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자랑
우리 아버지 선하심을
맛보신적 있으세요
우리 아버지는 전능하지만
얼마나 자상하고
섬세한지 경험해 보세요
내마음이 두렵고 답답할 때
나를 안고 가시고
나를 도와 주시며
실족치 않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겼답니다.
세상 모든 사람 전능한 신을
찾기 위해 일생을 해매이지만
우리 안에 계시고
영원히 떠나지 않으며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를 도와 주리라
아버지 말씀하시는데
영안이 열리지 않아
영원히 해매고 다니네요
지금 내안에 계시는 아버지
위로 하시고 도와 주시는
선하심을 맛좀 보세요
네팔을 가기전 많은 생각을 하며 기도로 오직 우리 아바지만 바라보았습니다. 네팔에 건물을 지을 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아버지만 바라보았지만 그것이 해결되는 것뿐 아니라 마음속 깊이 우리와 거의 같은 시간에 북쪽을 향하여 가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필요한 것을 골돌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그러시지만 마지막 나 자신을 위해 먹을 것 먼저 가져 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저가 드릴 수 있는 것 드렸습니다. 그것을 드리지 않고는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제 마음속에는 이 세상에 가지고 온 것 없고 가지고 갈 것도 없기에 오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데 맡겨 주신 것을 필요할 때 언제나 드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살아계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하시는 손길을 체험을 했습니다. 네팔가지 전 주일날 우리 외국인 예배를 가려고 운전을 하고 가는 도중에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그 교회에서 수련회를 했을때 보았고 그후 본적이 없는 남자 집사님이었습니다.
“권사님, 저 지금 삼위교회에 와 있어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날 합창단이 찬양을 하기 위하여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집사님이 합창단의 일원으로 왔는가 싶어 “합창단하고 왔어요?” 라고 물으니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도착하니 집사님이 예배실 밖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약 십년전부터 모두 서너번 정도 만난적이 있는 집사님입니다. 작년에 속해 있는 교회의 전교인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집사님은 강사료를 주고 싶어서 저가 거절하자 정은실집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지만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주일날 저를 찾아온 집사님은 헌금 봉투를 내밀면서 “다음주에 네팔을 가시는데 여기 까지 와서 전하는 방법 외에는 헌금을 전하는 방법이 없어서 왔어요. 시간을 더 이상 미룰수가 없을것 같아서요.” 라고 하시며 정성스러운 헌금을 건네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중곡동교회에서 오후에 다시 다른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고 하며 그 먼길을 달려왔다가 돌아가는것입니다. 아버지의 위로하심!!! 저를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그 넘치는 위로하심은 다시 달려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저가 그 집사님이 어떻게 서로 연락을 하지도 않았는데 네팔 가는 것을 알까 궁금증을 집사님이 풀어주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먼저 저가 쓴 칼럼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칼럼을 통하여 살아계시고 우리를 동행하시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기쁘게 쓸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칼럼을 통하여 모금하는 이야기를 쓴적은 없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는 다른 선교회처럼 은행 계좌번호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연이서서 다른 새들의 행진을 시켜 주었습니다. 언제나 까마귀를 통하여 필요를 채워 주시는데 그 집사님의 위로가 시작되자 연이어서 한번도 실망 시킨적 없으신 우리 아버지가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새들의 행진에는 한번도 헌금을 해 본적이 없는 분이 최선을 다한 헌금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네팔의 필요도 채우고 어린 부랑자들의 숙소를 만드는데 필요한 세상에게 가장 열악하고 힘든 지역에도 보낼수 있었고 그곳을 어제 기쁨으로 다녀온 조중호목사님의 밝은 목소리의 전화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선하심을 맛좀 보세요.
[시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