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는
우리 속에 속사람과 겉사람이 있어
나라는 존재가 되었지요
사람들의 눈에는 겉사람만 보이지만
속사람이 겉사람을 만든답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속사람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지만
내 마음의 법을 죄의 법으로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적은
나를 끌고 가지요
죄의 법은 나를 사망으로 인도하고
생지옥 속에서 살기를 원해
하나님의 나라에서
부족함이 없는 생명의 평안함
이 천국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
믿음의 싸움을 싸워 나가요
오직 예수의 권세로 승리!!!
“빙점”이라는 책을 쓴 미우라 아야꼬는 인간의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타고 난 모습을 여러 작품을 통하여 쓴것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때는 그 이야기들이 전적으로 공감을 하며 “맞어” 이렇게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몰랐던 자신의 죄성과 인간의 타락한 본성, 왜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를 많이 배우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대 부흥을 가져왔던 1907 년의 놀라운 일들은 대대적인 회개의 운동이었습니다. 그때 고백 중에 전쟁이 나서 피난 가다가 자신의 아기가 울어서 들키게 될 순간에 업고 가던 아기를 나무에 머리를 부딪치게 해서 죽게 한 것을 회개하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고백이 쇼크였는데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자신의 거울이 되어 인간의 속에 타락한 본성이 얼마나 더러운 죄를 짓게 만드는가를 보았습니다.
자기가 배 아픈 고통을 통하여 낳은 아기가 한국에 돈을 벌러 온 사이에 러시아 고아원에 두었다가 한국에 데리고 온 외국인 엄마는 아들이 배고프다고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은것을 아이가 음식을 훔쳐 먹었다고 하며 한국에 고아원으로 보낸 것을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아이를 음식을 잘 주지도 않고 때리고 해서 어린 초등학교 아들이 등을 만지면 몸이 뼈가 셀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참으로 그것을 이해하는데 힘든 일이 엇습니다. 그 엄마에게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지 말고 우리 쉼터로 오게 하면 우리가 키우겠다고 사정하였지만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다음에 그 집을 찾아가면 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잘 생기고 똑똑한 한국 청년에게 친 엄마가 쓰는 언어를 듣고 있으면 오물을 토할것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일초도 쉬지 않고 온갖 자존감을 다 꺽어버리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런 욕을 듣고 일주일만 같이 살아도 나 자신도 똑같이 이상한 성격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계속 그런 모습을 보고 있다가 하루는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디모데처럼 전혀 옆에 친 엄마가 옆에 없고 우리의 멘토링만 받는것이 나을까? 아니면 그래도 욕쟁이라도 친엄마가 있는 것이 나을까 라는 토론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사랑과 격려로 자라난 한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엄마는 자신이 좋은것을 숨겨놓고 먹으며 아이가 먹고 싶어하면 “약”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서 웃는 말로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요를 깔아놓으면 차니까 자신의 두 자녀에게 이불속에 먼저 들어가서 그 이불을 따뜻하게 해 농게 시키고 따뜻해 지면 자신이 들어가서 잔다는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죄의법이 한 사람을 다스릴때 그런 어두움의 나라의 이야기들입니다.
아주 어린 아기들을 자신의 안일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린이집에 아침부터 보내는 엄마들을 보면 참으로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오직 사랑으로면 밝고 건전한 한 생명이 자라나는데 전에는 없던 신종 언어 “어린이집”이 한국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을 보내기에 웨이팅 리스트에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사랑중에 최고의 사랑을 모성애로 치는데 전에 한국 영화나 책에 “어머니”라는 제목이 많았는데 요즈음은 사라졌습니다.
이 나라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