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세례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이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 성경말씀을 묵상해보자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요한복음 7장의 말씀은 장자 받을 성령세례의 모습을 말해 주고 있고 로마서 5장 5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냥 피상적으로 아는 상태가 아니고 부어주시는 상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이미 성령의 내주하심과 성령세례와는 구원의 확신의 차원이 다르다고 살펴보았다. 제자들은 이미 삼년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갖가지 표적을 보았고 나중에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표적과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였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친히 나타나셔서 그들을 위로 하였으나 그들은 여전히 두렵고 떨리는 수준이었고 환경에 지배를 받았다.
만약 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하고 바로 증인의 삶을 살았다면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부활을 목격하고 즉시 증인의 삶을 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에게 성령세례를 받을것을 말씀하셨고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하여 필수적인 코스를 말씀해 주셨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사실인 것이 증명되어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이후 어린 계집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던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사도행전을 살피기 전에 그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여태껏 피상적으로 멀리 있는 하나님아버지로 알았던 상태였다가 성령이 양자의 영을 증언함으로 특별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자신에게만 부어지는 사랑으로 느껴진다. 역사상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은 한 세대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게 하는 역사를 가져왔고 그들은 그 사랑이 너무나 넘쳐 흘러서 “전에는 내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구나” 라고 고백을 하였다. 그들은 갑자기 자기들이 전에는 결코 가져보지 못했던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절대의 확실성과 확신을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성령세례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사랑이 아닌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는 음성을 듣고 그 품안에 잇는 놀라운 경지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이 바로 로마서 5장 5절에 사랑이 부어주심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면 알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해드리고자 하는 열정과 죄를 미워하게 된다.
다시 성령세례를 받고 난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2장에서 성령이 임한 즉시 두려움이 없이 설교하는 베드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뿐아니라 자신이 받은 선물이 너무 좋아서 성령의 선물을 받을것을 권면한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3장에 보면 베드로기 성전 앞메 나면서부터 못걷게 된자를 담대히 예수이름으로 걸으라는 선포즉시 그는 치유가 일어났으며 행 4:4 에는 사도행전 2 장에 삼천이라는 숫자보다 더 큰 숫자 오천이라는 기록이 되어 있다.
행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이 기록을 깊히 묵상해 보지 않으면 그냥 성경 속에 이야기로 들린다. 그러나 우리 삶에 적용을 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왜 전도의 열매가 없을까? 왜 기쁘지 않을까? 이런 체험을 한 베드로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라는 표현은 준자와 받은자만 아는 경지이다. 그 경지의 즐거움을 모른다면 “양자의 영”을 받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간구하자. 이 차원은 구원의 정점, 고차원적인 확신을 말한다. 일차원적인 구원은 단지 아는 정도라고 하면 고차원적인 사랑을 성령이 증언해 줄때 모든 두려움을 버리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감과 확신속에 살면서 좁은길을 걸으며 기뻐하며 살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다.
이 사랑이 너무나 넘치고 좋기에 다른 세상 어떤 것에도 주님 뜻을 행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것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특권이 가슴속에서 넘치는 확신으로 가져다준다.
자존감
자신이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이든다. 자신은 무가치하고 두렵고 항상 방어적이고 공격적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자존감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고 그 사랑을 받았기에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사랑하게 된다. “나를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우리 아버지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계셔” 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어떤 두려움이나 의심이나 걱정도 사라지고 내게 능력주시는 우리 아버지의 품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고백 가운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