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화되는가?(2)
사람들의 질문 중에 하나가 얼마만큼 성공부하면 바뀌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정말 이 대답은 저가 처음 제자양육에 관한 책중에 사람은 대량생산이 되지 않고 각자가 다르다는 것이 정답인 것을 느낍니다. 교도소에 있는 디모데의 경우는 아주 우수한 변화를 일으키고 틀림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케이스입니다. 디모데는 처음 교제를 시작할때는 일주일에 두 번정도 제게 7~8 페이지의 편지를 썼는데 곧 저가 성경을 더 많이 읽고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는것을 깨닫고는 일주일에 한번만 편지를 쓰고 대신 성경읽기나 성경암송 새벽기도와밤에기도를 하고 학사고시 공부를 하겠다고 금방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 개월동안 단 한주도 편지를 거르거나 편지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해야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규모없이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주일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편지를 쓰면 제가 항상 화요일에 편지를 받게 되었고 그 편지를 통하여 얼굴은 한달에 한번 보지만 너무나 반듯하고 규모 있게 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팀에 동역자들은 함께 성경을 읽고 함께 양서를 독서하고 또 함께 순종하는 것을 하다보면 어느날 커다란 거목같이 되어 있어서 서로가 놀라서 바라보게 됩니다.
네팔에서 지금 너무나 사역을 잘하고 있는 아내되는 메뉴카도 처음에는 힘든 비자를 받고 왔어도 성경공부가 귀에 들어온 것이 아니고 울면서 사랑하는 두고 온 딸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내적치유세미나 때 메뉴카를 성령님이 깨닫게 한 말씀은 갈아디아서 말씀이었습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메뉴카의 심령골수룰 꿰뚫고 옛날의 메뉴카는 이제 사는 것이 아니고 메뉴카를 사랑하고 죽으신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메뉴카는 밝은 빛의 미소를 띠운 아름다운 거듭난 영혼이 되었고 오늘 네팔에서 그렇게 주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람이 되었습니다. 메뉴카의 경우는 한국에 머문지 이년 반동안 일어난 변화입니다.
한편 그렇게 오랫동안 기적을 보았고 체험해도 변한 것 같다가 다시 세상으로만 눈이 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혼을 향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럴 때 저는 헬렌켈러에게 물(water)이라는 단어를 하나 가르치는데 7 년이나 인내를 한 설레반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그 설레반 선생님의 인내가 수많은 장애우에게 희망을 주는 헬렌켈러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읽은 책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것을 여기에 나눕니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사역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수 있다. 학식과 경건이 뛰어난 스승도 지혜와 사랑이 충만한 부모도, 제아무리 위대한 군주도 인간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거나 거룩하게 할수 없다. 양심과 경험이 증언하듯이 우리에게 약간의 능력과 의지가 존재하긴 해도 마음이 새로워지는 역사는 전적으로 성령의 활동에 의해 이루어진다 ”
어떤 사람은 전혀 변화가 없는 것 같다가 어느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할 일은 그 영혼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한 영혼을 사모하며 사랑하며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다짐을 다시 다져봅니다.
히6: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히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한번 함께 선포해 보십시오.
첫째,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자
둘째, 게으르지 말자
셋째,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자.
히브리서 10 장 24~25 말씀도 아울러 선포합시다.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넷째,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자
다섯째 모이기를 힘쓰자
정말 눈과 입에 쉬지 않고 독을 품어 내는 사람이 몇 년이 지나자 변화 되는것 같다가 다시 열등의식이 도지면서 교회에 가면 모두 싫어한다고 하며 교회를 요즈음 나오지를 않습니다. 어제밤에 저가 다시 헬렌켈러의 설레반 선생님을 생각하며 그녀가 일 나가기 전 시간을 맞추어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전 내내 저를 생각하며 거꾸러 저에게 문자라도 보내야지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어떤 사람도 헌신짝 내버리듯이 버리는 성품이 오전 내내 생각했다는 것을 듣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붙잡고 사랑해야 하는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고전9: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살전5: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