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뉴스 데스크
*교도소의 뉴스
세 번째 교도소에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제가 보낸 두권의 책과 편지를 잘 받았다고 하면서 책 한권은 믿지 않은 형제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궁금했던 것 어떻게 저를 알게 되었을까 그리고 책 이름을 알게 되었을까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얼마 전 장로교 교단 신문에 “아름 다움 세상”이라는 한 면에 홀리네이션스 이야기와 책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하루는 교도소 내에서 운동회를 열고 한 죄수가 머리에 신문으로 고깔모자를 만들어 쓰고 난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합니다. 그 신문을 집어 들어보고는 교도소 내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주소를 검색하고 편지를 쓴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한 면의 기사가 한 영혼을 이렇게 연결을 시켜 주는것을 보고 그 기사를 쓴 기자님에세 전화를 해서 그 내용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기자님은 우리와의 만남을 통해 신앙이 다시 엄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그 신문이 그런 역할을 헌것에 너무 기뻐했습니다. 성탄절 전에 그곳을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그런 만남을 연결하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춥고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뉴스
어제는 이 땅위에서 가장 춥고 배고픈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다음 주에는 가실 목사님이 우리 기도회에 오셨습니다. 가기 전에 기도로 힘을 재충전하고 가신다고 오신 것입니다. 미리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에게 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며칠 전에 조성미선생님께로부터 주연이의 이야기를 듣고 한 권사님이 주연이를 보러 가서 10 만원 과 과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주연이의 예쁜 카드에 자신보다는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전해 달라고 목사님도 격려 하는 내용과 함께 10 만원이 목사님께 전달되었습니다. 주연이의 글은 목사님의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목사님께 전달하자고 주연이와 결정을 하고 있을때 윤권사님이 따님과 함께 주연이 집에 와서는 주연이 겨울 잠바를 사가지고 왔더라는 것입니다. 조집사님은 이미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신 이야기를 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찬양했습니다.
내가 전혀 생각을 못하고 멀리 청원과 홍천을 갈 때 윤권사님한테 봉고차에 기름값을 전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셔서 며칠전에 기름값의 일부를 윤권사님께 드렸는데 거기에서 뚝딱 잘라가지고 또 춥고 배고픈 그곳에 전해 달라는 봉투를 전해 드렸습니다.
김순임집사님은 목사님을 처음 뵈었지만 늘 듣고 있어서 너무 반가워하며 기도회 끝나고 자신의 집에 좀 들렸다 가기를 간청했습니다. 내 추측이 아마 한달 생활비를 찾아가지고 와서 몽땅 목사님과 고석만 선교사님에게 반씩 전해 달라고 맡겼습니다. 목사님은 추운 겨울을 날 충분한 난방을 지원할 자원과 그들을 먹일 수 있는 풍성함에 새 힘이 샘솟는다고 하시며 더 높이 창공에 나르는 갈 렙같이 기뻐하셨습니다.
* 몽골에서도 기쁜 뉴스가 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뉴스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마^*^
마마 항상 잊지 않고 해 마다 생일 축하 해 주신 것을 보면서 역시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자이시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우리 아들이 계속적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에 우리 모두가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특히 바이나가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더 많은 것을 잘 배우기 위해서 해 주신 그 은혜의 너무 감격스러워하고 있어요. 마마 많이 감사해요~~
그리고 마마 저는 이 날이 되면 항상 알리를 생각 하게 되요. 한 편으로는 알리 와 함께 예수원을 가던 여행이 기억나고 잊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다 함께 예수원에 가는 길에 기차 안에서 로마서 8장을 배우고 갔었잖아요. 그 때 마마가 우리 세 명에게 가르쳐 주면서 알리에게 많이 말씀해 주시고 계셨어요. 그러나 언제나 신실하신 성령 하나님이 저희 마음에 강하게 역사를 하셨어요. 그 때 성령님께서 저한테 주신 강한 생각은 알리의 끊임없이 마시는 알콜 중독이라는 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만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사람의 눈의 보이지 않는 죄가 그 것 보다 더 크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날이 되면 알리가 마마를 처음으로 호수 공원에서 만나는 이 날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알리를 위해서 기도 하는 날이 되었어요. 알리는 그때 심한 알콜중독으로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친구둘도 멀리해서 삼일동안 굶고 호수 공원에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마마를 그곳에 가게 해서 만났던 일을 기억해요.
마마 저는 오늘 취고의 행복한 날로 보냈어요. 누가 돈으로 산 아주 비싼 선물을 사 주어서 그런 거 전혀 아니고 하나님의 주신 귀한 위로의, 도전의, 사랑의, 용기의, 선몰을 주일 학교 아이들에게서 받았어요. 원래 저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는 커녕 교회 성도님들에게 제 생일 밝히지 않았어요. 신학생 두 명도 몰라요. 그러나 주일 학교 아이들이 벌써 저희 생일 알아 놓고 저한테 선물을 해 주었어요.
고등학교 일 학년 어떤 남학생이 며칠 전 부터 계속 길거리에서 남의 물건을 나르면서 돈을 받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그는 화요일 목요일에 하는 성경 공부와 기도회에 잘 참석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의 집이 가난하게 사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집에 돈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의 동생한테 몰아 봤어요. 그런데 그의 동생이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말 해 주었어요. 방학이라서 아침 일찍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를 교회에 오는 시간에 먹을 것 준비 해 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는 그렇게 돈을 모어 가지고 동생들과 합쳐서 저한테 생일 선물을 사 주었어요. 그 선물이 천사로부터 받은 기념품 이예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생일 카드를 밤새도록 만들어 가지고 오늘 저를 갑자기 놀라게 해 주었어요. 저는 그 생일 카드 중에서 하나를 한국어로 번역 해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은 나의 취고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시고, 상담자이시고, 치료자면서 이 세산의 가장 좋은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드셨던 작은 몸이지만 이 세산을 다스릴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우십니다. 선생님의 자비로운 소망은 저와 저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미래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등에 큰 산을 짊어진 만큼 할 일들이 많으면서 남의 고난과 고통을 자기일 처럼 생각하고 함께 아파하면서, 아픔과 슬픔, 등 영적 전쟁이 많지만 날마다 밝게 웃으면서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은 자랑스럽고 또 배우게 됩니다. 저한테 해 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것 있다면 죄송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이 카드를 써 준 학생이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예요. 저는 이런 선물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저런 귀한 아이들을 저한테 보내 주시고 저는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많이 알아 가고 배워가고 있어요. 저하고 마그나이 목사님이 받았었던 카드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그들의 믿음은 하나님 중심으로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마마 오늘 정말 마마의 말씀 하신 때로 마그나이 목사님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많이 감사하고 사랑해요~~
몽골에서 온 나라 선교사 될 나라 드림~~
일반 뉴스데스크 앞에 앉아 있으면 하루 종일 지은 악한 죄의 일들만 듣는데 행복동의 뉴스 데스크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치해 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