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네가 나를 믿느냐
그 믿음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이긴단다
너를 가로 막는 문제가 무엇이냐
믿음을 꺼내 보여라
문제는 사라진단다.
나를 진실로 믿는 믿음만이
나를 기쁘게 해준다는 진리
우리는 문제 앞에서
보여줄 믿음이 없네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고
가르쳐 주셨것만
우리 눈에는 문제만 보이네
주여 우리의 믿음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소서
강인한 믿음을 주소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날마다 치루면서 이 싸움을 다 마치고 나의 믿음을 지켰나니 라고 고백하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묵상해 봅니다.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의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여정을 우리는 너무나 추상적으로 알고 있기에 저는 우리 신학생들과 우리 팀들에게 저가 싸운 믿음의 싸움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쉼터를 짓고 교회 건물을 지어서 지금 장소로 이사를 왔을 때 전에는 교회 본당이 한곳뿐이기에 삼위교회에서 오전에 예배를 드리면 우리는 오후에 그곳에 있는 악기나 장비들을 그냥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지어서 왔을 때 우리가 지금 예배를 드리는 장소는 학생부로 바뀌어서 아직 악기나 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삼위교회 오후 예배가 조금 늦게 끝나면 그 악기를 지하본당에서 들고 이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고 마이크나 다른 시설들도 갖추지 않으면 참으로 불편했습니다. 교회는 건축을 하고 아직도 은행에 갚어나가야 하는 상황이기에 우리는 선교회에서 마침 비축하고 있던 몇천만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비를 갖추었고 우리 쉼터의 밖의 창문에 이중창문을 하는 샤시를 하면서 옆에 붙어있는 교회 부교역자 사택을 빼고 우리만 샤시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그곳에도 같이 선교회 돈으로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가운데 가지고 있던 돈은 모두 바닥이 났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생활비와 선교사들 후원비 해외 지원비를 지원해야 하는 바로 전날까지 선교회는 잔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빚을 지지 않은것은 모두가 증명해 보일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하루 종일 당신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이고 당신의 마음은 여전히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백성으로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아니면 안절부절못할까요? 아니면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닐까요? 그런데 액수가 너무 많기에 찾아다녀도 나올곳은 전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일들은 매일 내가 나의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알수 있는 믿음의 학교에서 치루어야 할 시험지 답안입니다.
우리는 어차피 예산도 세우지 않고 운영위원회나 정책회의 같은 것은 없습니다. 교회 당회원이나 선교사나 목회자가 보면 상당히 무식해 보인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 모든 모델은 조지뮬러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웬만한 교회의 결산보다 언제나 많을뿐더러 수 많은 곳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온 루스란이라는 두 이름을 기억합니다. 한 사람은 암이 걸렸던 루스란이고 다른 경우는 그때 전혀 돈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아내가 아파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 병원비는 450 만원이었으니 그 남편의 이름이 루스란 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루스란 아내의 병원비를 치루어야 홍콩에 갈 예정이었는데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홍콩을 갈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의 싸움”은 내가 진실로 믿는다고 하는것과의 싸움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쓸것 미리 아신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있는 한 우리 원수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야 우리가 응답을 받지 못하고 우리의 평안대신 두려움으로 쌓이게 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드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날 저녁에 딱 한명을 통하여 그 다음날 치루어야 할 액수를 하나님께서 전혀 모자르지 않게 주셨습니다. 여의도에 있던 병원에 루스란의 아내는 머리를 깍고 수술받고 있었는데 그의 병원비도 치렀고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셔서 우리는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를 한겻입니다. 몰론 이 싸움을 하는 동안 주위에 그 누구에게도 이런 내용을 떠벌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을 싸움을 싸우고 나아갑니다.
저가 항상 결과만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저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싸우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냘 심각한 정도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는것을 모릅니다. 바울의 고백에 “아멘” 하고 공감하며 나아갑니다. 결과는 하나님께서 그를 믿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믿음의 싸움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승리의 함성을 부를 수 있느냐 아니면 패잔병이 되어 마귀의 종노릇하며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라고 있던 믿음마저 빼앗깁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을 잘 묵상해 보지요.
눅 18: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