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세 청년
우리 가족은 주말이면 함께 모여도 외식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좋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부지런히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너무나 멋지고 행복한 외식을 해서 여기에 함께 나눕니다. 지호가 일을 하는 곳으로 지호에게 말하지 않고 갑자기 가족들이 신선 설농탕 집으로 갔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어찌 사람이 많은지 밖에서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그곳은 영업이 잘되는 곳이었습니다. 종업원이 45 명이나 되니 엄청 큰 식당이기도 한데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지호의 해 맑은 미소 뛴 모습을 저희 가족들이 보고 모두 한마디씩 했습니다. “와우, 지호가 정말 멋있어졌구나” 라고 말입니다. 상긋 웃는 모습은 워낙 잘 생긴 모습을 더 멋지게 보였습니다.
전에 리틀타이에서 일을 할대는 저가 시내 까지 가서 만나러 가도 속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마치 전혀 모르는 사람을 보듯이 무표정하던 지호가 깔끔하게 하얀 가운과 모자를 쓰고 반가운 모습으로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음식도 상당히 맛이 있었고 식구들이 모두 칭찬을 하고 식사를 마치고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려고 하니 카운터에 아가씨가 곧 후식이 나오니까 가족들이 가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전갈을 지호가 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기대하며 잠시 기다리니 그 바쁜 시간에 팥빙수를 만들었는데 아이들것과 어른 것과 구별해서 아주 예쁘게 맛있게 만들은 후식이었습니다. “와우, 우리 지호가 이제는 정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구나.”라는 기쁨이 그 식당에서 나온 고백이었습니다.
또한 어제 아침에 성환이와 정호씨 두명이 다시 나란히 성가대에 앉았고 잠시 방학에서 개학을 하고 나왔습니다. 둘다 너무나 잘 생긴 청년들이 성가대에 서서 찬양을 부르니 소리가 더 우렁찼습니다. 성가대원과 함께 줄을 서서 가운을 입고 들어서면서 두 사람이 왔나 문을 쳐다보자 멀리서 싱긋 웃는 청년의 모습은 정말 잘생긴 청년들이었습니다.
오후까지 교회에서 있다가 돌아간 성환이와 저녁에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권사님, 오랫동안 교회를 가지 않아서 머쓱할 것 같았는데 모두 너무 반가워 해 주었고 성경을 읽고 이제는 주님과 연합해서 새로 시작을 하니 오늘의 감동이 더 새로웠어요. 이제 다시는 뒤돌아서지 않을께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호씨도 기타반주로 필리핀반 찬양을 도와주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하늘을 향해 새로운 결심을 주께 드렸습니다.
멋진 세 청년을 바라보며 이 기쁨은 일생을 복음을 전하며 살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을 다시 되새겨 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이 생기가 넘치게 살아나는 것을 보는 이 놀라운 기쁨을 “친구여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소”라고 찬양하게 되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 예배를 모두 마치고 쉼터로 가서 지호 아빠되시는 민집사님의 행복에 찬 미소는 또 다른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우리의 기쁨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환자들을 수 백명을 이곳에서 치료하면서 벼라별 병명을 다 보고 지내왔습니다. 한국인중에서도 토요일 오전에도 암 수술을 받고 머리를 깍고 누워 있는 40 대의 모습도 보고 불치병도 보는데 저가 가장 안타까운 병은 우울증입니다. 모든 병에 걸린 사람들은 살고 싶어하고 병과 싸우고 싶어하는데 우울증 환자들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기에 생기를 반드시 받아서 주님 주시는 생기로 살아나는 것을 봐야 합니다.
시45:15]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성경에는 얼마나 많은 기쁨과 즐거움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삶이 기쁘고 즐겁지 않다면 자신이 정말 구원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송학식품 예배에 밤에 일을 하는 필리핀 형제자매들이 아침 그 이른 시간에 함께 참석하여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 찬양을 올렸습니다. 그곳에 회중은 덩달아 함께 기쁜 찬양을 부르는 것을 보며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예배 전에 그렇게 기쁘게 찬양하게 된 송학식품에서 예배의 감격을 느끼며 그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지난번 제주도에 갔을 때 전에 원천교회에 갔을때 부목님들이 담임목사님 자랑을 처음 본 저에게 삼십분이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제주도에서 문목사님을 쳐음 뵙고 그 말씀을 드리니 자신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겸손한 미소를 지으며 “저가 인복이 많아서 그렇게 좋은 부교역자들을 만나요” 하시는 것입니다.
제주도 극동방송으로 전근을 간 피디님도 제주도가 모든 것이 좋은데 단 한가지 서울에 있던 교회의 영성과 지성 그리고 사랑과 모든 것을 갖춘 자신의 목사님이 너무나 그립다는것입니다. 그런 목사님을 만난 것이 축복인데 다른 곳에서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고백을 하는것입니다.
진실한 진리가 선포되는 예배....그곳에는 사람들이 살아나고 기븜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죄에서 더 이상 해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며 빛으로 나아옵니다. 이것이 진정한 살아있는 예배이며 에스겔 골자기에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루는 행진이 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