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과 기도
우리는 지난주에 성령과 말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오늘은 성령과 기도를 살펴보면서 전집갑주와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을 의미를 살펴보다.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을 하기전에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언제나 마귀와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움을 주의 깊게 가르쳐 주고 있으며 그것을 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도록 한 다음에 위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6:17 구원의 투구와 셩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겪으신 일을 히브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마귀는 주님을 공격했다. 그러나 마귀는 이기지 못했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이 싸움과 투쟁이 필연적으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이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승리는 보장된 것이다. 신약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에 전에 알지도 못했고 깨닫지도 못했던 것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격해 올 것을 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식으로 씨름과 싸움을 해야 하며 우리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싸울 수 있게 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계신다.
1. 기도의 필연성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은 우리가 꼭 해야 할 것과 또 계속하고 있어야 할 어떤 것이며 전신갑주를 사용할 때나 싸울 때 계속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전신갑주는 하나님과의 교통과 사귐이 있는 가운데서만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항상 어느 때든지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얻지 못한다면 이 모든 부분들이 그 자체로서는 우리에게 전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리로만 싸울 수 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그것들을 사용하려 한다면 정통교리를 가지고도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지적으로 성경을 알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죽은 정통 교회만큼 비극적인 것은 없다. 신학적으로 각성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도 기도의 가치를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고 “항상 기도하라”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힘과 능력을 전혀 체험하지 못한다.
마귀와의 싸움에 처음 권면을 이렇게 시작한 것을 묵상해보라 전신갑주를 입기전에 주님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덧입어야 전신갑주가 발휘하는 힘을 우리 것으로 한다는 말씀을 적용하자.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 주님 자신이 가르침을 하셨을 때 성경을 잘 아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이나 사람들은 놀랐다. 그들은 이렇게 고백했다.
마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마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그런 주님이 밤이 새도록 새벽 미명에 땀 방울이 피방울 같이 되도록 기도하신 사실을 우리가 깨달으면서 주님의 권면을 다시 적용해 보자. 주님은 우리에게 항상 낙망치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다.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무기력을 피하는 길이고 우리의 최종적 위치는 기도생활의 성격에 의해서 구별된다. 우리가 성경의 교훈을 깨달았다는 궁극적인 증거는 기도에 쏟는 시간과 질에 좌우된다. 신학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을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생전반에 나와 함께 (to-get-her), 함께 동행하는 것을 우리는 기도로 교통하며 하나님은 말씀으로 말씀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삶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책 속에, 이론 속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시고 다음과 같이 사랑을 전해 주신다.
아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성령안에서의 기도
이 기도만이 참된 기도의 비결이다. 이것은 참된 기도의 진수이자 생명이며 혼이다.
이것이 에베소서 2장 1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엡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장 26, 27 절에 우리가 빌바를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게 해 주신다는 말씀과 같은 사상이 빌립보서 3장 3절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 빌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기도나 봉사나 모두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원하신 바대로 하라는 것이다. 기계적이고 외형적이고 냉냉하고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성령이 임하시면 자아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자녀로써 영광스러운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살아있는 기도를 하자. 뜨거운 기도를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도를 성령의 인도하신 가운데 드리자. 이것이 영적전쟁에서 이기며 자유를 누리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