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점수
가장 칭찬받은 믿음은
백부장의 믿음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본적이 없구나
주님 칭찬하셨네
주님 직접 오지 않으셔도
말씀만 해도 낫게 할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이 하인의
생명을 구하였다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꾸지람을 받은 사람은
제자들의 믿음
주님 곁에서 많은것 보았지만
그들은 칭찬받는 믿음을 갖지 못해
제사장이며 의인으로 흠이 없던 사가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아들을
주신다는 기쁜 소식을 믿지 못해
아들을 낳을때까지
말못하는 벌을 받았다네
우리 믿음의 점수는 몇점일까요?
이태리에서 한 주교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자 하나님이 대답을 하자 놀라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니면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가장 배우기 힘든 과목 중에 하나가 단순한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복음서를 읽어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예수님과 가까이서 하나님 말씀을 배웠고 예수님이 직접 행하시는 기적을 눈으로 본 제자들이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 8:25)”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와 엘이사벳은 흠이 없고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1: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다른 시간도 아니고 제사장으로 분향을 하고 밖에서는 기도하는 시간에 주의 사자가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라고 아들을 낳으리라는 소식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 그가 아들을 낳을 때 까지 말을 못하는 장애인처럼 살아야 하는 벌을 받은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을 직접 뵌 적도 없고 성경공부를 해 본적도 없는 이방인으로 백부장은 아주 단순 순수한 믿음으로 하인이 중풍병에서 즉시 나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소문만 들었을 뿐인데 어떻게 말씀만 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을까요? (눅 7:2~10) 깊히 묵상해 보며 백부장의 칭찬받는 믿음을 우리도 갖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이 칭찬한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 이니 오히려 제자들이나 제사장인 사가랴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배우기는 그리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하루 하루 내리는 만나를 먹고 다 같이 사는 이 현장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시고 전심으로 찾는 자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특권은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광야의 학교는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고 광야에 있기에 인간의 수단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그러기에 낮아진 모습으로 무릎을 꿇고 주만 바라보는 시간들은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서 마음대로 사는 인생이 아닌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