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께:
권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기 할빈 날씨가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저는 주님의 은혜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좀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첫째주까지는 스케줄이 거의 차 있습니다.
여러곳에 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통역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20일 오후에는 산동성으로 강의를 가게 됩니다. 처음가는 곳인데 할빈에서 기차로 22두시간 그리고 또 버스로 2시간가는 거리입니다.
거기에도 성경공부 학습반이 있는데 부탁을 받아서 월요일오후부터 목요일까지 강의하게 됩니다.
사무렐서를 강의하려고 합니다.
강의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저에게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각도에서 강의를 하면 좋을지를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다윗을 들어쓰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초점을 맞춰서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이 더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
다윗이 양을 치는 목동으로서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고
또 죄도 짓고 믿음이 연약할때도 있지만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기면서 또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것을 보면서 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더 절실히 알게 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로님께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중국 김영훈전도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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