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께:
사랑하는 권사님: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이 무척 더우리라 생각합니다.
여기도 연속 2주동안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가끔 비가 오지만 더위를 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밤은 좀 선선해서 수면에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권사님 한 여름에도 바삐 보내시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사역의 현장에서 늘 기쁨으로 씩씩하게 일 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눈 앞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 지난주까지 할빈과 외지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는 대학생 수련회가 있었고
그전 지난주는 외지로 갔었는데 상황이 있어서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여기 상황이 좀 긴장한 상태입니다
하얼빈과 주변지역에서 사역에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3자교회라도 타지역에서 사역을 못하도록 규정되여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택단지안에 있는 교회도 페쇄시켰습니다.
어쨋든 8월달은 날씨와 교통관계로 휴식을 하니까 앞으로 상황을 봐가면서
9월달에 가서 다시 시작을 할겁니다.
어쨋든 이런 일은 앞으로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더 큰 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크게 염려할 일은 아니고 주님의 인도를 기대할 뿐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조장로님과 권사님과 그리고 권사님 온 가족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중국 김영훈 전도사님의 소식
마마킴||조회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