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청지기를 찾으시는 아버지(3)
내 안에 거하렴
내 안에 거하렴
너 혼자 애쓰지 말아라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해
네가 내 안에 거하면
나도 네 안에 거할께
우리 함께 거하자
그리고 내 말 안에 거하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져
내 안에 거하면
열매가 주령주령 열리는 것에
너는 깜짝 놀랄 꺼야
이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 주는 것은
내 안에 거할 때 내 기쁨이
너희에게도 충만하게
넘치게 하려는 것이란다
우리 함께 거하자
(요 15:1~11)
요한복음 15 장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에서 주님은 기도에 관한것을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 선교회에서 정식으로 초청해서 온 1 호 학생은 김영훈전도사님입니다. 그전에 러시아에 올가전도사님이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가 우리 선교회에 왔지만 우리가 처음 초청한것이 아니고 올가전도사님은 후에 우리 학생이 되어서 실지 첫 번째 초청은 김영훈전도사님입니다.
우리 선교회는 2000 년 11 월 4 일에 출범을 하여 처음 이곳에서 전도를 시작하여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여 그중에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들을 공부시키는 발굴은 2003 년부터 이었습니다. 그해에 저희 남편은 1976 년부터 몸담아 왔던 미국은행(Bank of America)를 은퇴하였고 그후 이년반동안 금융연수원에서 강의를 하였고 2006 년 8 월부터 다시 금융계에 직업을 가졌습니다. 처음 은퇴를 하고 직업을 전환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풍성하게 학생들을 보내시는지 2 년만에 12 명이 되었고 지금은 모두 20 명이 훨씬 넘어셨습니다.
처음 학생들을 초청하여 오기 시작하여 올가전도사님과 스테반은 이미 있었고 김영훈 전도사님에 뒤를 이어 나라전도사님이 올때 학비가 지금보다 훨씬 적게 드는 상태에서도 많은 마음에 부담감이 사실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직접 행하시고 우리가 사람에게서 난 생각이나 계획이라면 무너지고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면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5:3-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역시 학생들의 장학금 모두를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기 전에 헤아리지 말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은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학생이 많아졌을 때나 적었을 때나 주위에 등록을 못한 한국인에게 일인당 100 만원씩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먼저 나눔을 하였습니다. 우리 장학금 액수가 절대 부족하지만 해아리지 말고 나눔을 하는데는 절대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을때 가능했습니다. 순종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은 늘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역시 동일하게 누르고 흔들도록 다시 안겨준다는 약속대로 우리에게 돌려주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년반이라는 금융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59 세에 다시 금융계에서 일을 할수 있는 길을 여셨고 우리부부는 그 시간을 우리의 제 이기의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제일기에는 미국은행이고 제 이기에는 다른 은행에서 일을 했는데 하나님이 그곳에서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시는 것을 수도 없이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어제 15 번째 학생이 졸업 맡을 때 까지 단 한 번도 제 날자에 등록금을 뭇주는 경우나 구걸을 해 본적이 없는 것입니다.
졸업맡은 학생들을 통하여 몽골과 러시아에는 교회 건물이 세워졌고 네팔에서는 어제 도명이 왔는데 일층은 교회 예배당이고 이층에는 고아들을 위한 방이 네 개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했을 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으십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우리가 주안에 거하고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사진을 한번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