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보여 줄수 있나요?
누릉지 한그릇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는
누릉지 한그릇
어찌 그리 맛이 있는지
누릉지 한 그릇을 앞에놓고
감사기도가 넘치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진수 성찬을 앞에 놓고
투정하는 사람이 알수 있을가
소유를 많이 할수록
더 욕심을 내고 감사가 없으니
어찌 행복할까
어찌 평안할까
맛있는 냉수 한잔을
마시면서도 하나님께 감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루는 식당을 하시는 집사님이 밖에서 기계로 만든 누룽지가 아니고 손으로 만든 것이라고 비닐 봉지에 마른 누룽지를 손에 들려주었습니다. 식당을 하느라 바쁜 가운데 만들어 주신 성의도 감사하고 기계로 만든 것과는 다른 사랑이 가미된 맛이 있었습니다.
네팔을 다녀온 후에는 네팔은 우물이 가까운 곳에라도 있는데 아프리카나 다른 제삼세계에서 맑지도 않은 물을 구하기 위하여 두 시간 이상 걸어갔다 오는 어린 아이들의 곤한 발걸음이 생각나곤 하여 한강을 지나며 다시 그 강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 나라 곳곳에 아름다운 강이 있는 것을 인하여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요즈음 봄 가뭄이라고 뉴스에도 보도되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직도 풍성한 축복입니다. 네팔에서 흘러 인도까지 가는 간지스강은 한강의 수준과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호수공원 옆길을 끼고 작은 개천이 흐르는데 그 개천이 다른 지역의 강보다 더 많은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바라봅니다. 사람이 걸어가는 인도가 없는 도시를 보다가 한국의 곳곳에는 아름다운 가로수가 있고 누가 우리나라를 작은 땅 덩어리라고 했는가 생각하며 이렇게 수려한 산과 아름다운 그린이 있는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천국을 보여 줄수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어제 받았습니다. 천국은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해 주십니다.
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 안에 있는 천국에서 사는 사람은 결코 땅의 것을 그리워하지도 탐을 내지도 않습니다. 내 안에 있는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미 예수님이 우리를 성전삶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계시므로 우리 속에서 돈이나 명예나 그 무엇으로 살수 없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고 있는 사람을 실지로 현실속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자유하는 그리스도인을 한번 우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정하는 이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이 가진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주님만 사랑하고 있으며 세상의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에게는 남이 소유한 건강도 지식도 가족도 떨어져 있고 불편한 가운데 살고 있지만 그의 전재산이라고 할만한 헌금으로 춥고 가장 배고픈 곳을 전해 달라고 심부름을 의탁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보며 무공해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항상 우리에게 감동과 천국의 신선한 맛을 보게 해줍니다. 남이 누리지 못하는 평강을 가장 힘든 상황이면서도 누리고 있고 평강을 누리기 때문에 기쁨과 즐거움을 그의 얼굴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천국에 관하여 가르쳐 준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마13:44-5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우리는 당연히 자신이 알곡이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이 말씀을 묵상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다보면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밭에 보화를 발견했기에 자기의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 진주로도 비유되는 천국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삽니다. 그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를 할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다스려 주시는 천국은 빛과 사랑이 넘치기에 세상의 소유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지옥 속에서 현재 살고 있는 교회 마당 뜰만 밟는 사람도 너무나 많고 성전 앞에 생전 뛰어 보지도 못하고 걸어보지도 못하는 날때부터 걷지 못하는 그러한 심정으로 겉을 포장하고 위장한 불쌍한 영혼들은 결코 자신의 소유를 팔아 진주를 사지 않습니다. 진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그들의 신은 배요” 라고 세상의 것만 찾고 있는것을 지적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당신의 마음속에 천국을 소유하고 잇으면 사람들은 목이 말라서 그 안에서 나오는 빛과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를 궁금해 하고 당신께 묻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그렇게 목말라 하는 영혼을 붙혀 주십시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가 넘치고 있으니 그 생수로 목마른 자들에게 마시게 하렴!!! 부탁한다”
교회는 신문이나 메스콤을 통해서 많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도 정말 그리스도인 앞에는 믿지 않는 사람도 고개를 수그리며 존경을 표합니다. 얼마전에 조선일보에서 비교를 하며 신문에 기사를 실을때 교회 건물을 짓지 않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높은뜻 숭의교회 같은곳은 찬사를 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말 값진 진주를 발견했는지요? 소유를 다 팔아 살만한 진주라고 느끼시는지요? 그렇다면 결코 세상의 어떤 것에 관심이 없어질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오직 주님만을 선포하기를 원하며 세상으로 유혹에 끌려가며 목말라하는 영혼들에게 주님을 증거하게 됩니다.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