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기쁨
청개구리도 엄마의 말을 듣지 않다가 엄마의 유언은 들었습니다. 주님은 간곡한 부탁이 우리가 만난 주님을 증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또 강조하며 가르쳐 주신 말씀은 반드시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뛰어 나가기 전에 먼저 성령으로 권능을 입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누구를 전도하거나 훌타임 선교사로 일을 하는 선교사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우리는 곧 탈진하여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선교의 동기부여도 주지 못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 충만하다는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선교의 열정을 꺼버리는 소방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86 년부터 전적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시작한 인생이 2012 년이 되니 이제 26 년째 선교의 행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간증을 할때 옛날에 한번 체험하거나 인생에 몇 번 체험하고 하나님은 침묵의 하나님 우리의 고통을 바라보고만 있는 하나님이라고 잘 모르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바라보신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믿고 체험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계속 증언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소수의 회원으로 이 선교회를 운영하면서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우시는것을 보는 이 기쁨을 당신도 체험하는 행복동으로 초대합니다. 선교를 딱 몇 년만 하고 끝을 낸다고 해도 한 사람이 오래 선교비를 후원하는 것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교회는 재정의 퍼센트에 많은 비줄을 선교비로 두지 않습니다. 워낙 운영비가 많이 차지 하고 하용조목사님처럼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고 고백하는 교회나 자신은 검소하고 살면서 350 명이 넘게 선교사를 후원하는 전주 안디옥교회 같은 곳 외에는 거의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화로 더 이상 후원하기가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나 이제는 다른 곳으로 후원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아무런 통고없이 선교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수 백번 강조하지만 사람을 의지하고 선교를 하면 한 발자국만 가도 실망합니다. 인도에 선교를 너무나 아름답게 한 윌리암 케리의 충고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후원자를 잔뜩 물색하고 떠나도 인도에 도학하기 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다구요.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성령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고 실지로 하나님은 언제나 풍성하게 채우셨기에 전혀 요동이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씩을 같은 금액을 보내준다고 해도 사람을 믿고 운영하면 그분이 형편이 안되는 경우도 잊고 기억속에서 깜빡하는 경우도 있기에 오직 하나님 한분만 스폰서로 모셔야 됩니다.
어제도 125 만을 몇 년 후원 하신 분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끔 안보내 온 경우도 있지만 몇 년 째 후원 해 주셨습니다. 그 금액은 우리가 해외로 지원하는 여러나라중에 한 나라에 다달이 보내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러면 보내오지 않을 때는 우리는 해외에 송금을 못했는가? 궁금하지만 한 번도 물질이 궁핍해서 못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선교회 장부를 열어 보이며 증면할 수가 있습니다. 그분의 전화내용은 금년에는 다른 곳에 보내기 때문에 보낼수가 없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동안 해 주신것만도 감사하구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기쁘게 대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작년 일월에도 그렇게 여러군데서 그만 두었고 그 전해에도 그랬고 선교를 하고 있으면 늘 경험하는 일이며 액수에 상관없이 그동안 동참 해 준 것만도 감사하고 또 우리 아버지는 너무나 부자이시기에 전혀 요동함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액수에 상관없이 그동안 동참 해주신 것만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버지는 멋지신 분이신 것이 저녁에 우리 동역자중에 한분이 600 만원씩 두 번에 걸쳐서 1200 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125 만원이 못들어온다고 했는데 거의 10 배를 한꺼번에 우리 아버지는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것을 보자마자 박윤태집사님께 전화를 해서 20 일에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할 예정인 우리 파송선교사님게 보내자고 했습니다. 즉시 50%인 600 만원이 물가가 가장 비싼 그곳으로 또 이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선교사님을 그렇게 위로 해 주고 싶어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동행하시며 앞장서 계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성령을 보내어 듣는 사람의 마음문을 열러주시며 작업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겁습니다.
어제 아침에 오랫동안 낙심해 있던 청년이 본래의 밝은 미소를 띠고 저희 집에 왔습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시 인생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함께 토요일새벽 성경공부에 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청년의 새로운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기도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00야 내가 오랫동안 너를 사랑하며 인내하는것 보았지? 너도 그렇게 인내해야 좋은 미래가 있어.” “네, 알아요. 처음에는 얼마나 오래 가나 했지만 언제나 나를 받아 주고 기다려 주는것 알아요.”
다른 한분은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그분의 욕설도 정말 표현할길이 없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못하실일이 없는것을 알고 다른 참피온도 변화되어 가는것을 보았기에 매일 문자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가끔 만나서 식사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도 서서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요즈음은 정말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깊어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모세를 친구라고 하듯이 될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나요?”
“물론이지요” 라고 대답하니 어찌 자신과 같은 사람을 사랑해 주겠느냐고 질문하며 “권사님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그렇게 기도 응답하시는 것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볼때 조건 없는 사랑의 눈으로 보세요. 그리고 나의 모습을 보는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께 감싸안아 있기에 예수님을 보시지 나의 모습은 없답니다.” 라고 대답하니 그분의 상처가 녹아지는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나를 보시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단 순간도 눈을 띠지 않으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앖습니다.
구하기 전에 필요한 것 아십니다.
성령은 어두움 깊은 곳을 뚫고 들어갑니다.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주님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이야기 할까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성하게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풍성의 모습: 그대로 우리는 누리며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