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로부부 연합 수련회
지난번에 윤난호권사님의 부군되시는 표장로님의 추천으로 온양에서 장로부부 연합회를 할때 권사님들을 위한 특강을 한적이 있었고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두 번의 특강을 하기 위하여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처럼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안에 거하는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입술로는 늘 거룩한 부담감이 있기에 우리 중보기도팀에서 합심 기도를 계속 하고 갔습니다.
우리 홀리네이션스 수련회는 다른 곳에 가서 하는 경우가 12년동안 두 번 있었던 것 으로 기억이 납니다. 삼위교회 남선교회가 하는 수련회에 함께 하자는 제안으로 한번은 전라도 부안에서 했고 그 다음에는 강화도에서 했습니다. 그 외에는 우리는 장소를 옮겨가며 경비를 쓰면서 관광을 하면서 하는 수련회를 하지 않고 그냥 교회에서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사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곳에서도 사모하며 많은 영혼들이 우리 수련회에 찬석하기 위해 장거리를 달려옵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한국교회는 이름이 수련회지 주로 명승지를 함께 가는 침목단체 이상이 아닌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행복동의 소수는 함께 기도하고 이 세상에 우리가 쓸 돈은 아주 검소하게 살면서 열방을 향하여는 최선을 다하여 함께 나누기에 열방에 교회도 세우고 하나님의 사랑이 굶주린 이억오천만 인구중에 아주 일부라도 더불어 주님의 물질을 나누며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소수가 오병이어를 드렸을 때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곤 합니다.
명승지나 해외로 나가서 사용하는 그 많은 비용을 물이 없는 나라에 우물을 파주는 일을 하거나 고아들을 먹이는데 사용한다면 얼마나 아버지가 기뻐할까 생각하며 천국을 향하여 부르신 부름의 상이 쌓여질 것이라고 느끼지만 전세 비행기를 내서 외국으로 한국으로 수 많은 돈을 세상적인 것에 사용하는 것이 참으로 아깝습니다.
저녁에 강의를 두고 낮에 관광을 하는 시간을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기도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하여 혼심을 기울려 세시간 이상을 기도하며 주님과 교제하였습니다. 첫날은 시작이었지만 둘째날은 아침 식사를 6 시 30 분에 하고 종일 관광을 하고 저녁 8 시에 모인 그 시간에 장로님 권사님들이니까 연로한 연세에 얼마나 몸이 피곤하고 졸리는 시간이겠습니까? 원래는 숙소로 먼저 차를 운행하여 몸이 너무 피곤한 분들은 내려드리고 평안교회로 오려고 하였는데 우리 중보팀의 강력한 기도는 차량을 호텔에 들리지 않고 그냥 모두 교회로 향하게 움직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른한 시간이고 졸림이 쏟아질 상황인데 참 복음 즉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증거하기 시작할 때 아무도 졸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두 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스폰지에 물이 빨려 들어가듯이 청종하였고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그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어느 장로님은 제게 다가와서 “권사님 강의를 들으니 나는 하나님과 너무 멀리 있는 자신을 보아서 밤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어요” 라고 하기도 하고 권사님들도 다가와서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고들 고백을 하였습니다.
성령이 운행하니 사람들은 주님을 향하여 집중하게 하였고 육신의 즐거움이나 안일함보다는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하는 사모임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년 전에 책을 통하여 만나게 된 극동방송의 김정호피디님은 일 년전에 서울본사에서 제주도 극동방송에 근무를 하고 있다가 첫날 교회에 도착하는 시간에 제주도 극동방송 지사장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다음날 시간을 내어 제주 극동방송을 초청하여 가게 되었고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시간에 대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계획을 한것이 아닌 예상치 못한 스케줄이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박찬국집사님, 정은식집사님은 저가 전할 주제가 수시로 바뀌기에 찬송을 골라서 미리 성령님의 역사를 시작하는데 새로운 회중을 만나도 그렇게 익숙한 회중처럼 마음문을 잘 열어놓습니다. 이번 제주도에는 우리 팀이 10 명이 함께 하였고 새벽에도 함께 일찍 일어나서 기도로 준비함으로 승리하게 하였습니다.
1988 년에 나의 대학부 제자와 89 년에 청년부 제자로 한 가정을 이루고 제주도 병원에서 근무하는 조희영 권수영집사님 부부를 만나서 함께 그 집에서 기도의 시간을 깊게 가진 것도 이번 제주도의 귀한 일정중에 하나였습니다. 부부가 시간을 내어서 집회에 함께 참여함으로 서로 기쁨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저가 선교를 시작하여 홍콩으로 말레이시아로 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로 자리를 옮겨가는 것을 계속 첫날부터 지금까지 선교후원을 해 준 귀한 가정이기도 합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고백하는 그 고백이 이 부부에게 할수 있는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빌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