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맨토 나의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주님
모범으로 기도를 보여 주셨어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기도를 먼저 하셨지요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
아무리 바쁜 시간 속에서도
기도없이 주님은 일 먼저 않했지요
대충하는 기도가 아닌
아버지와 깊은 교제속으로
우리도 따라 하라고 보여주셨어요
사십일 금식기도를 하셨기에
마귀와의 한판 승부
넉넉히 이겼어요
연약한 우리힘으로
견고한 진은 끄덕도 안해
강한자를 결박해야
그 집의 것을 강탈하리라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나의 주님이여
주님의 피방울은 우리를 위한 중보기도
아버지의 뜻을 위한 결사의 기도
우리는 왜 기도가 무엇을 받기위해
때 쓰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주님
새벽 미명에 기도하신 주님
기도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주님은 기도하셨어요
주님은 기도하지 않아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기도없이 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셨는데
우리의 기도는 허공을 치는 기도
경건의 모양만 있는 기도
경건의 능력이 없는기도
주님 제자처럼 외칩니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마땅히 빌바를 모르는 인생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를 도우신대요
언제나 생각보다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시기 위해
아버지 귀 기울이시네
어제는 첫 월요일이라 청원을 거쳐 다시 광주에 디모데 면회를 갔습니다. 우리는 한시에 예약을 해 놓았는데 교도소 측에서는 2 시로 기록되어 있어서 12시 좀 지나서 도착하여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제게 기도하라고 새벽 기상시간을 일찍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새벽 2시 30 분, 토요일에는 새벽 2 시. 그리고 다른 사람 아닌 주님의 기도의 모델을 깊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디모데를 기다리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 모두 2 시까지 기쁘게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특별접견실이 어떤 모양으로 되어 있는지를 몰라서 그냥 반가운 마음에 설렜지만 디모데의 요청이 원래 10 분밖에 면회가 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특별 시간을 주어졌기에 예배를 드리자고 건의를 하여 예배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디모데의 두손을 잡고 어제는 기도를 했는데 손이 추워서 그랬는지 찼습니다. 그러나 디모데의 얼굴은 피부도 아주 뽀얗게 보이고 밝고 평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왜 로마서 8 장을 암송하라고 했는지에 관한 로마서를 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충 받는 자여라” 를 부렀습니다. 면회실에서 부르는 찬송은 참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한 가지 사람들에게 비밀을 가르쳐 주고 싶은 이야기는 한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안받고 차이에서 5 살 내지 10 살이 더 젊어 보인다는 사실을 알면 우울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받지 않고 육의 생각대로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한참 충만하게 보이던 한 사람이 우울하고 충만한 기쁨이 사라지면 그렇게 늙어보이고 생기가 없어 보이기에 아름답게 생겨도 그렇게 탄력이 빠져 버립니다.
언젠가부터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눈만 보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전혀 그 사람의 옷차림이나 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 한눈에 그 사람의 눈이 들어옵니다. 눈은 한 사람의 진짜 모습인 속사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잘 차려 입은 사람의 눈이 슬퍼 보이면 참 마음이 안되었습니다. 축 처져 있어 보여도 슬픈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아주 기쁨과 평온함이 있었습니다. 그런 디모데가 이번에는 로마서 8 장을 20 절까지 외우고 다음번에는 끝까지 외운다고 약속을 해서 기쁨에 들떠 있는데 숙제 검사를 하니 갑자기 여러 사람 앞에서 당황해서 외우다가 줄줄 암송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디모데의 빨개진 얼굴,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감성이 풍부한 영혼이.........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정말 머리도 좋고 천재적으로 뛰어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게다가 감성도 풍부한데....... 그러기에 진짜 우리 아버지는 디모데를 다시 안으시고 처음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최병님집사님은 그 먼길을 새벽부터 기쁘게 운전을 해 주셨는데 인원이 초과해서 면회가 되지 않기에 지난번 처럼 밖에서 기다리셨습니다. 다른 관광지라던지 다른 일 같으면 저가 빠지고 양보를 충분히 할 마음이 있는데 디모데가 그러면 너무 섭섭할까봐 저가 들어가고 최집사님을 밖에서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기쁘게 우리의 운전을 맡아 주십니다.
역시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우리 모두는 기쁨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예쁜 소희와 엄마 김권사님까지 함께 갔고 예쁜 소희가 오빠를 안아주어서 디모데가 더 행복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쁜 여 동생이 안아주니 아마 겨울 내내 춥지 않을것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