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이름 주예수 당신이여
당신은 창조주 우리 하나님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기에
사람들은 믿지를 않았지요
여우도 굴이 있지만
당신은 머리 둘둣이 없던
천한 출신의 가문에서
우리와 함께 인간의 모습이 되신
그런 신이 어디 있을까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이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았던
주예수 당신이여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
하신 말씀을 깊히 묵상하니
감사 감격 오직 한가지
구속해 주신 사랑이 어떠한지
가르쳐 주소서
그 사랑 받은 사람 그 사랑 전하네
그 사랑 받은 사람 그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기네 넉넉히....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서서평선교사님의 이야기기 감동스러워 박정화전도사님편에 우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조선일보 제목에는 조선의 가난한 여성과 나환자를 돌본 그녀” 라는 제목 하에 한국인과 똑같은 차림을 하고 애기를 업고 있는 사진도 함께 실렸습니다. 그분의 소개가 주님을 묵상하는 시를 쓰게 했습니다. 그분은 조선인의 친구가 아니라 조선인으로 살았다는것입니다. 처음 얼핏 사진을 보았을 때 외국인이 한국여인처럼 차림을 했다는 생각을 못하고 당시의 한국여인의 모습을 찍은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보고서 비로소 그분이 입양한 14 양자 양녀 중에 양자를 업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전혀 외국인 같지 않은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38 명의 과부를 돌보고 한센환자들을 사랑하며 단종수술하게 하는 일제에 항거해서 소록도가 세워지게 한 장본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소개는 조선인의 친구이지만 조선인 그 자체인것이 우리 주님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신 낮은데로 임하신 주님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그분이, 창조주 그분이 자신이 만드신 땅에서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게 멸시를 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 사랑을 생각하니 감동이 몰려왔고 그 사랑을 안 사람은 또 다시 그분의 사랑에 도취되어 그러한 예수님과 똑 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홍정길목사님이 “서서평 선교사님의 삶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이게 원본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원본을 잃었습니다. 믿음은 늘 구체적인 삶의 용솟음입니다. 믿음의 원본을 되찾게 된 것을 감사합시다. 한국교회는 이 자리로 돌아와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라고 외치신 음성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서서평선교사님의 삶은 예수의 제자가 무엇인지를 성경을 모르는 사람도 한눈에 알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천국에 간지 백년이 지났어도 그 삶이 우리에게 귀감을 줍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가 있고 생명의 예수가 보이는 삶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