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뉴스
첫번째는 광주에 디모데의 뉴스입니다. 디모데는 학사고시시험을 준비하고 첫단계 교양과목 다섯과목을 일차로 치루었는데 그중에 네과목이 합격하였습티다. 광주교도소에는 두명이 합격하였는데 다른 한명은 일년전부터 준비를 하였고 디모데는 두달전부터 준비하여 평균 80 점을 넘어서 그곳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교도소내에 직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이 증명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디모데의 꿈은 이년안에 학사고시를 모두 패스하는것입니다. 다음에 신학공부를 하여 소년원가기 전에 감별소에 어린이들을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기를 꿈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30 여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월요일, 뵙던 날엔 조카들에게만 보내겠다고 했는데 어제 그림을 그리는데 성령께서 자꾸만 이끄시는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가족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엄마께 드리는 편지가 마지막인데 꽤 늦어졌어요. 부활절을 지나서 월요일 새벽이 지나 아마도 엄마께 드리는 편지를 마치게 되면 기도드리고 새날에 주시는 말씀을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졸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요. 아마도 육신의 곤고함을 어찌 못해도 사랑하는 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설렘이 잠을 물리친 것 같아요. 감기를 앓고나신 후의 힘겨움, 복통과 구토, 또한 그것을 참기 위하여 금식하시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길을 찾아 달려오신 엄마와 이모님을 생각하니까.....
사랑하는 울 엄마,
섬세하고 감성이 풍부하다고 하신 아들 디모데라서 엄마의 사랑 때문에 또 울었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도 않으시고....아들의 밝은 모습 때문에 병을 이기셨다는 우리 엄마, 김상숙권사님! 참 많이 사랑하고, 참 많이 감사하고, 참 많이 존경합니다.
지금은 어떠신지요? 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이모님이 넣어주신 음식물들 감사히 나누었고 엄마가 넣어주신 용돈도 감사히 잘 받았어요. 그리고 시험은 4과목 합격 했습니다. 영어는 불합격이구...주관식이 7문제 35점이 만점인데 효자 노릇을 했답니다. 앞으로 총 19과목 남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직원들이 놀라워했거든요. 두 달 만에 합격 과목 평균 80점이 넘었다면서요. 4과목 합격은 교도소 응시생중에 두 명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저랑 동기생인데 1년 전부터 틈틈히 준비 했었다네요. 평균정수도 엄마 아들이 1등이구요...(자랑하는 것입니다. 엄마 아들이니까 엄마께만은 자랑하고 싶어요...)
부활의 기쁨을 나눔은 짧게 나누었습니다. 더 이상은 시간 감당이 안 될것 같거든요. 인사도 드릴 겸, 기쁜 마음만 나누었으니 모든 분들이 디모데의 사랑하는 마음만 기쁨의 마음만 받아주시고 기도와 응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울엄마,
시험은 가능하면 2년 안에 마치려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더욱더 폭 넓은 신앙생활과 섬김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엄마 때문에 더욱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학위취득을 빨리해서 “청주교도소”쪽으로 옮겨 가려고요. 그렇게 되면 청원에서 빠른 시간에 다녀 가실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법 때문에 서둘러 보려합니다. 물론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 알구요.
최병님 집사님의 목 디스크 수술은 잘 마치셨고 차도가 있으신지요?
사랑을 많이 나누시고 사명을 잘 감당하시려면 아프지 않으셔야 하는데 엄마도 그렇고 이모님도 그렇고 모두 건강을 돌보셔야 합니다. 아프실 땐, 다음으로 미루시면 되니까 면회를 꼭 맞추시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취사장 쪽에서 출근하는 듯 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때 쯤이 디모데의 기상시간인데 엄마께 드리는 마음은 다음으로 미루고 기도드려야겠습니다.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더욱더 간절히....
성적표 함께 동봉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올림
두 번째 뉴스는 강승연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이 자매는 의에 주리고 목 말라하면서 주님을 사모하며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에 기도하면서 애타게 주님을 섬기며 이웃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 달 전부터 영어를 배우라는 마음을 강하게 주시고 두주이상 꿈에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을 보는 장면을 계속 꾸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하리만큼 같은 꿈을 연속으로 꾸게 되었고 외국인들과 식당에서 교제를 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하게 느낀 자매는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예배를 검색하여 보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여러 가지를 읽고 행복동의 이야기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자매가 제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아서 그곳에 헌금을 하고 싶은데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저가 그 문자를 보고 헌금을 하는 것보다 우리 함께 모이는 기도회에서 같이 기도하면서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면했습니다.
자매의 집은 가까운 일산이었습니다. 처음 주일예배에 온다고 지난주 수요일에 이야기 해서 저가 처음 우리 선교회에 올때 우리 분위기는 토요새벽 모임에 와봐야 그 기도의 결과가 주일예배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 주일 전 토요일에 오라고 초청을 하였더니 자매가 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요즈음 교회는 모두 문턱이 높은데 이렇게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는 것이었습니다. 자매는 오자마자 그 곳이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곧 한 가족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기도하게 되었다고 고백을 하고 주일예배에 오니 꿈에 본대로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세례식 후에 식당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꿈에 본 광경과 같아서 너무나 놀랬습니다. 어제는 기도회 후에 다 함께 향유의 집을 방문하고 나서는 그동안 사막에 있다가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 기쁨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만나게 하심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 번째 뉴스는 나라 친정 어머니 수술 인공관절을 양쪽 다리 모두 하였는데 마지막 통장을 털어서 오백만원을 그 병원으로 보내고 난지 열흘 만에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새의 행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8마리의 새의 행진을 통하여 그 액수를 다 채워서 다시 선교회 계좌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한 번씩 행진할 때마다 경이로운 일이 많았습니다. 한분은 미장원을 개업한지 몇 달이 되었고 그리 영업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인데 최선을 다해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다른 한분은 지난번 영풍문고에서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책을 읽고 외국으로 발령나서 가면서 헌금을 보내왔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새들의 행진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하나님의 집에는 풍성이 채워졌습니다. 새들의 행진이 늘 다르기에 더 재미있습니다. 지난번 두주사이에 애기 출산이 두 번 있을 때 필요한 병원비는 한번 새의 행진을 통해 채워졌습니다. 이번에는 8번의 행진!! 그때마다 하나님은 다르게 역사하십니다.
이 경이로운 행복동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