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의 편지
샬롬, 사랑하는 울 엄마께,
이번 주에는 아들을 참 많이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만나는 행복동에서 살았습니다. 제가 잘나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그저 예쁘게만 하시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심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는 참 좋으시겠습니다. 주님의 가르치심대로 어여쁘게 살아가시니, 엄마가 아들을 참 많이 사랑하시듯이 주님께서도 엄마를 참 많이 사랑하실 테니까요.
검정고시를 통한 중 고등학교 졸업을 하늘 아버지의 크신 영광을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기엔 부끄럽습니다. 말씀드렸듯이 2008 년 4 월 경에 제 안에 찾아오시어 역사하셨던 성령체험을 통하여 제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후에 저의 무지함을 조금이라고 버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고 나서 할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와 함께 구원받은 자, 하나님께 로서 난자로서의 새로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기 보다는 우연히 “찬미예수 1500”이라는 찬양 집을 보게 되었고 찬양 집에 담겨있는 모든 것이 손으로 제작된 것이며 제작된 분이 문서선교의 섬김을 위해 찬양 집에 담겨진 글씨체를 사용하셨다는 사실이 은혜가 되어서 저 역시 그런 친숙함을 주는 글씨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인생이 되고 싶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면 먼저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제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학사학위 취득 후 정통신학공부를 할수 있는 신학대학원에서의 공부도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자의 비전도 함께 품었고요.
이런 생각을 하니 중학교 고등학교 자격도 저의 바람대로 취득한 것 보다는 비전을 품게 되도록 그 과정들을 예비하시고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 은혜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여 성경 필사를 시작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글씨의 변화가 생겼고 지금 엄마께 드리는 필체로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말씀처럼 오랜 저의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습관화 되었던 죄의 모습들을 제가 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노력했다 하여도 벗어버릴 수 없었을 텐데 노력만으로 거듭남의 다음의 성숙함을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성령에 대해서 몰랐지만 막바지 상황에서 삶의 포기라는 두려움을 앞에 놓고 밀려왔던 서러움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의식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일어났던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을 하나님이 외면치 않으시고 성령의 역사하심 따라 죄를 고백하게 하시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서 주어진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단번에 깨eke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막막한 인생길 의지할 곳 없던 내 뜻대로 살다가 죄 속에 빠졌다가
외롭고도 어두운 세상 길 끝에서 두렵고 두려워 주님께 나왔네
말씀이 빛되어 마음을 밝히고 은혜의 말씀이 천국 소망이 되니
진리가 길되어 내 갈길 이끌고 십자가 참사랑 날마다 새힘 주시네.
아 고마워라 내 사랑 주님 내 어지 갚을까 측량 못할 큰 사랑
사랑하는 엄마
4 월도 막바지에 들 어셨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4 월이 잔인하다고 했지요. 물론 그 의미가 역설적일수도 있지만 제게 있어 4 월은 4 년전 독방에서 체험케 된 성령의 충만함의 시간이요 거듭남의 은혜를 선물 받은 특별하고도 의미 있는 4 월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말씀처럼 제가 공부하는 계획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들이며 저의 모든 행실은 하나님의 멋진 계획하심 속에서 준비되고 이루어질것을 고백합니다. 멋지신 하나님, 아니 멋지다는 표현으로 하나님에 대한 이 감정을 어찌 표현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엄마,
네팔에 가시는 것은 날짜가 정해지셨는지요? 하나님의 도우심대로 마련된, 교회 건축부지 위에 귀하게 쓰여질 성전이 건축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아버지 이모님과 사랑의 섬김을 위하여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예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셨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기에 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는 감리교 부흥운동의 메시지가 생각납니다. 은혜로운 말씀들은 메모하는 버릇이 있는데 위의 메시지처럼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을 가만히 앉아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행복동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세상 그 어디든 찾아가 사랑을 실천 하시겠다는 엄마와 가족들의 실천의지가 절로 느껴졌습니다. 저 역시 엄마의 예쁨받는 사랑스런 아들로서 엄마를 닮아 제 곁의 가까운 이웃은 물론 세상 누구라도 찾아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거듭남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헌신할 수 있기를 원하며 그러한 행실이 저절로 실천되는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팔에 복음화를 위해 많은 고아들이 주님 안에서 보듬어 지기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나팔을 불자, 온 세상 구석 구석까지 사랑의 노래
복음의 누래가 들리도록 만인이 사랑받기를 원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복음의 나팔을 불자 사랑의 나팔을 불자
죽은 영혼 산 영혼 구별없이 모든 영혼 다 듣도록“
강건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울엄마 파이팅!!!
사랑받는 아들 디모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