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행진
광주 갔다 오는 길에 밤은 깊어 어두운데 어느 지점을 통과 하는데 하늘을 온통 뒤덮은 새들의 행진을 보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새들이 통과 하는데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며 가는 우리 차량 위를 한참을 따라 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우리네명은 너무나 놀라서 모두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 일년 동안 우리 홀리에 그렇게 많은 새들을 보내신것을 감사하며 그 광경을 떠 올랐습니다. 작년에 십주년을 지나서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는 책을 써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했는데 그리고 또 일년이 흘러서 오늘 새벽에도 기도하면서 주님과 제자들이 주고 받은 대화를 우리 주님과 저가 대답하는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눅22: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이제 며칠 남지 않는 11 월이 끝나면 우리 홀리의 일년 결산을 하게 됩니다. 주님이 제게 물으셨습지다
“함께 정기적으로 선교험금을 하던 손길이 끊어졌다고 부족했느냐?”
“아니요, 주님이 우리 홀리에 회장님이신데 항상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감사를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나의 주님!!!”
저는 이렇게 소리를 외쳤습니다. 아주 큰소리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면 예산 결산 위원회가 모이고 회의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우리의 예산과 결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산: 필요한 만큼 우리가 땅을 밟는 만큼
결산: 언제나 넘쳤던 것을 11 년동안 보았슴. 풍성하게 채우리라는 약속을 어긴적이 없슴.
금년은 언제나 처럼 광야에서 매일 내리는 만나를 더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더 많은 새들의 행진을 바라보았습니다. 회계연도가 시작한 달별로 우리에게 왔던 새들의 행진을 소개합니다. 새들은 언제나 필요한 만큼 떡과 고기를 물고 왔습니다. 그것도 시간을 맞추어서 왔기에 주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다는 말씀 그대로 였습니다.
금년 회계연도가 처음 시작하자마자 너무나 먼 곳 괴테말라에서 날아왔습니다. 그 아름다운 새와 우리는 친 자매 같은 유대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며칠 한국에 머물면서 그날은 과테말라로 떠나야 하는 날인데 외국에서 사는 분이 저가 교회에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는 교회를 초행길에 찾아왔던 것입니다. 보통 예배중에 전화를 받지 않는데 그분이 교회에 도착하여 전화를 한 시간은 저가 송학식품에서 막 돌아온 시간이라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도 네 다섯 번 먼 곳에서 올때 마다 기쁜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유경권사님이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에 미국 LA에서 서점에 들려 비행기 안에서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책을 골랐는데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먼 곳에서 “새의 행진”을 시키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장 춥고 배고파서 굶어 죽어가는 지역에 하나님께서는 드라마 같은 장면을 우리 눈앞에 펼쳐 주었습니다. 단 4 일만에 응답을 받아야 그곳에 돈을 보낼수 있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는데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 천만원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한나가 아들 한명을 구했지만 아들 세명과 딸 둘을 주신 풍성한 하나님이 1650 만원을 급하게 보내셔서 단 며칠 만에 전혀 알지도 못하던 권사님과 따님을 보내셔서 기쁘게 그 지역에 고아원을 설립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분당에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기도시간에 맞추어서 우리 기도회 모임에 먼저 오셔서 앉아 계시다가 주셨던 그날의 헌금은 하나님께서 직접 빨리 새의 행진을 시키신 날이었습니다. 헌금을 가지고 있던 이순희권사님과 따님 윤정 자매는 꼭 전달되어야 하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분당에 교보문고에 갔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내 책을 보고 부랴 부랴 일직 서둘러서 온것입니다. 금년에 그 지역에만 나눔을 3000 만원히 훨씬 넘게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번에는 책으로 인한 헌금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심으로 새의 행진을 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갑자기 짧은 시간에 새로운 직장을 옮겨야 하는 일이 생긴 한 분이 있었습니다. 전에도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는 임재를 체험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액수의 헌금을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짦은 시간 안에 직업을 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고는 전혀 가능하지 않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가 한일은 직업을 갖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바른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지끔까지 주신 것에 대한 진정한 감사기도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바르지 못한 모든 것에 대한 회개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감사와 회개기도”를 가르쳐 주면 당장 시급한 것은 기도해 주지 않고 무슨 소리인가 할 터인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최고의 기도인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매일 달라는 기도만 합니다. 그렇게 진실한 기도를 가르쳐 줄때 불가능한 가운데서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되었고 “새의 행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의 헌금은 올해 지미의 결혼을 시켜줄때 너무나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네팔에 교회를 세우는데 오천만원 헌금을 보내고 나니 2 월 학비를 주고나서는 8 월 신학생들 학비가 6 월 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새의 행진”을 하시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보너스를 타서 보내주는 헌금을 받았습니다. 우리 외국인 모든 학생들은 여전히 공부할 수 있었고 언제나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찬양했습니다. 그날 절실하게 필요한 그 아침에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아시고 헌금을 보내는 그 손길이 아침에 출근길에 바쁜 가운데서 어떻게 그 시간 필요한 그때에 송금을 하게 하셨는지 늘 경이롭기만 합니다.
한분은 직장에서 일하고 두 어린 자녀를 키우는 아주 바쁜 분입니다. 옆에 동료가 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면서 빌려 읽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다른 직장에서 그곳으로 막 옮겨 가서 전에 직장에서 탄 퇴직금에서 “새의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전혀 얼굴도 본적이 없는 새의 행진에 참여한 분들도 많습니다. 특이한 것은 우리 선교회에 계좌번호가 책이나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는데 하나님이 보내시려면 틀림없이 필요한 시간에 보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외국으로 직업을 가지고 떠난 한 분도 영풍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고는 그분도 한국직장에서 탄 퇴직금을 가지고 “새의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외국에서 보내려면 더 성의가 필요한데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한분은 책을 읽고 우리가 필요한 한 달이 끝나는 날 그날 필요한 액수를 보내온분도 있습니다. 이분도 얼굴을 뵌 적이 없지만 우리 선교회에 새의 행진을 한 분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명단에 들어있습니다. 사렙다 과부의 동전 두 렙돈과 같은 헌금은 한 분은 러시아에서온 우리 같은 동표 고려인이면서 꼭 새의 행진에 참여해 줍니다. 너무나 귀한 손길입니다. 다른 한분은 청소부로 일을 하면서 이분은 이년동안 적금을 들어서 모은 귀한 돈을 가지고 새의 행진에 참여 해 주었습니다.
한가지 밝혀 두고 싶은 것은 책이 나와서 책 때문에 그렇게 되었지 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하고 싶은데 책은 나온지 일 년 밖에 되지 않았고 선교회 첫날부터 그런 까마귀가 고기와 떡을 물어다 주는 일은 날마다 였습니다. 첫날부터 함께 한 박윤태 집사님이 증인입니다.
다른 극장에서 보는 영화나 텔레비전의 드라마를 보며 잠시 잠깐의 즐거움이나 감동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드라마 같은 놀라운 일들을 보며 살면서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날마다 살기 때문에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보여주는 것을 보다가 그런 세상 것을 보면 너무 시시하니까요.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은 아주 일부만 간추린 것입니다. 금년에도 회계년도의 마감날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까마귀들을 통하여 정한 시간에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신 생각을 되돌아 보면서 이러한 기적을 날마다 맛보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고백외에 드릴 말씀이 없답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다른 것에서 똑 같이 하나님 일을 하면서 우리가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 하면 자신도 그렇게 할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따라 주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원인 제공을 넘기는 사람의 고백을 들어봅니다. 마치 하와가 뱀에게 잘못을 넘기고 아담은 하와에게 넘기듯이 말입니다. 한 사람만 주님 안에서 주님 지시대로 따라간다면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빝을 지지 않고 하나님이 채우시는 것을 보는 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것 외에는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집회에 가서 사례비를 받는 경우도 없을뿐더러 사람들에게 감정을 호소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정도로는 우리의 필요를 도저히 채울수도 없을뿐더러 딱 한분 아버지께서 풍성하게 채우신다는 약속만 믿는다면 그것은 언제나 풍성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