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여덟명
겨우 라는 말씀에
간담이 녹아내려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건만
홍수에 모두 쓸려갔던 인생들
오직 노아의 가족 여덟 명만
방주에 들어갔네요.
방주를 짓는 것을 보는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었지요.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 들어갈때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방주만 뚝딱거리며 짓고 있는
우직함이 얼마나 어리석어 보였을까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땅의 것만 바라보았던 인생들
오늘도 아버지는 경고 하세요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땅의 것만 바라보는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주의 날이 속히 이르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은
방주안에서 안전하지요
노아의 순종으로 가족까지
구원받은 것같이
주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번성할수록 패역하는 성경의 말씀대로 점점 더 세상의 쾌락을 찾는다고 생각을 해 보다가도 성경의 기록을 보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과 하나님의 통치보다는 죄악을 선호했던 것을 묵상합니다. 노아의 홍수시대에 구원을 받은 사람이 겨우 여덟명이다니.....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성경은 기록되어 있고 의인 열명을 찾지 못하여 그 멸망이 자초한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18: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의인 열 명만 찾아도 그 도시를 멸망시키지 않고 싶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지요? 그 보다 더 강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를 불수가 있는 말씀을 보면 한명이라고 찾는것을 원하시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렘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풍요 속에서 인간의 기본 도리조차 사라져 가는 것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은 오직 쾌락을 위하여 돈을 벌고 즐기고 하는 것으로 바뀌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온 맘으로 사랑하며 그 안에 거하는 것을 찾기보다는 삶의 교양 과목 중에 일부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니까 죄악가운데 있으면서 죄가 가져다 주는 그 무서운 결과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제주도에 특강을 하러 갔을때 대형버스로 움직이기에 차 안에는 가이드를 하는 한분이 탔습니다. 그분은 그곳에 사람들을 끊임없이 농담을 하면서 웃기는 것이 직업이지만 그 농담 속에 한국의 흐름의 정서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제주신문에 이런 광고가 실렸다는 것입니다.
“급매, 남편을 팝니다. 환불이나 계약 최소는 없습니다. 덤으로 하나 더 드리는것이 시어머니도 드립니다. 처음 예식장에서 좋은 물건인줄 살고 샀더니......”이렇게 시작하며 마치 물건이 어떤 하자가 있는 것을 말하듯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아내도 급매를 한다는 광고가 같이 실려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역시 그 내용이 처음 좋은 물건인줄 알았는데 라고 시작하여 그 물건의 하자가 어떤 것이고 등등....전혀 귀에 담고 싶지도 않고 외울 수도 없는 내용을 말하고 그 말을 듣고 웃는 것조차 혐오스러웠습니다. 오래전 영풍문고를 갔을 때 책 제목이 “내 남자 사용법”이라고 쓰여 있고 그 제목을 보는 순간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혼이라는 것 대신에 기계 사용법과 같이 취급받는 하나의 노리개 정도나 이용물 정도 밖에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이 사회를 뒤덮고 있는 사상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교회내에서 전혀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을 그렇게 동물에게나 쓸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이 농담이라니.....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고 잠시만 홍수가 져도 수많은 피해를 입는데 전 세계를 싹 쓸어 버리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노아의 홍수시대에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주를 준비하고 방주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한 가족이 겨우 노아의 가족이라는것을 우리가 깊게 묵상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겨우 여덟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