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에게 보내는 답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디모데의 편지를 공개적으로 모두 홈페이지에서 보기 때문에 어제 받는 편지중에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정의를 다시 정리해 줄 필요가 있어서 여기에 편지를 올린단다.
나는 선교현장에서 26 년이란 세월을 보내서 수 많은 경우들을 직접 현장에서 본 이야기이고 책에서 보거나 남의 이야기를 옮긴것이 아니야. 먼저 선교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다른 어떤 것도 한 영혼이 진실로 행복해 지지 않는것을 말하고 싶어. 그리고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고 성경은 예수님을 통한 완전한 자유의 구원의 길을 가르쳐 준단다.
디모데가 알아듣기 쉽게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 줄게. 내가 있던 선교현장의 26 년동안 만난 사람들은 가장 소외되고 힘든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인데 사실은 그렇게 경제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똑 같다는 사실이야. 세상의 많은것을 소유하던 어떤 사람들이던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라고 찬양 가사가 절실한단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들의 배고프고 병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줕터이니 앞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는 것을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 잘 생각을 해 보렴.
한명의 이름은 캄바르트라고 몽골 사람이었어. 형제를 같이 전도해서 교회에 나왔는데 하루는 캄바르트가 교회에서 일어나지를 못했고 쓰러졌어.. 급히 병원으로 옮겼는데 일산 복음병원에 병실이 없어서 이인실로 입원을 시켰고 그를 검사해 보니 심한 폐결핵을 앓고 있었어. 다시 캄바르트를 결핵 전문병원인 서대문에 있는 시립병원으로 옮겨서 그곳에서 입원해서 몇 달을 치료를 받았지. 결핵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것인데 그는 병원에 규칙을 지키지 않고 병실에서 나와 뒷산으로 숨어서 계속 담배를 피고 전과 같은 생활을 했어. 몇 달을 많은 돈을 내고 치료를 했는데 그곳에는 한국인은 돈을 많이 받지 않지만 그는 의료보험증도 없는 외국인이라 병원비를 많이 지불했고 서대문병원까지 수시로 가서 그렇게 하면 병이 다시 더 심해지니까 그러지 말기를 권했지만 전혀 듣지를 않았단다.
그런 가운데서도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서 퇴원을 했는데 그후 그는 우리 교회 근처에 살지 않고 어디로 먼 곳으로 가서 일을 한다고 했는데 세월이 흘러 그가 다시 찾아왔을 때는 더 마르고 병이 최악의 상태로 되었어. 그의 삶속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면서 예수님을 확실히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면 그는 건강하게 새 삶을 살수가 있었을 터인데 그가 쉼터로 다시 찾아 왔을때는 이미 죽음을 가까이 둔 상태이고 그리고 나가서 다른 곳에 있다가 얼마 후 그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
수백 명의 환자를 치료해 주면서 캄바르트를 경험하고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전하고 다시는 죄 된 생활을 하지 않도록 우리가 중보기도하고 하나님의 군사로 만드는 것이 바로 증인의 삶인데 오직 성령만이 한 사람을 회심시키고 성령 안에서 살때만 승리하는 새 인생을 살수가 있어.
이란에서 온 알리도 그가 삼일 굶고 갈데가 없어서 작은 호수공원에서 있을 때 성령님은 그날 그는 심한 알콜중독으로 친구도 받아주지 않고 공장에서도 내 쫓기고 삼일을 그곳에서 자고 굶고 있었어. 낮에 호수 공원에 가봐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그의 배고픔과 추위를 구할 수가 있었지. 그날은 11 월 17 일이고 날짜를 잊지 않는 일들은 나 자신도 놀랐기 때문이야. 처음 그가 갈데가 없이 그런 상태에서 쉼터에 와서 성경을 읽고 얼마동안 평안을 누리며 밝아진 모습은 참 새로운 피조물 같았지. 한데 성경에 보면 우리가 속이 말씀으로 차 있지 않을 때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처음보다 더 악하게 만드는 것을 볼수 있듯이 그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친구 아무도 그와 교제를 안해서 그렇게 호수공원에 처량하게 혼자 앉아 있었는데 얼마 후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그리고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고 다시 병원에 데리고 가고 이런일이 연속이었어.
이것은 질병치료에 관한 예를 든 이야기 이고 외국인 노동자의 직업 알선을 위한 이야기도 해 줄게. 처음 나는 직업이 없이 찾아오는 외국인들을 위해 참 눈물로 기도 많이 했어.
오늘 여러 명 시켜 주고 나면 그 다음달 수많은 사람들이 전화해서 “마마 나 일 없어요” 하곤 했는데 지금은 불법 채류자보다는 정식으로 E9 비자가 생겨서 이일은 그리 많지 않아. 처음에는 매일 그렇게 오는 외국인들을 바라보고 “하나님 내가 큰 공장을 차려도 다 감당 못하겠네요” .라고 투덜대기도 했단다. 하지만 하나님은 늘 풍성하셔서 직장을 구해 줄수 있도록 하셔서 일년에 백명도 더 시켜 줄 수가 있었어. 하지만 그 다음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어. 직장을 소개 해 주고 나면 그때분어 외국인들은 더 낳은 조건을 해 달라고 이것 저것 불평하고 사장님들은 사장님들대로 불평하고 해서 일 년이 지나고 나니 두손 두발을 다 들을정도가 되었단다.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에서는 수시로 싸움도 잘 일어나고 하는 가운데서 우리는 다시 고통 가운데 이끄는 죄를 씻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주님”이라고 사는 새로운 삶 즉 죄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닌 정말 복된 삶을 전할 때 그곳에서 신학생들도 키워졌고 또 다른 열매를 맺고 하는 것이 바로 선교란다. 만약 한 영혼의 삶속에서 필요만 채워주고 인간의 모든 요구만 들어주는 일이라면 26 년 동안 이 일을 기쁘게 할 수가 없었을 꺼야. 옛날에 그만 두었을 것 같아.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쉼터에는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병자를 고치고 외국인들에게 하나님말씀을 가르치는 신학공부를 시켜 그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것을 보는것이 선교란다.
그렇다면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사랑만 계속 할수 있는지? 해답이 나오지? 우리 자신도 하나님말씀을 날마다 듣고 묵상하지 않으면 위로부터 받는 힘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는커녕 자신의 영혼이 매말라져서 아무것도 아닌 마귀에게 항복하는 사람들이 될 거야.
단지 전하는 대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지 않을때 그들은 귀를 열지 않고 마음을 열재 않는단다. 보통 선교하는 사람들이 양극단으로 가는경우가 많아. 사랑하는 것을 빼고 성경만 가르치던지 아니면 인권 운동만 하던지....주님이 하신모델과 사도바울의 모델도 둘다 했지 양극단은 아니야.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을 가르치라고 했지.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우리의 전도 대상자는 우리의 영적 자녀이기에 위의 말씀대로 가르쳐야 하는데 사랑만이 영혼의 마음을 열수가 있단다. 그리고 포기 하지 말고 사도 바울처럼 복음으로 너희를 낳아고 그들이 곁길로 갈 때 다시 해산 하는 수고를 하고 그리고 영적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할대 우리는 주님 앞에 아름다운 열매를 드릴 수 있는데 주님 안에 거하면 저절로 열매를 맺는데 우리 혼자 힘으로 하면 고역을 면치 못한단다.
그렇게 무거운 죄짐을 지고 고통당하는 영혼들이 예수를 주님을 받아들이고 자유하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을 함께 누리는 이 현장은 축복의 영광스러운 자리란다.
디모데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심복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어. 나보다 훨씬 더 잘할 것을 믿고 주님은 디모데를 선택했고 인도하고 계신 것을 본단다.
오늘도 예수, 우리의 주님을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