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사울이라고 하는 좋은 가문에 학문이 높은 청년을 바울이라고 하는 주님의 종으로 삼으셨고 매 순간 바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성경에서 바라봅니다. 처음 그가 회심을 할때도 주님은 직접 그에게 말씀하셨고 그리고 다음에 아나니아에게 바울을 만나게 하셧을뿐 더러 전도 여행 내내 가야 할 곳을 지시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봅니다. 그가 입을 열어야 할 때면 잠잠치 말고 말하라고 하시고 두려울 것 같으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의 계획을 자세히 행선지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봅니다.
그런 인도하심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것 같은 상황에도 안심하라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생생하게 듣고 다른 276 명에게도 위로 할 수 있는 능력의 흘러 보내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바울에게 말씀하시고 베드로에게는 고넬료의 가정으로 가게 하시고 오늘 현재 우리에게는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요? 과거에 이렇게 하셨다라고 하는 기록을 보여 주기 위해서 하신 것일지 아니면 오늘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성령의 음성을 통해 말씀하시는지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람들은 책속의 하나님 역사속의 하나님만으로는 전혀 감동을 받거나 변화 되거나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가 없다는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학부 제자였던 두 목사님을 오늘 저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우리집에서 음식을 장만하여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다른 약속이 있었기에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오늘 함께 만나고 보니 정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간 이였던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1991 년에 홍콩에 십여명의 대학부 학생들과 함께 우리 집을 방문했던 이준영목사님에게 식탁에 앉으라고 권하며 “목사님 이 식탁이 91 년 홍콩에서 앉아서 먹던 식탁인 것 알아요?” 라고 이야기 하며 홍콩에서 인도하셨던 하나님이 떠올렸습니다. 당시 이준영목사님은 대학부회장이었습니다. 대학부 팀은 비전트립을 홍콩으로 오면서 무언극을 연습해서 왔고 대학생으로써 홍콩 대학에 가서 복음을 전해 볼 계획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이미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던 사람으로 그들은 한국 대학생들이 켐퍼스에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고 오 분만 있어도 책을 들고 앉아서 말을 걸기도 힘든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학생들을 데리고 함께 산에서 기도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말입니다.
산에서 기도를 마치고 나니 우리 팀 옆쪽으로 피크닉을 와서 놀고 있는 이십대의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저가 학생들에게 저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해 보라고 하니 대학생 한명이 나아가서 수줍어하며 영어로 이야기를 부쳤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준비한 연극을 보여주겠다고 하니 갑자기 그 피크닉을 왔던 여인들이 오락을 그치고 좌정하고 관람을 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운 것은 그들은 모두 홍콩대학교 여학생이었습니다. 우리가 캠퍼스로 가면 말을 붙이지도 못하고 돌아섰을 터인데 산에서 무언극으로 예수님을 전하니 그들은 모두 진지하게 관람하였고 우리의 초청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을 위한 만찬을 열었는데 그들 모두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때 이준영목사님과 함께 왔던 인도선교 지망생이었던 자매 한명은 그날의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을 그분께 맡길 때 완벽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을 자상하게 인도하셨던 성령님은 동일하게 우리도 늘 인도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경이롭게 느낍니다. 멀리 경기도 광주도 아니고 전라도 광주에 있는 교도소안에 있는 한 영혼을 소개시키시는 일이나 영어예배를 검색하다가 우리와 만나게 하시는 일 등은 행복동에서는 노상 있는 일입니다. 교보문고에 책을 사러갔다가 선반에 꽃힌 책을 보게 하셔서 만난 만남도 계속 이어지고 영풍문고에서 읽은 책으로 말미암아 해외에 가서도 서로 끊임없는 교제를 하게 되고 정말 살아계신 주님은 오늘도 격려가 필요하면 격려해 주시고 바른길가게 해 주십니다.
“살아계신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