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안에서의 삶 - 주님과 동행하는 삶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고 그후에도 성령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수 많은 교인들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죄를 짓고 죄를 인하여 받는 고통과 사망 가운데서 사는 것을 목격한다. 구원은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우리를 지상에 살지만 여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구원받은 백성의 삶이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려면 쉽지 않은 경건훈련이 필요하다.
다시 죄 가운데로 돌아가지 않는 삶, 그리스도가 마련하신 풍성한 삶 즉 성령 안에서의 삶을 사는 비결을 앤드류 머레이가 쓴 글에서 함께 살펴보자.
*. 영원한 임재 : “내가 세상 끝날가지 함께 할것이다”
오순절날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제자들의 마음속으로 보내신 이후, 우리는 제자들이 주님의 육신의 부재를 아쉬워했다는 기록을 한곳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제자들은 이를 조금도 아쉬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성령님의 능력과 임재를 통하여 그들의 삶속에서 그들과 항상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들이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 있든지 아니면 선교를 위헤 세계 도처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지 그리스도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친히 함께 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삶속에서 볼수 있는 바로 그것,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살수 있도록 능력을 부여해 주는 그분괴 임재를 우리에게도 약속하셨다. 우리 각자가 성경에 계시된 바와 같이 생명력이 넘치는 하나님을 더욱 확고하고 분명하게 믿는다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승리하는 삶을 살수가 있을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가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의식적으로 그리고 개별적으로 연합을 이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누리기를 바란다. 성령 안에서의 삶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셨을 때보다 훨씬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되리라고 확언하신대로 끊임없이 교제를 나누는 삶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약속하신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가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것을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이 약속은 언제나 변합없이 그리스도의 모든 종들에게 유효하다. 그들과 항상 함께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어떤 종교적인 행위도 아무 능력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주님은 매순간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그들을 격려하시고 지도하시고 강화시켜 주신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능력있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일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로 말미암아 제자들은 적들의 세력 앞에서 담대하게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으로 전할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진정한 삶의 성굥은 살아있는 믿음을 통하여 자기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영원한 임재를 인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주님의 임재를 우리의 삶가운데서 생생하게 체험하는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한 체험이 희미해지면 우리의 삶은 천국의 삶의 신선함과 능력을 잃어버린 채 인간적인 노력으로 전략하고 말것이다. “내가 너희화 함께 있으리라” 늘 주님의 임재를 볼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기를 힘쓰라”
1. 항상 하나님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그분과 함께 생활한다는 의식을 확고하게 가지라. 무익하고 어리석은 일들을 생각하느라 그분과의 대화를 중단하지 말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2. 마음속으로 주님을 깊이 묵상하라. 그러면 큰 기쁨과 새힘을 얻을 것이다.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3. 믿음을 불러일으키라. 믿음을 자신의 행동 준칙으로 삼지 않으면 당신은 매일 모습을 변덕스럽게 달리하는 사소한 종교행위들로 자족하는 수준에 마냥 머무르게 될 것이다. 믿음의 길이 곧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다. 믿음은 충분히 당신의 고도의 완전한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4. 세상적인 일에서든지 영적인 일에서든지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라. 하나님이 당신을 고난으로 인도하시든지 안락하고 평탄하게 인도하시든지 상관하지 말고 오직 그분의 뜻을 이루는데 만족하라. 참으로 하나님의 듯에 헌신적이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이나 안위가 별다르지 않을 것이다.
5.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시험하시려고 궁핍이나 침체나 연약 가운데 처하게 하신 때에라도 힘써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을 잃지 말라. 핍절한 때는 오히려 헌신과 순종을 탁월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발휘할수 있는 시기이다. 사실 단 한번의 믿음으로 순종하는 행동 때문에 영적인 수준이 크게 향상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 그리스도의 전능하심
온 세상을 정복하라는 대 사명을 주시기 전에 주님은 먼저 자신을 하나님, 곧 전능하신 자와 함께 일하시는 신령한 능력의 소유자로 계시하셨다.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이러한 신령한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임무를 감당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정복한 부활의 강한 능력을 지니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부터 제자들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어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이란 없게 되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이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매일 체험해야 한다. 예수님은 가장 연약한 종들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신다. 주님은 모든 원수 가지각색의 인간의 마음 그리고 모든 곤경과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시다. 그러나 결코 우리가 그분의 능력을 우리 마음대로 쓸 수가 없고 오직 살아계신 인격이신 그리스도께서 신령한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과 삶 가운데 거하시고 역사하실 때에만 우리도 개인적으로 증거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바울의 고백을 묵상해 보자.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이전에 그는 이러한 고백을 한 번도 한일이 없었다. 주계서 자기에게 모든 능력을 맡기셨다는 사실과 그리하여 그분으로부터 매순간 그것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분의 제자뿐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내가 전능자로서 내가 너회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신 보배로운 말씀을 계속 체험하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기를 힘쓰라
1. 우리는 매일 세상의 죄악과 불행의 소식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악한 죄인들이 악을 지어낼 수 있는 그 가능성을 생각해 볼때 우리는 현실적으로 나타난 죄악과 불행이 적은데 오히려 놀라야 한다. 당신은 그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께서 능히 그러한 악을 치료하실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조금도 근심하거나 조급해질 필요가 없다.
2.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순종의 수준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갈망하고 사랑하는 모든 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특별히 당신의 영적 생활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자.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것들에 관한 빛을 던져 주실것이다.
3. 당신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항상 사랑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모든 일의 목적과 목표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하찬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자. 오직 그분만을 바라고 다른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
4. 다음과 같이 각오를 새롭게 하라. “나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신앙생활을 할것이다. 나는 오직 그분만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이다. 내가 어떤 존재가 되든지 상관하지 않고 나는 항상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할 것이다.”
5.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죄로 인하여 막히지 않게 하라. 오직 전심으로 그리스도만을 의뢰하며 당신 자신이나 당신의 행위를 믿지 말고 그리스도만을 믿으라. 그러면 당신은 평생 온전한 자유와 귾임없는 기쁨을 누리며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