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경건훈련
마해쉬 채브다의 책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한 글이 있습니다. “모여서 찬송몇곡 부르고 조금 기도하다가 식사가 더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저는 그글을 읽고 웃었습니다. 저가 본봐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홍콩에 있을 때 주 문화가 먹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문화를 알기에 지난번 그곳에서 말씀을 전할 때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라고 하고는 그저 엉엉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너도 나도 저를 따라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기도가 끝나고 그렇게 울면서 기도하게 되었다고 놀라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도곡동에 있는 기쁜소식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서 행복동의 경건훈련과 하나님과의 교제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복음을 전하자” 라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우리 행복동의 기도회는 화요일에 오면 설사 금식기도를 하지 않아도 아무도 무엇을 먹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금식하는데 그곳에서 먹는 것을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정말 냉수 한 컵 정도 마시고 돌아갑니다. 목요일이나 토요일에도 빵 한개나 컵라면 정도가 우리가 기도회가 끝나고 먹는 것의 전부입니다. 그곳은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그저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것 자체를 기뻐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힐때 전혀 가사에 진심이 담겨있지 않고 생각 없이 찬양을 몇곡 정도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힘을 다해 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둑 사랑 더욱사랑” 이런 찬양을 포함하여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이런 소원의 찬송을 통한 주님을 높이는 찬양을 힘을 다해 부릅니다.
그리고 감사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때도 아주 특별한 감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가 무릎 꿇게 하는 겸손이라는 것을 배우는 아픔 이라는 특별한 감사, 우리의 상식으로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이해를 할수 없는 것에 대한 감사, 아픔을 배워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할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 그런 감사기도를 한참 하다보면 우리에게 어떤 문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감사하는 자에게서 떠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그곳에 온 가슴 아픈 분들의 중보기도를 합니다. 사랑하는 중학교 딸이 심한 우울증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오면 그분을 붙잡고 여럿이 힘을 합쳐서 중보기도를 합니다. 심히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영혼이 있으면 그 영훈을 위해 중보합니다. 그리고 넘치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것을 목격하곤 합니다.
우리에게 기적이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기에 특별한일이 아니고 일상에서 늘 있는 일입니다.
오늘 간곳은 권사님들이 모인 곳이라 그곳에는 오랜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이 모인 곳이기도 합니다. 만약 오십년을 예수를 믿었으며 일년에 성경을 일독을 햇다고 하면 오십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관하여 누었는데 우리가 장거리 운행을 할때 차안에서 성경을 눈을 띠지 않고 읽는 모습은 늘상 잇는 모습니다. 오늘 아침에 도곡동 까지 아를 운행하는 동안 성경을 읽으니 저는 63 장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재미있던 사실은 한분을 전에 리틀타이에서 만났었는데 그분은 “하늘의 언어” 책을 읽고 저보고 방언을 받고 싶다고 하여서 다음날 강남 먼 곳에서 우리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 기도실에 들어오자 마자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구역에 가서 우리 기도회를 이야기 하니 담당 구역장이 이상한 곳에 빠지는가를 경계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권사님도 아닌데 오늘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그 구역장 권사님이 특별한 강사가 오니까 와서 들으라고 그분에게 연락을 해서 부랴 부랴 왔습니다. 저를 보고 놀라서 그분이 그 구역장님에서 전에 이상한데 빠지는 것이 아니냐고 한 사람이 바로 오늘 강사라고 하니 놀래 버렸습니다. 그분은 우리 기도회에서 목격한 기적들을 이야기 하니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 직장을 하루 휴가내고 참석한 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능력이라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고 고백을 하였고 많은 분들이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고들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처럼 책을 그곳에 선물로 주니 파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서 이곳에 전도비로 저가 선물하는 것이라고 전달하였습니다.
행복동의 경건훈련은 단순히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에만 그치는것이 아닙니다.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한분의 이야기만 나누고자 합니다. 원미라집사님은 미국에 가기 전에 한국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싸기지고 가서 오년을 같은 옷을 입고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그 곳을 싸가지고 왔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교단에 서기 때문에 옷이 좀 필요한데 중고시장에 가서 옷을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으로 탄 월급을 최선을 다해 선교회에 헌금을 했습니다. 사실 행복동의 헌금들은 주로 그런 헌금입니다.
함께 협력하는 병원도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입니다. 나라목사님의 어머니의 인광관절 수술은 천만 원이 듭니다. 전에 12 년전에 데니를 수술할 때 한쪽 다리만 할때 실비로 제공해 주어서 600 만원이었는데 이미 십이년이 지나서 물가도 올랐습니다. 양족 다하면서 천삼백만원 드는데 우리에게 천만원으로 인공관절값으로 수술을 제공하였습니다. 처음 나라 남동생은 몽골에서 천만원을 융자받아서 보내기로 했는데 우리가 오백만원을 지불했습니다. 부담을 반으로 줄어들게 되었는데 우리는 먼저 선불로 오백만원을 병원측으로 보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틀전에 너무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며 선교회 계좌로 다시 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더 받으려고 하고 주는 측은 더 안주려고 하는데 행복동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행복동의 사람들은 물질 만 내것을 내것이라고 하지 않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기쁘게 헌신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광주에 운전을 하고 갔다온 박찬국집사님은 디모데 형을 만나고 오니 너무 좋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 마지막 시간에 비도오고 13 시간 반이라는 시간을 운전하면서 오고도 좋았다는 고백을 하며 오늘도 아내 정집사님과 아침 일찍 모이는 도곡동까지 운전을 해주고 가서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행복동에 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설사 근사한 식사가 없어도 그런 돈으로 필요한 곳에 나누는 기쁨이 우리의 식사보다 더 맛이 좋습니다.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이미 교회를 다니고 있는 한국교회 모두가 이 나라를 살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만이라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면 너무나 넘치는 우울증 환자, 자살하는 사람, 왕따문제, 어린이들의 중압에 못이기는 자살과 폭행, 깨어지는 가정, 고통을 함께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복음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