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순종할 때 응답을 체험한다
제목 : 마음의 피난처
지은이 : 김주연
볼수는 없지만 내 마음속에 언제나 계신 그 방패,
피난처이신 예수님.
언제나 내가 고통을 받아도 지켜 주시네.
이 예수님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 예수님. 정말 감사하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항상 복을 주시네.
내가 좋아하는 말씀을 성경에 적어 두셨네.
정말 예수님을 보고, 꼭 느끼고 싶다네.
하지만 기도로 응답하신다네
이 시를 7 살난 어린이가 썼다고 믿어지세요? 어제 주일 종일 아침 일찍 와서 교회에 와서 오후 예배까지 교회에서 지내면서 주연이는 혼자 이 시를 썼다고 합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어린 생명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어린이이기에 학교에서도 상을 휩쓸고 있답니다. 물론 사교육은 시키지 않고 엄마가 전적으로 지혜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심어주는 교육이 전부입니다.
어느새 우리 첫째 손자가 7 살이 되었고 토요일에 와서 하룻밤을 같이 지내는 아들에게 그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똑 같은 나이에 하루는 아들의 귀 속으로 작은 혹같은것이 생기더니 점점 자라나는 것이었습니다. 늘 기도하면서 아이의 건강을 보살피다가 그때는 겁이 더럭 나서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엄마가 미련해서 아이에게 어떤 일이 닥칠까봐 가까운 작은 병원에 갔습니다. 마침 그 병원에는 의사가 출타중이었고 다른 병원에 가니 빨리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고 해서 아들을 데리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니 아들이 엄마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엄마가 항상 기도하다가 오늘은 왜 병원에만 데리고 가?” 그때 아들의 어린 나이지만 단순한 믿음이 저를 깨닫게 하고 그날 병원에 가려고 하던 발걸음을 돌려 집에 와서 기도할 때 흔적도 없이 하나님이 고쳐 주셨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어린 아이의 믿음이 바로 병을 치료한 것이라고 하며 아들도 또 자신의 아들에게 그런 믿음을 심어주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기에 즉시 믿으면 그대로 됩니다.
삼년동안 휠체어에 있던 어린 지우가 8 살이면서 어리고 순수해서 우리가 같이 기도할 대 자신은 휠체어를 타지 않고 걸을수 있다고 믿고 걸었기에 우리 모두는 기립박수하며 지우의 믿음이 치유를 일으킨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언제나 우리가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것을 원하는데 우리는 언제나 두 마음을 품고 있기에 그런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지 못합니다.
믿음에 관하여는 이야기해도 믿음은 즉시 순종으로 삶속에서 옮기는것을 못하기에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릅니다.
어린 손자들에게 네팔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니 네팔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즉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린 순수한 마음밭에 세속주의 물질주의를 심어 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의 삶이 자녀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