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
안녕하시지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빠쁘다고 내일 내일 늦추다가 이제야 안부를 전하게 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타지로 갔었고 오늘 새벽에는 대경이라는 곳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내일 오후는 내몽골로 가게 됩니다.
여러 원인으로 약 일년을 중지했다가 그쪽에서 여러번 요청을 해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아마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공부하는 곳이 몇군데 많아서 계속 통역과 강의를 다니고 있습니다. 2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는 일정이 다 차있고
앞으로도 한 동안은 바쁘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 두곳에서도 매월 한번씩 주일 설교를 부탁받았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집에 없기에 성경공부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다니니까 좀 지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매주 3.4일정도 강의하고 그리고 한주일은 휴식을 할 수 있게 시간을 내려고 합니다.
자기충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하는 일을 통해 주님이 영광 받을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은 에너지 절약일이라고 우리한테 한시간 정도 자율정전라라고 박문이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1시간 일찍 취침을 하려고 합니다.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영훈 드림
중국 김영훈 전도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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