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는 사람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암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우리 주님께서 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가르쳐 주신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못하면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라도 다 갈하여 쓰러지는 것을 봅니다. 기도를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준해서 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응답받는 것을 보여줄 수도 없고 기도 하나 안하나 현실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고백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루에 사람이 움직이려면 필요한 2200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듯이 우리 모두가 하나남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먹지 않을대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널려 있는것을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인생의 고난이라는 광풍에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시119: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직장과 자녀 세명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도 하루에 30 장 이상의 성경을 읽게 되니 이제는 전혀 배가 고프지 않다고 이민희 선생님이 어제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직접 하나님의 말슴을 많이 먹다보니 조금도 허기 지지 않는 영의 양식을 취하여 늘 함께 하시고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이길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는것을 고백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전혀 예상치 않는 쓰나미와 지진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은 요동하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정은실집사님 막내 4 살짜리 혜인이가 오른팔이 부러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부부는 직장일과 선교회 일 교회 일 집안일 네명의 자녀를 두고도 언제나 일기예보는 얼굴에 “맑음”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 수술을 받고 하는 와중에도 “맑음”은 전혀 먹구름으로 바뀌지 않는 것을 봅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어떻게 11 년이라는 세월동안 한 번도 화를 내거나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하거나 요동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박찬국집사님과 정은실집사님의 밝은 얼굴을 보기만 해도 찬양 인도할 때 주님이 통치하시는 집안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은은한 향기가 퍼져 나옵니다. 그렇게 바쁜 가운데서도 온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며 예배를 드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연이는 지난 금요일 양재 온누리에서 암송을 하고 그곳에서 과자를 네봉지가 든 선물을 주었습니다. 여섯 살난 꾜마가 이미 성경을 4 독이나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이며 키우기에 엄마가 이야기 한 것도 아닌데 과자를 우리 손자 제민이와 나누어 먹겠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한봉지를 주면 동생 제윤이가 섭섭해 한다고 하며 두봉지를 우리 며느리에게 건넸습니다. 잠시 후 박미라 집사님의 차를 타고 그 댁에 들어가자 중 1 한솔이 오빠가 학교 갔다 오면 먹으면 좋겠다고 한솔이 몫으로 과자를 한봉을 역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자신은 “산타 크로스”라고 이야기 하며 웃더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우리 남편에게 하면서 주연이 칭찬을 하니까 우리 남편이 주연이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잘 베풀고 나눔을 잘하니까 이다음에 크면 하나님의 많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또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을 먹고 자라는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자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에 출석을 하지만 말씀을 충분히 먹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고난 중에 이길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해결하기 힘든 상황을 만날 때 사람들은 기도를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결과는 전혀 어떤 응답을 듣지 못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한다면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사이에 막힌 죄를 씻기를 소원할 것입니다.
시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이제 며칠 후면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을 출판한지 일년이 되고 그후 여러교회에 다니면서 말씀을 전할 때 한결같은 반응 중에 하나가 “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운동이 생겼습니다. 교회마다 말씀 읽기 시작을 한 것이 그 책을 통하여 준 큰 효과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성경책을 손으로 넘길 수가 없어서 엎드려 있는 상태로 입으로 성경책을 넘기며 의정이는 아침에 10 장 오후에 10 장 이상씩을 읽으면서 전혀 몸에 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더 하나님을 잘 깨닫고 시를 쓰고 있는 의정이를 바라봅니다. 입으로 성경을 한 장 넘기는 데만 시간이 많이 들고 힘들터인데 오직 말씀을 잘 챙겨 먹으며 비록 방안에서 움직이지 못해도 자유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비틀거리고 힘이 없는 이유는 환경 탓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슴으로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성경 한 구절 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아끼는 마음으로 읽고 또 묵상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매주일 하나님께서 찬송을 주시는데 이번주에는 다음 찬양을 주셨습니다. 이 찬양 곡 그대로 주 날개 밑에서 평안을 누리시는 맛좀 보세요!!!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