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의 전도
고전2:4 -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가 11 주년이 되면서 우리가 하는 일반 전도 즉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의 전도를 소개합니다. 기존의 사람들의 설득력 있는 말은 주로 이럴때 “이렇게 대답하라” 저럴 때 “이런 말을 해라” 는 것을 가르칩니다. 따지고 보면 말장난 같습니다. 한데 성령의 나타남이 아닐 때는 어떤 열매가 있지 않습니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할때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의 지혜 대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전도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마리린과 애밀리를 함께 태우고 대화를 나누며 같습니다. 둘다 필리핀에서 왔으며 그들이 처음 올때는 예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둘다 똑같이 진동하면서 방언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이 똑 같이 하는 말이 기도를 하면 땀이 막 나고 가슴이 뜨거워 진다는것입니다. 저가 계속 더 기도하면서 깊은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마리린은 처음 복음을 듣고 난후 여러 가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처음 마리린이 다니는 공장에는 한국에 오자 마자 계속 월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런 마리린에게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리린이 필리핀 가족에게 한달을 갔다 오려고 할때 기도하고 나가서 은행을 갔는데 그동안 밀린 임금이 몽땅 들어와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뻤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공장을 옮겨서 필리핀에 갔는데 그곳에서 국제 전화가 왔습니다. 옮긴 공장에서 비자를 받고 갔는데 필리핀 간 사이에 그 공장이 문을 닫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국제 전화를 통하여 우리는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리린이 한국에 도착하자 새로 바뀐 공장주가 그곳에 다시 일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였기에 토요일에 만원이나 드는 택시갑을 마다하고 새벽 다셧시에 나와서 토요 성경공부에 참석을 합니다.
전에 마리린의 숙소를 찾아가는데 와기하고 같이 갔습니다. 우리는 그의 공장이 길 이쪽 편인지 저쪽 편인지도 모르고 기도하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공장은 설명을 들어도 찾기가 힘든 곳입니다. 밤에 길을 가는데 너무나 신비하게도 마리린 공장 근처로 저가 차를 몰고 가는데 그 시간에 마리린이 전혀 모른채로 마당에 나왔다가 저의 차를 보고 반가워서 “마마”하고 부르기에 저도 놀랐고 와기도 놀랐고 마리린도 놀랐습니다.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그들로 하여금 보게 하는 성령의 권능의 전도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로만도 있던 공장에서 삼년이 지나고 자신을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자를 연장 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비자가 연장이 되면 가족도 한번 가보고 필리핀에 다녀 올수가 있는데 비자가 연장이 안 되면 직업도 없어지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언제나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께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이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시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하나님은 언제나처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로만이 기대하지 못했었는데 사장님은 그의 비자를 연장해 주었고 갔다 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녀 온후 어느 날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길에서 저를 만났습니다. 어디를 가느냐고 물으니 고용센터에 더 월급을 많이 주는 곳이 있는가를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실정을 잘 모르는 로만이 그때 경기가 나빠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는 월급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을 모르기에 설명을 해 주니 저의 맔을 듣고 도로 갔습니다. 그 후에 다른 친구들이 공장을 문 닫아서 직업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길을 잘 인도셨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웬디는 처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그를 초청한 공장이 문을 닫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고용센터를 통하여 우리 선교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몇 명이 같이 우리 쉼터로 인도함을 받았고 당황하고 두려운 그들에게 직업을 새로운곳에 알선을 해 주도록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후 임신과 출산 그리고 병원의 입원비를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병을 통하여 선교회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절망적인 타국에 와서 그들의 고통을 같이 나눌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일산 근교에 외국인들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몇 달동안 멀리 인천에 남동공단까지 갔었는데 하루는 호수공원에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그날 뱅글라데시 사람들이 많이 놀러온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가서 같이 대화를 하는데 어디 사느냐고 물으니 우리 아파트 밑에 아주 큰 공장 들이 밀집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밀집해 있는 공장 들 가운데 어디에 외국인이 사는 것을 찾는 것은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한국어로 “물류센터”라고 이야기 하는데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어디든지 인도하실수가 있습니다. 하루는 운전을 하면서 방향을 돌리는데 길밑 먼곳에 “물류센터” 라는 간판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을 운전을 하고 가는 길을 몰라서 그 간판을 보고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걸어 그 앞에 도착을 하였으니 그 다음에 갈 방향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또 기도를 하니 하나님께서 전주 식당이라는 간판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식당에 가서 물으니 그 식당 바로 위에 호수공원에서 만난 외국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날 한명이 계단에서 내려오면서 저를 만났는데 무슬림이면서 저에게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병이 심하게 났고 같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가운데서 저가 한 말이 다 맞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설득력 있는 말이 아니고 성령의 나타나심은 심령 깊은 곳 까지 뚫고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댜
한번은 스리랑카 사람을 찾는데 그가 어느 아파트 뒤라고만 하는데 그 지역은 참으로 방대했습니다. 벽산 아파트 까지 가서 같이 두 명의 외국인을 태우고 가서는 캄캄해 보이는 공장지대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방향을 알 수 없는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니까요.!!! 기도를 마치고 핸들을 돌리자 한명의 외국인이 어두움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저가 그 외국인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하니 저가 찾는 스리랑카 사람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저가 찾는 외국인의 이름을 물으면서 아냐고 하니 자기와 한 공장에서 한 숙소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은 저의 차를 타고 친절하게 그곳을 안내 해 주었습니다. 그날 찾은 외국인은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세례도 받고 자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는 날은 날자도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11 월 17 일이니 곧 며칠후가 딥니다. 약 8 년 전일까 기억하는데 정확한 햇수는 기억나지 않고 날자만 기억이 납니다. 보통 호수 공원에 운동을 하러가면 아주 새벽 캄캄한 시간에 가고 낮에 가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하지만 그날 성령님은 낮에 호수 공원에 빨리 가야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날씨가 그날 추워서 낮에 벤취에 앉아 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 기온이었습니다. 그날 그곳에 가니 백인 얼굴을 한 외국인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에게 왜 추운데 그곳에 있느냐고 물으니 마음이 아파서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소주를 많이 마셔서 공장에서 쫓겨나고 친구들도 그를 멀리해서 갈데 없이 며칠을 굶은 상태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이란에서 온 유명한 “소주 알리”라는 별명이 있는 알리였습니다. 그는 그날로 쉼터로 인도함을 받았고 그곳에서 이란어로 된 성경을 읽으며 쉼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사연이 많었습니다. 술 때문에 이도 부러져서 이도 새로 해 주었고 취한 상태로 넘어져서 피를 흘리고 있을때 윤권사님한테 발견되서 병원에 옮겨져서 생명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그는 복음을 들었고 무슬림이면서 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독일에 가 있습니다. 우리는 씨를 뿌리고 심었고 기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그곳에서도 지키실것을 기도 드릴뿐입니다.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