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질 - 디모데에게 주는 답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디모데의 편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참으로 진솔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이 땅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발자취를 볼수 있어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 성경 속에서 약속하시고 실지로 사람을 거듭나게 해실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이 정말이구나! 라고 감탄을 하게 만들어. 사실 디모데도 그렇지만 정말 거듭난 사람들을 보면 "전에 이런 모습이었다." 라고 고백하여도 전혀 그런 모습을 상상도 안 되거든. 우리 신 학생 중에서 마약까지 했던 안드레이도 너무나 신사적인 모습이야. 하지만 처음 안들에게가 왔을 때의 얼굴을 보았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지. 안드레이도 세상의 나쁜짓은 다 해 보았던 인물이란다. 현재 너무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전에 도박을 했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일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른 인물이야.
혼자 독방에 갇혀 있는 가운데서도 공부를 할 생각을 주시고 또 열심히 공부를 했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을 믿어. 대단한 성실성과 꾸준한 인내를 가지고 회심 후에 삶은 정말 잘 했어.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워야 할 자세라고 봐. 큰 박수를 쳐 준단다.
오늘은 사람의 기질과 정금이 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볼까?
그렇게 새롭게 거듭났고 새사람이 되었는데 우리가 육체를 벗을 때 까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한 우리 속에서 끊임없는 본성은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죄의 유혹과 옛사람의 기질이 있고 우리 육체를 완전히 벗을 때 사라진단다. 그런 의미에서 박정화 전도사님이 자신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맞는 거야.
우리나라 1907 년 대 부흥이 일어낫을때 사람들은 숨어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는 것을 볼수가 있어. 그 죄의 고백을 들어보면 인간의 내면에는 얼마나 이기심과 더러운 것이 많은지를 볼수가 있단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이 엄마의 사랑이라고 하는데 대 부흥때의 고백을 들어보면 전쟁이 나서 도망을 갈 때 엄마가 애기를 업고 가다가 애기가 울어서 위기를 당하니까 애기를 나무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여 죽게 한 것을 회개하는 내용을 본단다.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지. 나는 그런데 이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그럴수 있다고 믿어.
어느날 “낙타의 눈물”이라는 내용이 실린 글을 읽어본 적이 있어. 낙타는 사막에서 너무나 소중한 동물이라 꼭 필요한데 낙타가 애기를 나면 발로 거두어 차고 젖을 주지 않는 다는거야. 그러기에 그냥 두면 낙타 애기를 굶겨 죽이는 것이 바로 엄마라는 거지. 그 낮타가 젖을 주게 하기 위하여 몽골에서 연구를 한 것이 낙타에게 음악을 들려준데. 그러면 그 음악을 듣고 낙타는 감성적으로 되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젖을 먹도록 허락한다는 거야. 그 내용을 읽고 자녀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힘들게 만든 수많은 엄마들을 옆에서 바로 지켜본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어. 그렇게 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완전히 육체를 벗을 때 까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따라가기를 원하면서 내면에 또 다른 죄를 따라가는 기질이 있기에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고백을 했어.
롬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롬7: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롬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롬7: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뼈를 깍는 다는 표현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끊임없는 싸움을 통하여 자신의 옛사람의 기질을 알고 성령의 통제를 의지하며 날마다 나아갈 때 점진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는데 막상 또 그런 극한 상황이 되었을때도 이길수 있도록 늘 자신을 깨어서 기도하며 자신을 믿지 말아야 된단다.
정말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닮았다는 것인데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은 교회내에서 얼마나 적은지!!!
성경에 인물 중에서 존경스러운 인물은 다니엘을 나는 꼽아. 그가 죽게 된 상황을 알면서도 감사기도를 할수 있다니!!! 그를 사자 굴에서 건겨낸 능력은 하루 세 번 “나를 사자굴에서 살리실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한 것이 아니고 감사기도라는 것을 알고는 감사가 얼마나 하나님 기뻐하시는 기도인 것을 더 깊히 깨달았단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모든 사람들이 디모데를 보면 순하고 착해 보인다고 해. 정말 그리스도의 인격이 깊히 풍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가 되어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편지가 되기를 기도한단다. 디모데가 일 년 동안 찾아온 그분에게서 사랑을 느낄 때 그분이 전하는 하나님이 궁금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야. 그리스도를 닮아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가지고 그안에 목마른 영혼들에게 사랑으로 그리고 말씀을 전하렴. 말씀이 없으면 참 진리가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기에 말씀이 빠진 어떤 것도 상대방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지 못한단다.
내일 새벽에는 네팔을 가기 때문에 갔다 와서야 편지를 다시 쓸수 있을 것 같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아주 자랑스러워. 이번주에 시험도 잘 치룰것을 믿어. 그 빡빡한 시간내에 어떻게 그리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