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장 힘드셨을것은
주님이 이땅에 태어나셨을 때
가장 힘드셨던 것이
마굿간에서 나는 냄새였을까
마굿간에는 말들의 오물 냄새가
진동했을 터인데
주님은 말들의 오물보다 더
심한 냄새가 인간의 더러운
죄의 냄새라고 말씀하셨지요
마굿간의 오물보다 더
썩은 인간의 본성은
만불보다 더 부패했다고
가르쳐 주지만 성령의
조명없이는 전혀 몰랐습니다
주님은 또 무엇이 힘드셨을가요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을
구하기 위하여 오셨겄만
환영하지도 접대하지도 않는
우리를 보는것이 힘드셨지요
주님은 또 무엇이 힘드셨을까요
생명의 길을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사망의 길을 향해가는
육신의 생각만 하는 불쌍한 인생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는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이 답답하셨겠지요
오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참음으로 나를 참아주셨고
진리를 더디 깨닫는 어리석은 자를
성령의 도우심을 주셔서
감사와 경배의 찬양만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