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수련회
금년 겨울 수련회는 아름다운 관계를 주제로 12 월 10 일과 17 일 토요일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부 상을 받기는 쉽지 않는데 이영만 장로님 부부는 이미 모두 아름다운 부부로 알려져 있고 리틀타이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 부부도 참 아름다운 부부의 살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 다운 부부입니다.
부부가 원래 24 시간을 함께 하는 직업을 가지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팔년이상 이 부부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지켜 보는 가운데 항상 한결같이 서로가 존중하고 사이좋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부부가 너무나 쉽게 버리고 깨어지고 하는 가운데서 아름다운 부부로 살아가는 것만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전에는 식당을 전혀 운영해 본적이 없는 사장님이 IMF 때 사업에 실패를 하여서 그렇게 업종을 바꾸게 된 것입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아직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고 힘든 시간에 아내 되시는 권사님은 함께 등산을 가면서 남편 을 용기를 심어주고 격려하여 식당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12 시간 노동이며 종업원들도 수시로 바뀌고 힘든 가운데서도 두 분은 언제나 한결같은 서로의 배려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제 식당 내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드리는 예배가 이년이 넘었고 그곳의 예배는 광화문에 듣기 힘든 아름다운 찬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작지만 성령의 강력함의 임재를 느낄수가 있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2002 년부터 우리 선교회를 계속 후원하는 감사한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관계의 아름다운 모성애 상을 두 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중에 한명은 정신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 엄마 이영자 자매를 생각했습니다. 영자씨도 십년을 넘게 지켜 보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아들에게 욕을 하거나 때리거나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삼학년이고 내년이면 초등하교 4 학년이 될 여호수아를 매일 아침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합니다. 얼마나 끔찍하게 사랑하는지 아무도 그 아들을 데려가거나 건드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지난번 생일 때는 다른 아이들같이 여호수아 생일파티를 뷔페집에서 해준다고 초대를 했는데 아무도 그 생일에 자녀들을 보내지 않아서 아들하고 둘이만 먹고 왔다고 합니다. 이혼한 파키스탄 아빠가 데리고 가려고 해도 절대로 아들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 아들을 지키고 보호하며 사랑해 줍니다.
또 다른 어머니 상은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뇌성마비로 태어난 아들이 몸이 늘어져서 걷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고 인지도가 없던 아들을 사랑으로 기도로 돌봄으로 그 아들이 걷게 되었고 인지도도 생겼습니다. 십년이나 안고 유모차에 실고 다니다가 비가 오는 날이면 자신은 우산을 쓰지도 못하고 아들을 태우고 내리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감동시켜 아들이 걷게 된 것입니다.
요즈음은 모두 이기적이 되어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나의 제자가 되리라”는 말씀은 전혀 우리와 상관없는 것 같이 살아가며 모두 이기적으로 되어 있는데 아름다운 관게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하루 세끼를 집에서 식사하면 삼식이라고 부르는 그런 우스개 소리 조차도 이 사회의 현실을 말해주는데 어떤 분은 왜 하루에 세끼를 먹어서 부인을 힘드게 하느냐고 반문하며 체중 관리를 위해 하루 한끼 덜 먹으면 안 되느냐고 반문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옛날에 부엌구조에 비하면 너무나 편리한 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안일만 생각하는 이 사회를 지배하는 죄된 이기적인 생각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직 자신의 안일함과 물질 만능주의에서 아름다운 관계를 갖기가 힘든 이 죄악된 조국의 현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관계회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관계 수련회를 가지려고 계획합니다.
우리 토요일 성경공부는 거리상 못오는 분들은 skype로 외국에서도 많이 듣는데 이 칼럼을 보면서 지방이나 거리가 먼곳에 있으면서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면 박정화전도사님이 프로그램 안내를 해 드립니다. 댓글에 신청하시면 안내해 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