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는 독수리안가? (2)
셋째: 위의 것을 향하여 걸어가도록
말씀도 청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은 자연히 땅의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심어주고 땅의 것만 바라보고 간다면 솔로몬이 한탄하며 애통했던 것 같이 “헛되고 헛되니 바랍 잡는 것과 같도다”라는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전혀 위를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고 영원히 이 당에 사는 것만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눈으로도 확인하지만 이세상의 어떤 것도 흔적도 없어집니다. 아름다운 외모도 한순간에 쭈글거리는 주름투성이의 노인으로 변하고 오늘 최고로 알았던 학문은 내일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것으로 전락합니다. 해 아래 새겻이 없는데 우리는 오직 위의 것을 바라보고 가도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야 할 대상자들에게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오직 세 가지뿐입니다.
1) 예수님 -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2) 예수님의 말씀 - 마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것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대학부를 맡았을 때 대학생들의 많은 질문은 바로 땅의 것과 하늘의 것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우리는 현실이라는 엄연한 삶속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은 우리 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기에 그것을 알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에 관한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말씀 중에서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는 진리는 황금률의 진리입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사람은 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사람은 하늘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부터는 오직 천국은행만 사용을 하였습니다. 대학생들의 질문은 당시에는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 초등하교에 다니니까 하늘에 저축을 하여도 땅에 별로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그들의 눈에는 우리 아이들이 대학교를 다니는 시기에도 그렇게 살다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가 궁금하기도 하고 염려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과연 천국은행에 보물을 쌓아두어도 좀이나 돌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명을 뚫지도 못한다는 의미가 우리의 현실 삶에서 타당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저는 이제 육십대 중반으로 가는 나이고 인생의 투자를 바르게 했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부 학생들은 88 년도에 함께 지나고 저는 90 년 말에 다시 외국으로 나갔지만 그들은 저가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올때 마다 제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한 것을 증명해 보여 줄수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땅의 은행을 사용하여 쌓아둔것 없지만 우리 두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공부할 때 천국 행문을 열고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우리 두 자녀만 간신히 공부를 시킨것이 아니고 외국인 수많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 가운데도 하나님께서는 천국은행의 열쇠를 아예 통째로 맡겨 주신 것입니다. 생각하거나 구하는 것보다 언제나 넘쳤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가 아는 대다수의 땅의 쌓아 둔 사람들 (그들의 대부분이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사용하라는 천국은행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천국은행을 사용하며 위의 것을 찾으며 걸어온 저를 보고 너무나 놀라고 또 놀라워 합니다. 땅의 것에 온통 관심을 가졌던 그들은 이러한 찬양을 한탄하며 부릅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맘으로 이제 옵니다”
나이가 오십대에 전도한 가족이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인데 우리 집에서 며칠을 같이 지내면서 우리가 사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은 땅에 것에만 투자 하였고 우리는 하늘에 투자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이제부터는 하늘을 향해 걔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십여 년이 지났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오랜 세월동안 땅에만 쌓아 놓던 사람들은 이미 너무나 거기에 굳어져 있어서 하늘에 쌓아 놓으려면 전혀 믿음직 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도둑질 당했고 동록이 먹는 일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보물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했는데 여전히 땅에 것에 관심이 있기에 하늘을 향해 잘 걸어가지를 못하는 것을 바라보며 도둑이 몽땅 가져간 그 모든 것을 애석해 하며 후회하는 수많은 주위 사람들을 보며 안타깝습니다.
철저하게 위의 것을 바라보며 걸어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신 것을 보여 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것을 도둑질 당하고도 여전히 땅의 것에만 관심을 두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운 눈물이 쏟아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누누이 권면하십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