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전도사의 입학이야기
주연이는 생일이 5 월 이라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는데 학교의 허락을 받아 7 살인데 일찍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비 소집을 갔다와서 포부가 학교에 가서도 전도를 많이 하겠다는것입니다. ㅎ ㅎ
주연이가 사는 삼송리에는 주위에 모두 철거되어 재 개발 아파트 건축 중이라 학급도 한반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키도 그리 크지 않기에 주연이는 꼬마 같지만 분명 반에서 일등을 차지 할 것이고 다른 친구들을 잘 도와 줄 것을 믿습니다. 교회에서도 저보다 작은 아이들을 화장실 데리고 가서 도와 주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주연이는 영어로 성경을 암송하다보니 저절로 단어도 많이 알게 되어 스스로 영어도 읽고 뜻도 많이 압니다.
교도소에 디모데 삼촌뿐 아니라 장애를 입고 있는 은주, 의정이 이모에게도 편지도 잘 쓰고 선물도 하고 많은 위로를 줄뿐 아니라 복한에도 편지와 사랑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번 우리가 생각해 보고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엄마라면 자신을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주연이를 그렇게 믿음 안에서 키운 조성숙집사님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런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동 가족중에 한명이 주연이가 입학을 할때 사주라고 가방 살 값을 주었습니다. 다른 엄마 같으면 그냥 가서 가방을 사줄 터인데 그 돈을 아빠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가방을 사오게 하여 아빠가 가방을 사 주었다고 주연이 앞에서 아빠를 높혀 주는 슬기가 있습니다. 그런 슬기로 아이를 키우니까 그렇게 밝은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엄마 한명은 말끝마다 두 자녀 앞에서 그냥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애비 닮아서 그렇다”라고 남편을 끊임없이 비방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입의 열매를 먹는다고 주연이는 모든 면에 밝고 천재의 기질을 보이고 다른 한집은 남편과 헤어진 다음에도 끊임없이 욕을 하는 엄마의 자녀들은 그렇게 허약한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신은 완벽하게 잘하고 있는데 배우자가 문제라서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입니다. 성령이 조명을 비취어 주지 않으면 그렇게 어두운데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가정의 문제를 상담하게 되면서 다수의 생각이 자신이 불행한 원인이 결혼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가정은 자신보다 행복한데 자신만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타락한 본성에 상대방의 단점만 보인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위로부터 지혜를 받지 않는한 세상의 높은 학력은 전혀 지혜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매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고 엄마와 함께 큐티시간을 가지고 주연이와 대화를 하면서 키우고 아바의 단점은 감싸주고 덮어주고 하다보니 아이는 긍정적이고 밝고 성령의 음성을 따라 사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주연이는 일찍 학교에 들어가는 이유가 자신이 하바드대학을 간다는 것입니다. 학비는 장학금을 타서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써서 그 책을 읽으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지는 책을 쓰고 하나님을 전파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라보며 모두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설사 최 일류학교를 보낸다 해도 어릴때 보는 자신의 가정이 지옥같이 매일 욕지거리 속에서 살아간다면 과연 빛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가 있을까요? 나쁜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잠시 가방을 하나 사주더라도 상대방을 올려주는 지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문제는 그 열매를 자신이 거둔다는 사실입니다.
잠시전에 고향을 방문한 이민희 선생님이 광주교도소를 찾아가서 디모데를 면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우리 전체 팀은 매달 첫째 월요일에 가는데 고향 가는 길에 내려서 먼저 그곳을 들른 것입니다. 디모데는 더 밝고 평안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너무나 반갑게 맞이하더라는 것입니다.
참 흥미로운 것은 보지 않고 있어도 그 사람의 영혼이 영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느껴지고 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밖에서 엄마가 디모데 삼촌을 면회하고 오는 것을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것을 목격하고 자란 아이와 평생 다투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와는 하늘과 딸의 시민권이 다른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