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메모리 상자
내 마음속 깊히 간직 되 있는
메모리 상자를 열어 보세요
그 속에 잠재의식이 박혀 있지요
내 메모리 상자에는
하나님이 하셨던 수 많은 동영상이
진열되어 있답니다
셀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업이 필요할 때
언제나 마련하신 장면들
구멍난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
필요한 모든 재정을
새들의 행진을 통해 채우신 순간들
수 많은 외국인 신학생들
비자를 받을때 하나님손길을
보여주신 동영상들
메모리 상자를 열어
동영상을 다시 바라보면
믿음의 행진을 다시 달려가지요
당신의 메모리 상자속에
상처가 쌓여 있다면
예수의 피로 모두 씻어 버리고
새로운 동영상으로 채워보세요
반드시 승리는 우리의 것!!!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분의 생각과 가치관이 인생의 행불행을 가름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의식구조의 잠재의식 70%가 잊혀진 것 같은 과거의 엄마 뱃속에서부터 받은 상처나 좋은 것 모두 합쳐서 한 사람의 성격이 되기에 내적 치유를 하려면 한 사람의 깊은 곳에 숨어 박혀 있는 메모리 상자를 열어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복음 전파자로 26년을 하였고 오직 주만 바라보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셀 수 없이 경험하다보니 나의 메모리 상자에는 주님이 하신일로 가득차 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가장 힘든 순간들을 기억해 보면 그때마다 주님이 직접 행하시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내게 속한 것이다”라는 말씀의 의미를 실지로 동영상으로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필리핀으로 비자연장을 받으러 어제 애밀리가 떠나고서 그곳에서 열흘이나 태풍과 홍수가 밀려와서 대사관도 모두 업무를 중단하고 문을 닫았다고 그저께 그곳에 계신분이 알려 주었습니다; 90만의 이재민을 내었고 가장 중요한 대사관이 업무를 하지 않으니 “참으로 난감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고 나의 메로리상자에서 모든 불가능한데서 하셨던 주님이 동영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러기에 그 문제를 주님께 말씀드리면“문제는 사라진다” 라고 믿고 생각하고 그분께 “우리 기도할께요” 라고 말씀드리고 기도하였는데 비가 너무 심하게 오고 태풍이 강하면 비행기 착륙이 불가능합니다. 어제 애밀리가 도착할 시간 즈음에 그분에게서 애밀리가 지금 도착하였다는 전화를 했노라고 제게 알려주고 태풍은 사라지고 햇님이 등장하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이미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마친 상태입니다. 네팔에서도 대중교통 통제를 몇주 하다가 우리 도착하기 전날 해제가 된 일이 또 떠올랐습니다.
비자를 받을 때 여러 나라에 많은 이야기들이 많지만 무슬림 국가에 전혀 한국인이라고는 아는 사람이 없는 한 나라에 하나님께 그 나라의 사정을 알기 위하여 신실한 믿음의 한국인을 한분 소개시켜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 나라에는 누구를 통해서도 아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때 두 명의 우리 학생이 비자를 받고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났을 때 한분의 선교사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아는 선교사가 외국인 노동자 선교를 하는데 제 전화번호를 그분에게 주워도 되겠느냐는 전화였습니다. 저가 그러시라고 하자마자 바로 옆에 있다고 그 선교사님을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개부터 하는데 바로 내가 찾는 나라에서 선교를 십년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저의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를 했는데 제가 그분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십년이나 계셨으면 그곳에 믿음이 좋은 분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그분은 그 나라 국적을 가진 남편과 오랫동안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권사님을 한분 소개해주고 전화번호를 주셨습니다.
저가 그 권사님께 전화를 걸고 우리 취지를 말씀드렸더니 그 교회에 대사님과 영사님이 출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즉시 학생비자를 주었고 축복송까지 불러주면서 두 사람이 한국으로 올 수가 있었습니다. 제삼세계에서는 노동자였던 사람들이 학생비자를 한국대사관에서 잘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는 나의 메모리 상자의 동영상에는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렘32:27]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그러기에 다시 어려운 일이 연거푸 일어나도 그 동영상을 다시 한 번씩 보면 소망이 넘쳐나며 다시 새 힘을 얻고 달려 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메모리 상자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임재의 메모리가 많이 되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에 언제나 걸림돌이 되는 상처의 메모리는 예수의 피로 씻어버리고 더 이상 간직하지 않는 것이 평강이 넘치는 인생이 되지요.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챤양! 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