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
행5: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지난 토요일 박윤태집사님의 따님 수진이가 이화여대를 합격한 것도 너무 기쁜데 장학생으로 합격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던 도중에 그 소식을 듣고 차안에서 너무나 기뻐허 “아휴 축하해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기쁨의 함성이었습니다. 선교회 첫날부터 함께 동역을 해 왔고 모든 순간들을 한 마음으로 걸어왔던 집사님 가정에 기쁜 소식은 우리에게 기쁨으로 넘치게 하였습니다. 어제 주일에도 모두 축하하며 끌어안아주며 그 기쁜소식이 우리 모두를 입이 귀에 까지 걸리도록 마음속깊이 함께 즐거워 하게 하였습니다.
기쁜 소식은 이렇게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인데 거기에 플러스 생명의 말씀을 전하러 홍천에 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이 경이로운 현장에서 일을 하도록 부르신 아버지께 감사 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면서 주님이 곧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이 기쁜 소깅르 가지고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홍천과 청원 그리고 파주 모두 외국인들과 한국인이 함께 공장에서 작업을 하기에 가는 곳마다 많은 외국인을 만납니다. 홍천에는 전에는 필리핀 사람들만 외국인으로 일을 했는데 이제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과 스리랑카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피부색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한 가지 공통점은 처음 만나 얼굴만 봐도 그 내면이 들여다보입니다. 파주에는 그렇지 않은데 청원과 홍천에 있는 여자 외국인들은 거의다가 한국인 남편과 사는 다문화 가정의 아내들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앞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면 눈빛이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한 눈빛입니다. 건드리기만 해도 곧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얼굴입니다. 그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너무나 아픕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이 전파될 때 국적을 초월해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생명의 예수가 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흐느끼기도 하고 주님의 위로가 너무 커서 흐느끼기도 하고 그 사랑이 부은바 되어 흐느끼기도 하고 염려는 사라지고 소망이 생겨 흐느끼기도 하고 생명의 말씀은 우리 영혼을 흔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즉시 옮겨갑니다.
지난 토요일에 일산에 큰 교회중에 한 교회에 교인이 자녀들도 있는데 사십대 엄마가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는 생명인데 어떻게 그런 일들이 한국 전반에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교회 까지 찾아갔는데 예수를 모르는 수많은 육적인 이름만의 교인들이 한국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봅니다. 아직 자녀들도 나이가 어린데 어떻게 그렇게 안타까운 길을 갔을까요.
평생 교도소에서 무기수의 운명이면서도 생명의 예수를 만나니까 그렇게 얼굴이 달라지는데 소망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에게 소망을 준 예수를 전하고 있는데 일산 근교의 아파트에서 살면서 스스로 사망의 길을 택한 그 영혼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십대 처반의 나이였을 때 한번 직접 얼굴을 뵙고 설교를 들었던 루마니아에 범브란드 목사님이 기억이 납니다. 생명 되신 예수를 만났기에 그 예수를 믿는 그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감옥에서 지냈던 그 목사님은 그분의 얼굴을 쳐다만 보아도 예수를 볼 수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노량진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자세히 일기를 써 놓안 기록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십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정말 복음을 들었던 시간들은 말씀의 내용이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그 말씀들은 내 영혼을 흔들었고 그 생명의 말슴으로 소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묵상해 보니 사 복음서에 예수님이 말씀이 전할 때 사람들의 반응이 기억이 났습니다.
마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마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었는데 진짜 복음을 전하던 그분들의 영혼속에는 예수님이 좌정하고 계셨기에 우리 영혼 깊이 파고 들었던것을 느낍니다. 그 복음을 듣지 못할 때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과 똑같기에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고 죄책감없이 가정을 깨고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정상으로 생각하는 이 시대의 어두움을 바라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만난 사람들은 소유에 연연 하지 않습니다. 명예나 세상의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내 것이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함께 나누기를 기뻐하고 주님을 높이기를 소원합니다.
홀리는 어제 일년 결산을 하고 새들의 행진의 결과를 보았습니다. 작년보다 회원은 거의다 떨어졌는데 수억이라는 결산이 나왔고 작년보다 4000 만원이 더 많은 금액이었습니다. 그 돈의 52% 가 열방을 향하여 나누는 나눔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고 이 생명의 말씀을 세계로 향하는 일에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실망 시킨적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