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를 받았는가?
이 부분을 다루기 전에 성령세례를 자신이 받았는지를 먼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 볼수 있는 점검을 해봐야 한다. 성령세례는 아버지께서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그것을 성령이 내속에서 양자의 영을 증거해 줌으로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기 때문에 즉시 이 기쁨으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는것을 살펴 보았다. 이 기쁨은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제공한다. 성경에서 살펴보면 자신이 성령세례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알게 된다. 오순절 이후 제자들은 극심한 환란과 어려움이 닥치지만 그렇게 두려워 하고 우물거리던 제자들의 모습이 아니고 어떠한 것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것을 보았다. 그들의 삶은 전혀 세상의 어떤것도 욕심내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된것을 보게 된다.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바울의 고백: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렇게 고백을 하는 바울이 복음을 위하여 당한 세상에서의 환란을 한번 묵상해 보며 자신과 비교해 보자.
고후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후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후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11: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아니하더냐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1: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위의 말씀을 깊히 묵상해 보면 자신의 고생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가운데서도 그의 주 관심은 오직 복음이 바르게 전하게 되는 것 뿐인 것을 알수가 있다. 감옥에 갇혔을 때도 그는 당당하게 외쳤다. 이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고백을 하였다.
[딤후1:12]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어떤 처지에 처한다해도 오직 주님만 높아지고 오직 복음이 전하는것에만 관심이 있지 자신의 환경이나 어려움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그 말할수 없는 영광의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그 기쁨은 모든 것을 이기게 한다.
빌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1: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빌1: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빌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빌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빌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이렇게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면 오직 주님 안에 있는 그 영광으로 세상과 자신은 간곳 없고 오직 주님만 높이기를 원하는 소원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런 증거를 보면 자신이 성령세례를 받았는지를 즉시 점검할수 있다. “침묵”이라는 책에서 보면 일본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할 때 극심한 핍박이 일어난 것을 볼수가 있다. 한국 양화진의 핍작의 사진과 그림에서도 불수 있듯이 예수냐 자신의 생명이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그 책의 결론은 핍박이나 환란이 아니고 “자신이 진짜 믿는다고 하는것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바울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 이유를 딤후 1:12 절에서 자신이 믿는자를 알고 그분이 자신을 지킬것을 안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이러한 성경의 배경을 이해하면 일부 학자들이 예수를 믿고 회심할 때 성령세례가 이미 주어졌다고 주장하는 학설이 틀리고 다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의 뒷받침이 맞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수를 믿기 시작할 때 이미 성령세례가 주어졌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다음 성경구절을 깊게 묵상해 봐야 한다.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이 말씀을 듣는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을 다 알구 있는 제자들이었고 이미 그리스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을 고백한 상태인것을 깨달아야 한다.
행 8 장의 이야기를 묵상해보자.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행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행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먼저 여기까지만 묵상해 보면 그곳에 빌립이 복음을 전하여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지만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다는 기록과 베드로와 요한이 방문하여 성령세례를 받게 하는 본문을 보게 된다.
행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행8: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행8: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