자신의 가문에 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였습니다. 그런 다윗왕이 사울왕에게도 쫗겨 다니며 목숨이 경각에 달린 적도 있었고 아들 압살롬의 반란도 겪었느나 그가 불행하게 살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그가 죽었을 때 성경은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대상29:28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