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자기중심적인
본성을 가진 인생들이여
서로 돕는 배필로 하나님이 주신 한쌍
우리는 부부라고 하지만
돕기 보다는 사랑을 받기 원해
늘 사랑에 목마르지요
주님을 우리의 호주로 모시자
목마름은 사라졌다오.
목마른 자에게 생수를 주시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니
부어 넘치는 생수는 갈증이 없다오
사막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사막에 강을 내시고
바위를 쪼개서도 물이 나게 하신 주님
우리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만들어주시기에
한숨과 고통은 사라지고
늘 기쁨의 찬송만 부른다오.
위로부터 받는 사랑은
부부를 하나 되게 하지요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기 원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 우리 마음 통치하시니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우리집 물댄동산 지상의 낙원이라
텔레비전에 “그 남자와 그 여자”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부부 갈등을 그대로 생생 드라마로 만들었고 부부의 날이라는 것이 없다가 생긴 것을 보면 얼마나 부부간의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고 한편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는 것 같아 부부의 날이 처음으로 정확하게 언제인지를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송학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가정의 달의 메시지를 전하며 알게 된 것이 5 월 21 일인 것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작심하고 앉아서 잠시 “그 남자와 그여자” 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였습니다. 지옥이 있느냐 없느냐 라고 논쟁을 할 필요가 없이 생지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라이브 생중계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심각한 것은 정도의 차이일뿐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부의 갈등은 온 인류를 지옥으로 이끄는 첫 번째 원인이 됩니다. 모두 한결같은 주장은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고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는 한 사람의 눈에는 상대방에게 감사나 좋은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는 서로 공동 목표가 세상의 것에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목마르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우리 부부는 주님이 진행하시는 여행에 함게 동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맨처음 주님은 뚝방촌에 천막을 치고 살고 있는 동네로 결혼한 첫해에 보여주셨습니다. 그 첫 여행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작은 나눔은 우리에게 진실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고 우리 일생동안 그런 기쁨을 누리기도 서로 약속했습니다.
인도의 슬럼가를 여행시켜 주셨을 때 우리 부부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6.25 전쟁을 치룬후에 어떠한 사랑과 기적을 베푸셔서 오늘의 한국을 만드셨는가를 깨닫게 하시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동일하게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후에 하나님께서 인도에 학교겸 교회 건물을 완성하게 하신 것을 우리는 관람객으로 다시 그곳을 방문하여 보게 하셨습니다. 몽골에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몽골을 향한 하나님의 애 타는 사랑이 어떤 것을 보여주셨고 그런 곳에 여행하고 나면 우리는 세상을 향한 끝없는 목마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좁은 길 생명의 길이 온 열방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됩니다.
홀리네이션스 라는 이 행복동의 공동체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에게 한 푯대를 향하여 걷게 하셨으며 땅에 보물을 쌓아놓기 보다는 더불어 나누면서 사는 행복한 비밀을 주셨기에 이곳은 진정 우리 부부의 인생의 여정을 세상과는 맛볼수 없는 축복의 땅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네팔을 향하여 주님이 계획하신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며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결혼을 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그 길에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좁은문 생명의 길로 들어와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주님께서 초대하십니다.
늘 꽃을 남편에게서 받고만 살아오다가 오늘은 처음으로 화분을 사서 리본에 감사의 표시를 하는 내용을 달아서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자들은 받는것 더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작은 배려~ 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