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증인이 되어다오
간곡히 간절히 주님 부탁하신 말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다오
어두운데 있는 갇혀 있는 영혼들
그들에게 찾아가서
자유를 선포하고 생명을 전해 주어라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이 되어라
전파하지 않으면
어찌 들을수 있겠느냐
듣지도 못한다면 어찌 믿겠느냐
믿지 않는자를 어찌 부르겠느냐
내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 사실
이 놀라운 기쁜 소식을 전해다오
너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나의 증인이 되어다오
나의 모든 관심은
어두움에 헤매는 영혼들
그들에게 생명을 주는 일
이것을 위하여 내 생명을 주었으니
나의 증인이 되어다오
이 간곡한 부탁을 받고 우리 팀은 어제 설악산을 갔습니다. 산을 넘은 아름다운 발이 되기위하여 이랜드 직원 수련회에 갔습니다. 어제 밤에 도착을 하여 강의는 오늘 아침에 있는데 그곳에 모인 유통직원들이 호텔 로비를 왔다 갔다 하는데 그들의 얼굴에서 전혀 복음에 관심이 없는 표정인 것을 한눈에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 보려는 직원들이 많은 쪽이 있는가 하면 오늘 모인 유통쪽의 직원들은 그냥 직장의 행사를 따라온 얼굴이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왔지만 새벽에 다시 1 시에 주님은 깨우셨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하여 6 시 30 분까지 집중 4 시간 기도하고 말씀을 1 시간 30 분 읽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나니 어두운 세계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처음 한 시간은 전혀 기도 줄이 잡히지 않았는데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기도를 성령의 강력한 도우심이 없이 기도를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자리를 계속 지켜 나가자 다시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고 “확신이 들때 까지 기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옆에서 윤권사님은 무릎을 꿇고 두 주먹을 꼭 쥐고 눈물을 흘려가며 같이 중보하니 어두움은 도망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오전 9 시 전에 찬양으로 박집사님은 그 회중의 마음문을 열었고 회중은 복음을 들을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선포되었고 자유의 복음은 전해졌습니다. 그분들에게 전해 줄 소책자를 손작업을 해서 500 권을 만들어준 박정화전도사님에게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주 힘든 작업이었는데 기꺼이 수고를 해 주어서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분들은 청종하였고 스폰지 속으로 젖어들어가듯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주님의 증인으로 주님을 증언하는 하기 위하여 산을 넘는 발이 되는 것은 너무나 영광입니다.
오늘 또 감사한일은 몽골의 나라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이년 반 전에 우리가 몽골에 가서 어머니를 뵜을때 다리가 관절염으로 아파서 계단을 잘 못올라다녔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계단을 위 아래로 뛰어다니며 치유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요즈음 다리가 아파서 거의 걷지 못해서 나라가 한국에 수술을 하러 알아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학생들 등록금으로 지출이 많이 들어가지만 나라와 어머니에게 함께 비행기 티켓을 마련하여 드리고 초청을 하고자 하니 어느새 하나님께서 박윤태집사님을 통하여 그 경비를 마련하셨습니다. 수진이가 이대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그 장학금을 헌금으로 보내오신것입니다. 너무나 멋진 우리 하나님, 언제나 신실하게 채우신다는 약속을 지키시는 우리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