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불려지고 다니엘처럼 기도를 시작하자 응답이 떨어지는 비결이 성경에 있다.
단9: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단10: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차 례 contents
나도 사랑받고 싶단다 | 3
감사라는 신비의 언어 | 5
하나님의 마음을 (1)
하나님의 선물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 6
사랑하는 님을 따라 | 10
하나님의 마음을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12
하나님의 마음을 (3)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자| 15
새들의 행진 | 17
하나님의 마음을 (4)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는 것 | 24
하나님의 마음을 (5)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 | 28
하나님의 마음을 (6)
나는 주님의 청지기 | 30
하나님의 마음을 (7)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죄 | 37
하나님의 마음을 (8)
먼저 청종하고 지켜 행하라 | 42
내 말 들어다오 | 42
자신을 점검하기 | 46
나도 사랑받고 싶단다
우리는 끝없이 받기만 원해
사랑해 주세요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나는 너를 아낌없이 사랑했고
넘치게 사랑한단다 변하지 않고...
내 아들을 아끼지 않고 너를 위해 죽게 했지
아버지는 당연한 것 아니예요
이것 필요해요 저것 모자라요
감사는 커녕 끝없이 투정하고
우리는 기도했다고 자랑하네
아버지는 다시 타일렀네
내 아들을 아끼지 않았는데
무엇을 못 주겠니 만물은 다 내 것이란다
풍성한 삶을 주려고 내 아들을 희생했단다
나는 짝사랑에 너무 외로워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아버지가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깜짝 놀라 물었네
나는 사랑이란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기록된것
우리는 왜 몰랐을까
끝없이 네게 주었지
나도 사랑받고 싶단다
어떻게 사랑해요 놀라서 물었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한 사랑을 나도 받고 싶단다
전혀 몰랐어요 죄송해요
아바지는 그저 주기만 하는 분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아버지는 사랑을 호소하네
우리는 받기만 원해 언제나 만족함이 없이
나는 너의 사랑을 끝없이 간구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짝사랑은 이제 그만
우리 서로 사랑하자
아버지 마음 전혀 몰랐어요
온맘과 정성 다해 사랑할께요
아바지는 너무나 감격하셔
구하지 않는 모든 것 넘치게 주시네
그 사랑안에 하나가 되니
나는 고백하네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해요
감사라는 신비의 언어
입술로만 하는 감사가 아닌
영혼 깊은곳에서 나오는 감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네
나의 주님은 박수치며
천군 천사들에게 말씀하시네
감사의 향기가 올라왔구나
급히 내려가서
아버지의 응답을 전하고 오렴
전군 천사들은 기뻐하며
응답을 전해 주네
감사는 하늘 궁정의 열쇠란다
그 열쇠가 있어야 하늘 문이 열리네
감사는 사자입도 막을수 있어
불쌍한 인생들은 감사를 할줄 몰라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
감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얻지
놀라운 신비의 천국의 언어
만 입이 있어도 오직 감사
그러나 감사를 모르는 불쌍한 인생
다고 다고 하면서 족한줄 모르네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1)
영어에 투게더 together는 to-get -her 즉 그녀를 얻기 위해서는 마음을 얻어라는 뜻에서 “함께” 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한다. 즉 “함께”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어에는 사람의 마음을 “산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빼앗기다” 라는 여러 가지 표현이 있다. 오늘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부터 성경에서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과는 반대로 절대 싫어하는 것”을 피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잘 얻는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는 모든 지혜가 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얻는다. 반대로 하나님을 인생의 일부로 뒷전으로 밀어놓는 사람들은 역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도 삐거덕 거리기에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사랑을 잘 받지 못하고 스스로 패배의 길을 걸어간다.
하나님의 선물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어느 왕이 있었다. 한번은 왕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왕비를 사가로 내보내기로 결심했다. 나가라고 명령을 한 다음에 그동안 살았던 정분으로 왕실에서 가지고 가고 싶은 것 한 가지를 가지고 가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왕은 잠이 들었다. 한숨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이 자던 침실이 아니고 낯선 곳이었다. 두리번거리니 옆에 왕비가 있었다. 그곳은 왕비의 사가였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를 묻자 그 왕비는 이렇게 대답했다. “전하께서 제가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을 한 가지는 가지고 갈수 있다고 하셔서 전하를 모셔왔습니다. 전하만이 저가 왕실에서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혜로운 대답을 하는 왕비에게 왕은 마음이 다 빼앗겨서 다시 왕비를 왕실로 데려갔다.
“하나님 그분을 간절히 찾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사람들은 어리석게 항상 하나님보다는 하나님께 받을 것만 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스스로 자기의 길을 굽게 만든다. 잠언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잠1:29-33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면 그 안에는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많은 보화를 캐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신다.
잠2:4-5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는 그분의 선물보다는 하나님과의 교제 자체를 즐거워한다. 한번 서로간에 교제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잠시 묵상해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하나님 그분을 사랑하고 찾는 자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사랑받기를 원하시는지 그것이 기독교정신의 일순위인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마22:37-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 하는 것은 거의 마음속에 없고 마치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골치 아플 때 먹는 진통제나 성공에 필요한 이용대상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그러기에 기도하면 늘 “주시옵소서”라고 반복하는 말만 늘여놓는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셨고 이 모든 것을 더한다고 약속한 것을 전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기에 그런 언어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다해”
“감사합니다 만입이 다 있어도 감사할 것 뿐입니다”
아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아4: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아7: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우리 주님은 이렇게 온전한 사랑과 온전한 연합을 고백하는 사랑을 원하신다. 사실 이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은 곤한 영혼도 아니고 고달프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일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앞장서서 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심으로 그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온전히 100% 그 안에서 안식을 얻기를 원하신다.
사랑하는 님을 따라
사랑하는 님을 따라 하는 여행은
전혀 피곤을 모른다네
사랑하는 님이 주는 기쁨은
피곤을 물리치네
너무나 놀라서 이렇게 외치네
당연히 피곤할터인데
나는 나르고 있네 독수리 같이
이건 내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하기에
내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주네
내가 주는 사랑은 세상이 줄수 없단다
내 님은 속삭이며 가르쳐 주네
그 사랑이 나를 나르게 하고 있구나
그 사랑의 신비 사람들은 전혀 모르네
사랑하는 님이 주는 사랑은
조건이 없어 한계도 없어
목숨까지 아낌없이 준 그 사랑
그 사랑은 죽은 사람도 살아나네
그것을 바라보는 놀라움은
내 피곤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게 하네
생수가 무엇인지
생명의 떡이 무엇인지
깨닫는데 왜 그리 오래 걸렸을까
이제는 확실히 아네
내 님이 주시는 목마르지 않는 사랑
내 님이 주시는 주리지 않는 사랑
내님과 함께 피곤치 않는 사랑
훨훨 나르는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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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2)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내가 성경에서 읽은 바로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시는 것을 알았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에 관하여 검색을 해 보니 무려 170번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 적혀 있었다.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소개할 수가 없고 몇 구절만 올려 보았다. 그리고 우리 자신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고 자녀에게도 항상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려면 즉 하나님과 함께 together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을 경외한다”라고 선포하는 요셉에게는 보디발 장군집에 가면 그 장군집이, 감옥에 갇혀도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그곳에서도 형통하고 애굽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요셉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도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창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면 하나님과 “투게더” 즉 함께 하기에 다음의 약속이 곧 우리의 약속이 될 것이다.
신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시매
시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12: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시112: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시115: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115: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115: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 네 질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128: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시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과 전혀 구별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우리의 언행심사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소원할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기쁨과 새 힘이 넘친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한다. 허드슨테일러는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묘비에 써달라고 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말씀이 너무 좋다. 하나냐는 무리중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뛰어난다고 기록되어 있고 오바댜는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의 이름이 생명록에 그렇게 기록되기를 꿈을 꾸어 보라.
느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왕상18:30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3)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자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면 우리는 인생에서 늘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지를 자신이 한번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볼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점수를 얼마나 주실까?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삶속에서 나타나는 열매를 살펴보면 그 점수를 가늠할 수가 있을 것이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며 깊이 묵상해보면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변개함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 가 되기에 “아닐수도” 라는 것은 없다. 그런 연고로 우리는 “아멘” 크게 부르짖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우리가 주 안에서 “투게더” 함께 인생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은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 드리고 그 믿는 만큼 아버지의 것은 우리 것이 되는 것이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투게더” 함께 인생을 걷는 사람은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공급자가 되시고 안내자로 모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철저히 하나님의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는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신대로 그 약속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왜 앞날이 두려운가?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다!! 이런 고백이 진심으로 나오기 전에는 하나님과 “투게더”가 되지 않을 것이다. 돈이나 명예나 부귀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경외하며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당신의 진실한 목적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안심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길 것이다. 우리 선교회는 지난 11년동안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면서 선교회를 운영해 왔다. 이미 열방을 통하여 몽골, 러시아, 네팔에 교회를 설립하였고 북한에 고아원을 설립지원하는 일을 하면서 수백명의 외국인 환자들을 무료 치료, 쉼터에 무료 숙식 등을 하면서도 다른 선교사님들이나 다른 기관과 20군데 이상을 나눌 수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아침 저녁 까마귀를 통하여 떡과 고기를 가져다 준 것이다. 2011년 한해만도 하나님을 신뢰했을 때 있던 이야기이다.
새들의 행진
광주 갔다 오는 길에 밤은 깊어 어두운데 어느 지점을 통과 하는데 하늘을 온통 뒤덮은 새들의 행진을 보았다. 너무 많아서 새들이 통과 하는데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며 가는 우리 차량 위를 한참을 따라 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우리 네명은 너무나 놀라서 모두 한참을 구경했다.
하나님께 일년 동안 우리 홀리네이션스에 그렇게 많은 새들을 보내신 것을 감사하며 그 광경이 떠올랐다. 작년에 10주년을 지나서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 한다”는 책을 써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했는데 그리고 또 일년이 흘러서 오늘 새벽에도 기도하면서 주님과 제자들이 주고받은 대화를 우리 주님과 내가 대답하는 대화를 해 보았다.
눅22: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이제 며칠 남지 않는 11월이 끝나면 우리 홀리네이션스는 일년 결산을 하게 된다. 주님이 내게 물으셨다.
“함께 정기적으로 선교험금을 하던 손길이 끊어졌다고 부족했느냐?”
“아니요, 주님이 우리 홀리에 회장님이신데 항상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감사를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나의 주님!!!”
나는 이렇게 소리를 외쳤다. 아주 큰소리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말씀드렸다. 다른 곳에서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면 예산 결산 위원회가 모이고 회의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우리의 예산과 결산은 다음과 같다.
예산: 필요한 만큼 우리가 땅을 밟는 만큼
결산: 언제나 넘쳤던 것을 11 년동안 보았음. 풍성하게 채우리라는 약속을 어긴적이 없음.
금년은 언제나처럼 광야에서 매일 내리는 만나를 더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아야 했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더 많은 새들의 행진을 바라보았다. 회계연도가 시작한 달별로 우리에게 왔던 새들의 행진을 소개한다. 새들은 언제나 필요한 만큼 떡과 고기를 물고 왔다. 그것도 시간을 맞추어서 왔기에 주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 그대로였다.
금년 회계연도가 처음 시작하자마자 너무나 먼 곳 괴테말라에서 날아왔다. 그 아름다운 새와 우리는 친 자매 같은 유대관계를 맺게 되었다. 비행기를 타고 며칠 한국에 머물면서 그날은 과테말라로 떠나야 하는 날인데 외국에서 사는 분이 내가 교회에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고 더구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는 교회를 초행길에 찾아왔던 것이다. 보통 예배 중에 전화를 받지 않는데 그분이 교회에 도착하여 전화를 한 시간은 내가 송학식품에서 막 돌아온 시간이라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후에도 네 다섯 번 먼 곳에서 올 때마다 기쁜 교제를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우경권사님이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에 미국 LA에서 서점에 들려 비행기 안에서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책을 골랐는데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였다. 하나님은 이렇게 소개를 해 주셨다. 먼 곳에서 “새의 행진”을 시키셨다.
그 다음에는 가장 춥고 배고파서 굶어 죽어가는 지역에 하나님께서는 드라마 같은 장면을 우리 눈앞에 펼쳐 주었다. 단 4일만에 응답을 받아야 그곳에 돈을 보낼수 있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는데 많은 돈이 필요했다. “하나님 천만원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한나가 아들 한명을 구했지만 아들 세 명과 딸 둘을 주신 풍성한 하나님이 1650만원을 급하게 보내셔서 단 며칠 만에 전혀 알지도 못하던 권사님과 따님을 보내셔서 기쁘게 그 지역에 고아원을 설립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분당에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기도시간에 맞추어서 우리 기도회 모임에 먼저 오셔서 앉아 계시다가 주셨던 그날의 헌금은 하나님께서 직접 빨리 새의 행진을 시키신 날이었다. 헌금을 가지고 있던 이순희권사님과 따님 윤정 자매는 꼭 전달되어야 하는 곳을 찾고 있었다. 마침 분당에 교보문고에 갔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내 책을 보고 부랴 부랴 일직 서둘러서 온 것이다. 금년에 그 지역에만 나눔을 3500만원히 훨씬 넘게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으시고 두분 선교사님이 그 지역에 가셔서 돌아오기로 예정한날 전에 우리는 계속 그 땅의 어린이를 돕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그 응답을 하셔서 돌아오시기 전에 1000만원을 주셔서 두 분 선교사님께 각각 500만원씩을 나누어 송금해서 두 달후에 다시 그곳을 가실 수 있는 경비가 마련되게 하셨다.
이번에는 책으로 인한 헌금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심으로 새의 행진을 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갑자기 짧은 시간에 새로운 직장을 옮겨야 하는 일이 생긴 한 분이 있었다. 전에도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는 임재를 체험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리고 많은 액수의 헌금을 해 본 경험이 없었다. 짧은 시간 안에 직업을 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고는 전혀 가능하지 않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한일은 직업을 갖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바른 기도를 가르쳐 주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주신 것에 대한 진정한 감사기도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바르지 못한 모든 것에 대한 회개 기도를 가르쳐 주었다. 사람들은 “감사와 회개기도”를 가르쳐 주면 당장 시급한 것은 기도해 주지 않고 무슨 소리인가 할 터인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최고의 기도인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준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매일 달라는 기도만 한다. 그렇게 진실한 기도를 가르쳐 줄때 불가능한 가운데서 직업을 갖게 되었다.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되었고 “새의 행진”에 참여하였다. 그의 헌금은 올해 지미의 결혼을 시켜줄 때 너무나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네팔에 교회를 세우는데 오천만원 헌금을 보내고 나니 2월 학비를 주고나서는 8월 신학생들 학비가 6월 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새의 행진”을 하시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보너스를 타서 보내주는 헌금을 받았다. 우리 외국인 모든 학생들은 여전히 공부할 수 있었고 언제나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찬양했다. 그날 절실하게 필요한 그 아침에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아시고 헌금을 보내는 그 손길이 아침에 출근길에 바쁜 가운데서 어떻게 그 시간 필요한 그때에 송금을 하게 하셨는지 늘 경이롭기만 하다.
한분은 직장에서 일하고 두 어린 자녀를 키우는 아주 바쁜 분이다. 옆에 동료가 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면서 빌려 읽게 되었다. 이분은 다른 직장에서 그곳으로 막 옮겨 가서 전에 직장에서 탄 퇴직금에서 “새의 행진”에 참여하였다. 전혀 얼굴도 본적이 없는 새의 행진에 참여한 분들도 많이 있다. 특이한 것은 우리 선교회에 계좌번호가 책이나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는데 하나님이 보내시려면 틀림없이 필요한 시간에 보내 주신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외국으로 직업을 가지고 떠난 한 분도 영풍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고는 그분도 한국직장에서 탄 퇴직금을 가지고 “새의 행진”에 참여했다. 외국에서 보내려면 더 성의가 필요한데 그렇게 한 것이다.
한분은 책을 읽고 우리가 필요한 한 달이 끝나는 날 그날 필요한 액수를 보내온 분도 있다. 이분도 얼굴을 뵌 적이 없지만 우리 선교회에 새의 행진을 한 분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명단에 들어있다. 사렙다 과부의 동전 두 렙돈과 같은 헌금은 한 분은 러시아에서온 우리 같은 동표 고려인이면서 꼭 새의 행진에 참여해 준다. 너무나 귀한 손길이다. 다른 한분은 청소부로 일을 하면서 이분은 이년동안 적금을 들어서 모은 귀한 돈을 가지고 새의 행진에 참여 해 주었다.
한 가지 밝혀 두고 싶은 것은 책이 나와서 책 때문에 그렇게 되었지 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하고 싶은데 책은 나온지 일 년 밖에 되지 않았고 선교회 첫날부터 그런 까마귀가 고기와 떡을 물어다 주는 일은 날마다였다. 첫날부터 함께 한 박윤태 집사님이 증인이다.
다른 극장에서 보는 영화나 텔레비전의 드라마를 보며 잠시 잠깐의 즐거움이나 감동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감동이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드라마 같은 놀라운 일들을 보며 살면서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날마다 살기 때문에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우리 아버지가 보여주는 것을 보다가 그런 세상 것을 보면 너무 시시하니까.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이것은 아주 일부만 간추린 것이다. 금년에도 회계년도의 마감하고 하나님께서 까마귀들을 통하여 정한 시간에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신 생각을 되돌아 보면서 이러한 기적을 날마다 맛보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고백외에 드릴 말씀이 없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다른 곳에서 똑 같이 하나님 일을 하면서 우리가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 하면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따라 주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원인 제공을 넘기는 사람의 고백을 들어본다. 마치 하와가 뱀에게 잘못을 넘기고 아담은 하와에게 넘기듯이 말이다. 한 사람만 주님 안에서 주님 지시대로 따라간다면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빚을 지지 않고 하나님이 채우시는 것을 보는 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 외에는 절대로 받지 않는다. 집회에 가서 사례비를 받는 경우도 없을뿐더러 사람들에게 감정을 호소하지도 않는다. 그런 정도로는 우리의 필요를 도저히 채울 수도 없을뿐더러 딱 한분 아버지께서 풍성하게 채우신다는 약속만 믿는다면 그것은 언제나 풍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과 “투게더” 동행하고 싶지 않은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자. 단순히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다는 사실을 알면 왜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