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청지기를 찾으시는 아버지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는 것을 믿고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라면 아버지가 간절히 아버지의 모든 소유를 맡기시고 잘 사용힐 청지기를 찾으신다는 사실을 진실로 깨닫고 그 청지기의 지갹이 어떤 것인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사람들의 가장 관심임 물질에 관한 해답이 될 것을 믿습니다. 선교회를 통하여서도 우리 삶을 통하여서도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소유를 우리가 잘 관리함으로 아버지의 선하심과 영광이 이땅에 나타나실 것을 얼마나 소원하시는지를 깊히 느끼고 있습니다.
첫째, 청지기의 특징
돈을 사랑하지 않고 자족할 줄 알며 항상 아버지만 신뢰하며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청지기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아버지의 소유를 맡기기를 원하시지만 돈을 사랑하고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맡기지를 않습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청지기로써 가장 잘 감당한 모델을 생각하면 스텐리 템을 떠오르게 됩니다. 스텐리 템은 사업가로써 일생동안 천문학적인 헌금으로 하나님과 이웃사랑 그리고 복음전파에 쓰임 받았고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소유하시다” “하나님의 회초리” “하나님과 하는 놀라운 여행” 등의 책을 썼는데 그분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스텐리 템과 동행하는 한국 목사님이 놀라서 쓴 글이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소유하시다” 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스텐리 템은 한국에도 십자군 전도대를 지원하여 농어촌에 생활이 안 되어 목회자가 없는 곳에 수 많은 목회자를 지원하기도 하였는데 미국에서 오셨다고 뷔페식당에 초대를 하니 자신은 일년에 그런 식사를 몇 번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함께 기차를 타고 부산을 가는데 전에 일반 기차를 타고 대관령을 거쳐 갈 때 대관령에서 사드린 콜라 한잔을 아껴서 부산까지 가시면서 마시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청지기의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모습이라고 그분을 롤모델로 재정에 관한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법은 조지뮬러가 롤모델이고 청지기의 삶은 스텐리 템이 저의 롤모델로 26 년전 처음 스텐리 템의 책을 읽고 그렇게 정했고 그분을 많이 따라가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둘째, 계산 하지 말고 거저 주어라는것이 청지기의 도리인것입니다.
마 10: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묵상해보면 어짜피 우리는 빈손으로 세상에 왔고 빈손으로 돌아가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리고 사용하는 피조물로서 당연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아버지께서 주라고 명령할 때 우리는 어떤 계산도 할 권리가 없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의 위치를 잘 모르고 언제나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아리면 우리도 헤아림을 받게 되지만 헤아리지 않고 단순하게 아버지의 것을 인정하고 아버지가 주라고 할때 즉시 청지기릐 사명을 잘 감당하면 아버지는 그것이 후히 되어 누리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우리에게 안겨주는것을 체험하곤 하였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 그렇게 기적을 경험하여 인생 전체를 걸어온것을 고백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나는 어떻게 살라구요
계산 할것 없단다
내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기 때문에...
나만 믿고 따르렴
거저 주어라 그리하면
네게 다시 갚아 줄께
내가 다시 후히 주리라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리라
아버지의 멋진 약속
너가 믿지 못하고 해아리면
그 해아림대로 해아림을 받는단다
아버지가 약속을 언제나 지켜주시기에
측량할수 없는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 보는 이 기쁨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마10:8, 눅 6:38, 히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